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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82734953
· 쪽수 : 286쪽
· 출판일 : 2004-02-0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자녀의 능력과 소질에 맞게 교육하라
제1부 학습 영역별 공부 방법
언어 영역
국어 학습법: 국어 실력, 읽는 만큼 쌓인다
논술 학습법: 논술 시험 잘 보려면 마라토너가 돼라
외국어 영역
영어 학습법: 실제로 쓸 수 있는 영어의 레퍼토리를 늘려라
수능 영어: 영어 잘하기 위한 쉽고도 확실한 방법
수학 영역
수학 학습법: 수학, 원리부터 정복하라
수능 수학: 백 문제보다 더 나은 한 문제 풀기
과학 영역
과학 학습법: 과학 교과서의 목차부터 잡아라
과학 탐구: 과학적 창의성을 기르는 법
제2부 제대로 공부하기 위하여
진로와 적성
진로와 적성 찾기: 진로와 적성, 어떻게 알 수 있나?
수행평가
수행평가 잘하기: '암기 천재'의 시대는 끝났다
시험 불안
시험 불안 극복하기: 시험 불안 해결하는 법
자율적 학습 습관
자율적 학습자 되기: 자율적 학습으로 학습 부진 해결하기
기획하며-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공교육 기반 정립을 위하여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영어 배우기와 관련된 가장 대표적인 신화가 '영어는 발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발음이 영어의 모든 것을 좌우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영어 발음이 좋은 사람을 보면 무턱대고 영어 실력도 훌륭할 것이라고 간주해 버리곤 한다.
하지만 사실 영어를 말할 때 발음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영어 원어민들이 비원어민들과 의사소통하는 데 가장 심각한 문제가 무엇인지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발음은 가장 덜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 본문 p.7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