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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글자 Apartment Letters

아파트 글자 Apartment Letters

전가경, 정재완, 강예린, 윤민구(지은이)
사월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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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글자 Apartment Letters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파트 글자 Apartment Letters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88996937357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6-09-23

책 소개

사월의눈 6권.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글과 디자인이란 행위로 종사하는 두 사람이 2009년 ‘경북아파트 레터링을 발견한 이후 틈틈이 수집해 온 아파트 글자들을 선보이는 첫 아파트 글자 콜렉션이다.
거리글자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이에 관한 석사논문을 쓰기도 했던 북 디자이너 정재완은 2009년 초, 대구로 이주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유형의 거리글자에 대해 눈을 뜨게 되는데, 바로 아파트 글자였다. 대구 동쪽 시지에 자리한 5층 짜리 ‘경북아파트'가 발단이었다. 대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변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측벽에 ‘경북아파트'라는 이름의 단단하고 짜임새 있는 레터링을 ‘누구나 볼 수 있는 위치’에서 자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레터링을 보게 된 전가경은 정재완에게 혹시라도 아직 남아있을 아파트 글자 수집을 제안한다. 이 책은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글과 디자인이란 행위로 종사하는 두 사람이 2009년 ‘경북아파트' 레터링을 발견한 이후 틈틈이 수집해 온 아파트 글자들을 선보이는 첫 아파트 글자 콜렉션이다.

아파트 글자가 타이포그래피(디자인), 도시담론, 건축 등과 같은 영역 등을 산만하게 가로지르는 만큼 이 콜렉션에는 다양한 관점에서 이 소재를 바라보는 세 편의 글이 수록된다. 전가경의 글은 수집의 배경 및 아파트 글자와 관련지어 짚어볼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거론한다. 글자 디자이너 윤민구는 1세대 외벽도장공인 유영욱을 직접 만나 과거 아파트 글자 현장 및 유영욱의 아파트 글자에 대한 예리한 시선을 기록했다. 건축가 강예린은 아파트 글자의 ‘건축적' 배경에 관한 소중한 자료를 제공했다.

목차

도시의 캡션, 아파트 글자 전가경 15
아파트 외벽도장공 유영욱과의 만남 윤민구 63
An interview with apartment building painter Yoo Young-wook Yoon Mingoo 145
아파트 글자, 위치 좌표 그리고 측벽 강예린 137
Apartment letters, geographic coordinates and flank walls Yerin Kang 151

저자소개

전가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래픽 디자인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강의하며, 대구에서 ‘사월의눈’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책을 기획하고 만든다. 박사 논문 『잡지 『뿌리깊은 나무』 연구: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중심으로』(2017)를 발표했고, 공백으로 놓여 있는 한국 그래픽 디자인 역사를 출판 기획 및 저술을 통해 채우는 데 관심이 있다. 『세계의 아트디렉터 10』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공저) 및 인터뷰집 『펼친 면의 대화』 등을 썼고, 한국 시각디자인 역사의 단면을 담은 『한국의 90년대 전시 도록 xyz』와 『정병규 사진 책』,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통해 지역성을 탐구하는 ‘리듬총서’를 기획했다. 2025년 전주국제영화제 《100 필름 100 포스터》 전시의 총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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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정병규출판디자인과 민음사출판그룹에서 북 디자이너로 일했다. 거리 글자에 관심을 가지고 2008년부터 개인전 〈글자풍경〉을 네 차례 열었으며, 2018년에는 전시 〈정재완 북 디자인전〉, 2019년 지역 시각 문화를 기반으로 한 〈(북성로) 글자풍경〉 전시를 열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전집 디자인』 『아파트 글자』 『디자인된 문제들』 등이 있으며 디자인한 책 『산업의 자연사』가 1회 한솔 인스퍼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작업의 방식』이 2022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다. 현재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자 AGI 회원, 한국디자인사학회 회원,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 북 디자인을 도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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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예린과 이치훈은 건축가이며, 2011년부터 SoA(Society of Architecture)를 이끌고 있다. 강예린은 2019년부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사회·문화적 조건 속에서 변화하는 도시 및 건축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작업의 토대로 삼는다. SoA는 통의동 ‘브릭웰’로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2023)과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2020) 등을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젊은건축가프로그램의 우승작인 ‘지붕감각’(2015)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건축 전문지 『아키텍처럴 리뷰』가 주관하는 이머징 아키텍트 어워드(Emerging Architect Award, 2016)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김수근프리뷰상(2016), 젊은건축가상(2015) 등을 받았으며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2023)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전시에 작가 또는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건축적 사유를 확장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글쓰기와 출판을 지속해 왔다. 함께 쓴 저서로 『도서관 산책자』, 공저로 『파괴적 창조: 소멸의 디자인을 위한 워크숍』 『세 도시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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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생. 그래픽디자이너 겸 글꼴 디자이너. 글자를 그리고 글꼴로 만든다. 2002년 웹폰트 바른글꼴을 시작으로 다양한 한글꼴을 만들었다. 별도의 관심사는 현대 공룡학. 다양한 분야의 작업자들에게 글자를 재료로 제공하고, 그 협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작업 결과를 생산하는 과정에 흥미가 많다. http://yoonming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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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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