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미국 예외주의

미국 예외주의

(미국에는 왜 사회주의 정당이 없는가)

세이무어 마틴 립셋 (지은이), 강정인, 문지영, 하상복, 이지윤 (옮긴이)
후마니타스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미국 예외주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국 예외주의 (미국에는 왜 사회주의 정당이 없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90106216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06-07-05

책 소개

왜 미국에서는 사회주의가 실패했는가, 왜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는 다른 예외적인 경로로 발전해 왔는가?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미국의 정치와 사회를 명쾌하게 분석한다. 미국의 기원과 국가적 신조, 역사 발전 과정, 정치 및 종교제도 등에서 미국을 규정짓는 특성을 잡아내어, 미국의 이중성을 드러내는 '양날의 칼'인 미국 예외주의를 성찰했다.

목차

머리말
서론

1부 미국 예외주의의 재조명
1장 이데올로기, 정치, 그리고 일탈
2장 경제, 종교 및 복지
3장 미국과 캐나다의 사회주의와 노동조합주의

2부 주변적 집단에서 발견되는 예외적 현상들
4장 두 개의 미국, 두 개의 가치 체계: 흑인과 백인
5장 예외적인 나라의 특이한 민족
6장 미국 지식인들: 대부분 좌파 성향이며 일부는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자들

3부 태평양을 사이에 둔 양 극단
7장 미국 예외주의와 일본 특이성론

4부 결론
8장 양날의 칼

부록 - 개인주의와 집단 의무
옮긴이 후기
주석
찾아보기

저자소개

세이무어 마틴 립셋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정치학회와 미국사회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두 학회의 회장을 역임한 유일한 사람이다. 미국철학협회, 국립과학원, 미국학술원의 회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하버드와 스탠포드 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조지 메이슨 대학 공공정책연구소의 헤이즐 교수이자 스탠포드 대학 후버 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임하고 있다.
펼치기
강정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대 졸업(1977)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 분교 정치학 박사(1987)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1989-2020) 저서 : 『자유민주주의의이념적초상』(1993), 『소크라테스, 악법도법인가?』(1994), 『서구중심주의를 넘어서』(2004), 『넘나듦의 정치사상』(2013), 『한국 현대 정치사상과 박정희』(2014), 『교차와 횡단의 정치사상』(2019 : 편저) 역서 : 『플라톤의 이해』(1991), 『마키아벨리의 이해』(1993), 『홉즈의 이해』(1993), 『마르크스에 있어서 필요의 이론』(1990), 『현대 민주주의론의 경향과 쟁점』(1994 : 공역), 『로크의 이해』(1995 : 공역), 『로마사 논고』(2003 : 공역), 『군주론』(2008 : 공역)
펼치기
문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옮긴 책으로는 <현대 정치사상의 파노라마> <군주론> <통치론> 등이 있다.
펼치기
하상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 사회학, 철학을, 벨기에 브뤼셀 자유대학에서 철학을, 프랑스 파리9대학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현재 목포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저서로는 <야누스로 그려진 근대: 근대와 주체의 지성사>, <권력의 탄생: 새로운 대통령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죽은자의 정치학: 프랑스, 미국, 한국 국립묘지의 탄생과 진화>(한국정치학회 저술상), <광화문과 정치권력>, <빵떼옹: 성당에서 프랑스 공화국 묘지로> 등이 있다.
펼치기
이지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과거사 청산과 한국 민족주의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글로컬사회문화연구소의 책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한국 보수주의의 변화: 에드먼드 버크와 뉴라이트의 역사적 서사를 중심으로”(2019), “반민법과 동원된 협력의 난제: 반민법 제정 과정의 논쟁과 학병을 중심으로”(2021) 등의 논문, 『정치와 비전 1, 2, 3』(공역, 2007/2009/2013) 등의 번역서, 『탈서구중심주의와 그 너머』(공저, 2022) 등의 저서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여론 조사는 미국인이 프로테스탄티즘 내에서 가장 많이 교회에 참석하며, 기독교 세계에서 가장 근본주의적이라는 점을 보여 준다. (...) 조사 대상 미국인의 86%가 천국이 있다고 믿으며, 43%는 매주 예배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경제 발전이 종교적 정서의 쇠퇴와 함께 간다’는 통계에 근거한 일반화와 모순되며, 동시에 사회가 근대화됨에 따라 종교가 쇠퇴한다는 사회학자들과 마르크스주의자들 사이의 일치된 의견과도 모순된다. - 본문 78~79쪽에서


신보수주의적 관점을 이데올로기적으로 엄밀하게 규정하기란 여전히 어려운데, 그 이유는 바로 ‘신보수주의’에서 ‘주의’는 다양한 정치적 반대 집단에 딱지를 붙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붙여진 것이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신보수주의의 교리를 만든 적이 없으며, 자기 자신을 신보수주의자라고 부르지도 않았다. 벨은 일전에 “나는 경제 분야에서는 사회주의자, 정치에서는 자유주의자, 문화면에서는 보수주의자”라고 말함으로써 자신과 같은 사람들의 정치적 견해를 요약한 바 있다. - 본문 295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