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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세상을 편집하라

신문, 세상을 편집하라

(신문편집의 이론과 실제)

윤여광, 김용길, 김주태, 이상국 (지은이)
한국편집기자협회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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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세상을 편집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문, 세상을 편집하라 (신문편집의 이론과 실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95610374
· 쪽수 : 217쪽
· 출판일 : 2006-12-05

책 소개

2001년 발행되어 큰 호평을 받은 '신문편집'의 증보판으로서 그동안 격변한 신문편집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한 딱딱한 이론보다는 철저히 실무 위주의 사례분석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Ⅰ. 신문과 편집, 그리고 편집기자
1. 편집이란 무엇인가
2. 뉴스는 무엇인가
3. 종이신문의 위상
4. 뉴에디팅(new editing) 시대가 왔다

Ⅱ. 제목론
1. 제목이란
2. 제목의 분류
3. 제목의 표현
4. 제목 작성의 원칙과 실제
5. 신문 제목의 논쟁거리

Ⅲ. 지면구성
1. 지면구성과 디자인
2. 지면 디자인의 중요한 원리들
3. 타이포그래피 - 깔끔한 지면의 기본
4. 사진
5. 정보그래픽
6. 일러스트레이션
7. 색채

Ⅳ. 지면구성의 실제
1. 지면 디자인 과정
2. 지면구성의 역사와 트렌드

참고문헌

저자소개

윤여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는 디지털커뮤니케이션과 스토리텔링 등을 전공했으며, 미디어 전문가로서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고 공유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뉴스 현장에서 20년째 공급자와 수용자의 소통을 고민하는 스토리텔러이며, 뉴스 현장에서 10년째 실무와 이론의 접목을 연구하는 언론학자이며, 뉴스 현장에서 5년째 오프라인과 인터넷의 상생을 모색하는 큐레이터이다. 현재 스포츠조선 콘텐츠 유통 본부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 서 『미디어와 스포츠영웅』 (2006) 『현대사회와 언론』 (공저, 2006) 『 신문, 세상을 편집하라: 신문 편집의 이론과 실제』 (공저,2006) 『The Newspaper Design in Korea 2006』 (공저, 2006) 『강원일보 편집 스타일북』 (공저, 2007) 『스타총서① 장동건』 (공저, 2014) 『스타총서② 김혜수』 (공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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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졸업 후 세종대학교 신문방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3년 넘게 뉴스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동아일보 편집부 차장이다. 저널리즘과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광화문 해리슨’이란 ID로 블로그 〈편집자의 벤치〉를 가꾸고 있다. 온종일 날선 뉴스를 매만지다 해 저물녘 광화문 뒷골목을 배회하고 단골 술집에 출몰한다. 애매모호한 것에 분기탱천하고 거들먹거리는 것에 단도직입적으로 시비를 건다. 낭만적인 사랑과 목가적 풍광에 사족을 못 쓴다. 신문편집 이론서 《신문, 세상을 편집하라》의 공동 저자이며 2011년에 영화 칼럼을 모은 책 《태블릿PC에 꼭 담을 영화 35》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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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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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상국에게 다석 류영모는 운명처럼 들이닥쳤다. 〈아주경제〉 곽영길 회장의 권유로 ‘얼나의 성자 다석 류영모’ 시리즈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에 걸쳐 집필했다. 이 놀라운 사람의 삶을 숨가쁘게 좇으며 스스로의 영적 공간에 차오르는 저녁을 느끼기 시작했다. 류영모를 살았고 류영모를 앓았다. 류영모와 함께 식민지의 암흑과 동족상잔의 전란을 살았고, 전쟁 이후의 혼란과 격동기를 압축 성장하듯 살아냈다. 처음엔 치열한 궁구窮究와 혹독한 수신修身에 매료되었지만, 곧 끝을 알 수 없는 광대한 사상과 뚜렷한 참을 품고 있는 초유의 정신활동 속으로 함께 걸어 들어갔다. 저녁엔 삶의 궤적들에서 경탄하고 새벽엔 그의 생각과 시와 상상력에서 전율했다. 시리즈를 마감할 무렵엔 다석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의 말들이 꿰어지며 하나의 방향을 가리키면서 움직이는 걸 느꼈다. 죽기 전까지 꼭 해야 할 일이 있음을 깨닫게 된 건 그때였다. 다석 류영모 평전은 ‘다석앓이’의 고해에 가깝다. 1960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매일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아시아경제 기자생활을 거쳐 아주경제에서 논설실장을 맡아 글을 쓰고 있다. 시와 인물과 고전과 예술에 관심이 많아 《남자현 평전》 《옛시 속에 숨은 인문학》 《미인별곡》 《옛사람들의 걷기》 《눈물이 빗물처럼》 《추사에 미치다》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후 다석 관련 저술에 집중하여 《다석문답: MZ세대와 K영성을 논하다》 《다석의 노래》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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