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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행운

알렉스 로비라 셀마,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에이지21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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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1095045
· 쪽수 : 159쪽
· 출판일 : 2004-06-16

책 소개

기사에게 무한한 운을 가져다 준다는 전설의 마법 네잎클로버를 찾아 나선 흑기사 노트와 백기사 시드의 이야기를 통해 '운(luck)'이 아닌 '행운(good luck)'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감동적인 필체로 그려낸 우화 형식의 글. 결국 행운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한다.

목차

우연한 만남

마법의 네잎클로버 이야기
1. 두 기사, 매혹의 숲으로 떠나다 - 행운을 찾아나서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다
2. 대지의 왕자 그노모를 만나다 - 행운은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3. 호수의 요정과 노래하는 연꽃 - 행운은 나누면 배가 된다
4. 천 년을 살아온 세코야 나무에게 묻다 - 행운을 얻고 싶거든 오늘 일을 절대로 미루지 마라
5. 두 기사, 바위산을 오르다 - 행운은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작은 것에 숨어있다
6. 두 기사의 재회 - 행운은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7. 마녀 모르가나의 유혹 - 행운을 거래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8. 초록색의 비 - 행운은 항상 우리 주변에 숨쉬고 있다
9. 두 기사의 운명 - 행운을 불러오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알렉스 로비라 셀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ESADE(기업 경영과 관리 고등연구소)에서 MBA를 취득한 경영학자로 현재는 유럽의 NGO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의 컨설팅이나 저명한 교육기관들의 학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 동시에 그는 작가로서도 명성이 높아 《준비된 행운》 《희망을 찾아서 7》 《출근길, 행복하세요?》 등의 세계적인 자기계발서를 집필했는가 하면, 《아인슈타인, 비밀의 공식》이라는 팩션을 공동 집필하여 토레비에하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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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대사회의 인간다움을 고민하는 경제학자. 경제와 사람을 떨어질 수 없는 관계로 보고, 경제 시스템하에 현대인이 겪는 소외와 해결책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하고 있다. 스페인 에사데(ESADE) 비즈니스스쿨과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및 MBA 학위를 받은 만큼 본체는 경제학자이지만, 매일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마케팅 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 살베티&롬바르트(Salvetti&Llombart)의 공동 설립자로서, 휴렛팩커드, 메르세데스벤츠, 소니 등 전 세계 유수의 기업과 함께 일했으며, 다양한 기업체에서 강의하고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 정신과 혁신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한다. 주요 저서로는 72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5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행운(La Buena Suerte)』과 필립 코틀러와 공동 저술한 『라테랄 마케팅(Lateral Marketing)』, 『이기기 위한 혁신(Innovar para Ganar)』을 비롯해 창업자의 주요 실패 요인을 연구한 『창업자의 검은 책(El Libro Negro Del Emprendedor)』 등이 있다. 다양한 영화의 시나리오의 작가이자 감독으로서도 활약 중이며 그의 에세이와 소설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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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졸업 후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스페인어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사랑하는 여자들에게》 《아무것도 없다》 《또 다른 심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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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봐, 다비드. 난 할아버지로부터 유산은 물려받지 못했지만 대신 어렸을 때 아주 값진 것을 하나 받았다네. 자네 '운(luck)'과 행운(good luck)'의 차이점이 뭔지 아나?"

"글쎄, 난 모르겠는 걸." 다비드가 별 관심 없다는 듯 대답했다.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그 이야기 때문에 나는 6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해서 저축한 돈을 모조리 공장 사는데에 털어넣을 수 있었어.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순간마다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준 것도 역시 그 이야기야." -본문 24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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