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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칼에 찔린 자국 Stab

김인숙 : 칼에 찔린 자국 Stab

김인숙 (지은이), 손석주, 캐서린 로즈 토레스 (옮긴이), 전승희 (감수)
도서출판 아시아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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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칼에 찔린 자국 Stab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김인숙 : 칼에 찔린 자국 Stab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88994006819
· 쪽수 : 84쪽
· 출판일 : 2013-06-15

책 소개

김인숙은 삶의 상처 속에서 소통의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작가이다. 그녀는 1983년 등단한 이래 현재까지 놀라운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칼에 찔린 자국>은 성인이 되어서야 자신을 돌아보게 된 중년 남자가 느끼는 상실감에 대한 기록이다.

목차

칼에 찔린 자국 007
Stab
해설 059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069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078
About the Author

저자소개

김인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칼날과 사랑』 『단 하루의 영원한 밤』 『물속의 입』, 장편소설 『벚꽃의 우주』 『소현』 『모든 빛깔들의 밤』 『더 게임』 등이 있다. 역사 에세이 『제국의 뒷길을 걷다』 『1만 1천 권의 조선』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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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아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코리아타임스》 《연합뉴스》 기자로 일했다. 제34회 한국현대문학번역상, 제4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대산문화재단 한국문학번역지원금을 수혜했다. 인도 자와할랄네루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호주 시드니대학교에서 포스트식민지 영문학 연구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로힌턴 미스트리의 장편소설 『가족문제』 『그토록 먼 여행』을 우리글로 옮겼으며 김인숙의 『바다와 나비』, 김원일의 『어둠의 혼』, 신상웅의 『돌아온 우리의 친구』 등을 영문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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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로즈 토레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외교관이자 작가이다. 2010년 단편소설「카페 마살라」, 2004년 공상소설『틈새』로 필리핀 카를로스 팔랑카 기념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대한민국 국정홍보처 주최 다이나믹 코리아 에세이 콘테스트에서『변화무쌍한 만화경』으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국, 싱가포르, 필리핀의 문예지와 잡지에 단편소설 및 에세이 등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 주재 필리핀 대사관에서 영사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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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비교 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보스턴 칼리지의 한국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쟁 트라우마와 기억, 탈식민주의, 탈자본주의, 탈인간 중심주의적 문학, 문학과 소수자, 번역과 비교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왔으며 계간지 『아시아』와 아시아 출판사에서 나온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의 편집 위원으로 일했다. 『오만과 편견』(공역),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설득』, 『환락의 집』,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수영장 도서관』, 『사소한 일』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김대중 자서전』, 『랍스터를 먹는 시간』, 『회복하는 인간』 등을 영어로 옮겼다. 풀브라이트 기금, 국제 교류 재단 기금, 대산 재단 번역 기금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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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은 교수가 되고, 난 교수의 마누라가 되는 거야. 저속하고 끔찍하지 않아? 당신이나 내 꿈이라는 게. 오래 전의 냉전 중에 아내는 그에게 말했었다. ─그렇지만 그것 말고 다른 게 뭐가 있어? 사는 게 결국, 이 모양 이 꼴이 되어버렸는데. 다른 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랬다. 그들은 너무 오래 한 가지 일에만 매달려 살아왔다. 그것 말고는 다른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그리고 그런 삶 속에 가라앉은, 그들의 무거운 추. 그런데, 왜 그래야 했을까. 왜 그것 말고는 다른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걸까. 노부모의 기대, 자식들에게 주고 싶은 아비의 상, 곁에서 오래 지켜본 지인들의 시선…… 오직, 그런 것들이었을까. 그와, 그의 아내에게 주어진 약속이란 건 그것밖에는 없었던 것일까.

So you become a professor and I a professor’s wife, she’d said during one of their quarrels in the past. Don’t you think our dreams are so cheap and pathetic? What could we do? That’s the way our lives turned out. We just have to live with it. They’d clung to one thing for too long to the exclusion of everything else. It dragged them down like leaden weights. Why did they let it happen that way? Why didn’t they stop to ask if there was any alternative? Was it to meet their parents’ expectations, to be ideal parents to their children, or to impress their friends and acquaintances?

-김인숙, 『칼에 찔린 자국』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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