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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의 속옷

행복한 사람의 속옷

빈센트 반 고흐, 스티븐 스필버그 (지은이), 청어 편집부 (엮은이)
청어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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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의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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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행복한 사람의 속옷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8923215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1-10-20

저자소개

빈센트 반 고흐 (그림)    정보 더보기
네덜란드 남부 작은 마을에서 개신교 목사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고흐는 1869년부터 큰아버지 ‘센트 삼촌’의 헤이그 구필 화랑에서 일했다. 그런데 1873년 구필 화랑의 런던 지점에서 고흐는 당시 산업화의 그늘 아래서 비참한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한 충격과 실연당한 아픔으로 정신적 불안을 겪게 된다. 1875년 파리 본점에서는 예술 작품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것에 대한 환멸과 거부감을 견디지 못하다가 결국 해고를 당한다. 이후 전도사가 되어 벨기에 탄광 지대에 파견되지만 거기서도 선교단체와 마찰을 빚고 해고되는데, 이때 고흐는 광부들의 비참한 현실을 그림에 담으면서 화가가 되겠다는 열망을 확인한다. 1881년에 헤이그에 정착하여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감자 먹는 사람들」(1885년)을 그렸다. 1886년 테오가 있는 프랑스에 정착하고 툴루즈 로트레크, 에밀 베르나르, 존 러셀 등의 화가들과 친구가 되어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1888년에 따듯한 프로방스 지방 아를로 내려가 「별이 빛나는 밤」(1889년) 등을 그렸고, 이때 인상주의 화가들과 함께 파리 앵데팡당전에 참가했다. 고흐는 고갱을 자신의 ‘노란 집’으로 불러 함께 살았으나 심한 불화를 겪다가 자신의 귓불을 칼로 잘라내고 만다. 이후 생레미의 요양원에서 지내다가 1890년 파리 근교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불꽃 같은 열정으로 걸작들을 그려냈다. 하지만 석 달 뒤에 여관 다락방에서 권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되고, 7월 29일 새벽에 동생 테오의 품에 안긴 채 삶을 마감했다. 고흐는 2000여 점에 달하는 유화와 데생을 남겼고, 테오도 형이 죽은 다음 해에 세상을 떠났다. 고흐 형제 사후에 테오의 아내 요안나가 고흐의 작품 전시회를 열고 편지를 출간하는 등 고흐를 알리려 애썼다. 이후 테오와 요안나의 아들로 큰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빈센트 반 고흐 주니어는 상속받은 고흐의 그림들을 네덜란드 정부에 기증하여 1973년 암스테르담에 반 고흐 미술관이 세워지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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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정보 더보기
할리우드의 영화감독이자 제작자, 각본가로 활약하는 독보적인 영화예술가. 미국 오하이오의 신시내티 출생으로, 유대인 집안에서 피아노 연주자 어머니와 전기기사 아버지 사이 태어났다. 가족 여행에서 아버지가 찍어주던 홈 비디오에 매료돼 촬영과 영상을 공부하게 된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 다닐 무렵,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오가며 감독, 편집 기사, 음향 담당자 등을 만난다. 그가 찍은 35밀리 단편영화 <앰블린>이 유니버설 제작부 사장 시드 샤인버그의 눈에 들어 1969년 유니버설과 계약을 맺는다. 여러 텔레비전 방송을 연출하던 중 ABC 주말의 영화로 방영되었던 <대결>이 유럽에서 극장 개봉한다. 이어 발표한 <슈가랜드 특급> <죠스> <미지와의 조우>로 영화계에 자리 잡았으며, <미지와의 조우>로는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다. 이후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현한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성취해낸다. 홀로코스트 학살을 다룬 <쉰들러 리스트>, 노르망디상륙작전을 그린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상업성이 부각되었던 스필버그에 대한 시각을 바꾸는 계기가 된 작품으로, 각각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아카데미 감독상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후로도 <마이너리티 리포트> <더 포스트> 등의 영화들을 연출하며 SF와 실화 바탕의 서사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제작자로서는 앰블린 엔터테인먼트(1981)와 드림웍스(1994)를 공동 설립했으며, 같은 해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기 위해 쇼아재단을 설립했다. 독일연방공화국 공로장, 대영제국 훈장,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대통령자유훈장을 수훈했다. 2021년, 그의 마음 한편에 남아 있던 뮤지컬영화의 꿈을 펼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통해 또 한 번 다채로운 ‘스필버그의 세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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