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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반려식물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식물에 관한 기록)

차유진 (지은이), 트램폴린 (Trampauline) , 오경아, 정혜진(정제닥) (지은이), 오은 , 이상환 (지은이), 김수나, 김미나, 김윤하 , 김현구, 김경태, 라라 (지은이)
  |  
지콜론북
2013-03-17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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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책 정보

· 제목 : 반려식물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식물에 관한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6942597
· 쪽수 : 261쪽

책 소개

어쩌면 우연하게, 어쩌면 처음부터 매료될 준비가 된 상태로, 식물들이 뿌리내릴 자기 일상의 땅을 마련해 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요리사, 뮤지션, 시인, 디자이너, 정원사, 의사, 삽화가… 각자의 강약과 농담을 뽐내는 소중한 반려식물들을 소개한다.

목차

여는 글

요리사의 텃밭 차유진
집 안에 우림을 만들려다 실패한 사람의 수기 차효선
봐요, 바오밥나무 오은
남겨진 풍경 김미나 + 김수나
우리는 할머니의 경쟁자 김윤하
또다시 알람이 울린다 김현구
응답하라 1986년의 봄이여! 오경아
그래, 자발적 파종! 이상환
농부가 적성 정혜진
풀보다 나무, 땅보다 화분 김경태
살아 있는, 사는 라라

이 책에 나온 반려식물

저자소개

차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루키와 같은 염소자리 A형을 가진 요리사이자 푸드 칼럼니스트. 영국 탕트 마리 요리학교를 수석졸업하고,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부엌’을 모토로 하는 연남동 ‘네타스키친’에서 요리하고 있다. 본명보다 ‘손녀딸’이란 이름으로 더 자주 불린다. ‘손녀딸’은 하루키의 소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의 등장인물로, 1997년 PC통신 하루키 동호회에서 다른 회원들이 내게 붙여준 닉네임이다. 풀네임은 ‘분홍 옷을 즐겨 입고 샌드위치를 잘 만드는, 뚱뚱하지만 얼굴이 예쁜, 노박사의 손녀딸’. 내심 『상실의 시대』의 미도리나 『댄스 댄스 댄스』의 유키가 되고 싶었으나, 하루키 동호회 회원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손녀딸’이 된 이후, 15년 넘게 그 이름으로 요리하고 글쓰며 살고 있다. 내가 키친에서 직접 연구하고 만든 레시피로 여는 작은 시장 ‘네타스마켓’의 ‘네타Neta’도 포르투갈어로 ‘손녀딸’이라는 뜻. 네타스마켓의 인기메뉴는 생강진액과 망고처트니이다. 생강진액은 기관지가 약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혼자 만들어먹기 시작하던 걸 조금씩 팔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정성껏 만든 좋은 음식이 몸과 마음을 낫게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게 해준다는 것을 믿는다. 지은 책으로 『푸드 러버를 위한 차유진의 테스트키친』 『청춘남미』 『손녀딸의 부엌에서 글쓰기』 『소울푸드』(공저) 『반려식물』(공저), 옮긴 책으로 『프렌치 테이블』 『파스타의 기하학』 『산티아고: 푸드 러버의 순례길』 등이 있다. 조금 더 외롭고 아플 일이 많을진 몰라도, 미도리나 유키가 아닌 ‘손녀딸’인 내 삶이 좋다. *네타스키친 www.netaskitch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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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속초 설악산 아래 거주하며 일과 정원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가든 디자이너이자 정원 생활자들을 위한 지침서와 에세이를 다수 집필한 작가이다. 방송 작가로 일하다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7년간 가든 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에 돌아와 신세계 스타필드 등의 상업 공간과 다수의 수목원, 공원, 주택 정원 등을 디자인해 오고 있다. 초보 정원 생활자를 위한 강의는 물론이고 가든 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옥토퍼스 가든 마켓’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림을 통해서 정원 생활을 알리는 또 다른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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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정제닥)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 병원에서 비뇨기과 레지던트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운명적으로 제너럴 닥터를 만나 전문의의 길을 접고 제너럴 닥터에 합류했다. 그리고 이제는 제너럴 닥터 가족의 든든한 엄마 역할을 하고 있다. 제너럴 닥터와 같은 행복한 병원을 더 만들어서 많은 의사와 환자들이 병원 안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먹는 것과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해서 늘 실험적인 요리를 시도하며 제너럴 닥터 식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한다. ★정리 대마왕, 맞장구의 달인. 상상할 수 있는 재료로 상상할 수 없는 맛의 요리를 만드는 능력자. 사람을 이해하는 의사. 깊은 생각과 넓은 마음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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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민대학교에서 디자인과 콘텐츠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커뮤니티디자이너로 연구와 실천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정동길과, 삼청동길, 옥천 향수30리 길, 완주 복합문화공간 등 다수의 예술 프로젝트 감독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의물류와 주민물류를 위해 도시 소비자와 지역 생산자를 상호 순환 연결하는 상품개발과 소셜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증발한 기억,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People Make City #01.옥천 / #02.태안(전2권) / #05.성북>, <반려식물>, <문화마을 계획하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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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3년 현재는 대학병원에서 신경외과의로 일하고 있다. 킴볼의 생물학에 반하여 의학의 길을 선택한 그는 개인 블로그 '수줍은 느낌의 미소'(medwon.egloos.com)에 의대생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일상을 기록해 왔다. 이 일기는 같은 이름의 책으로도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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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스 그래픽디자이너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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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림을 그리거나 인형도 만들고 여러 가지를 작업하거나 전시한다. 캘리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여러 드라마의 인트로 영상과 포스터, 타이틀 등을 작업했다. 오랫동안 운영해 온 숍을 접고, 지금은 조용한 작업실에서 마음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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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폴린 (Trampauline) ()    정보 더보기
2집 활동 당시 듀오로 활동하던 트램폴린은 기존 멤버 차효선을 주축으로 팀을 재정비, 2012년 9월 일본에 진출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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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    정보 더보기
2002년 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유에서 유』 『왼손은 마음이 아파』 『나는 이름이 있었다』 『없음의 대명사』, 청소년 시집 『마음의 일』, 산문집 『너랑 나랑 노랑』 『다독임』을 썼다. 박인환문학상, 구상시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작란(作亂) 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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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나 ()    정보 더보기
부암동, 성북동, 삼청동, 효자동, 청운동, 소격동 등지에 돌아가며 보금자리를 꾸리고 강북의 쉬이 변하지 않는, 고즈넉한 멋을 즐기며 산다. ‘숲요일’을 만들어 수요일마다 소박한 보따리를 챙겨 떠나는 숲 놀이를 즐기는데 단순히 도시의 트렌드와 멋을 좇지 않고 자연의 절기에 맞춰 살아가고자 자기만의 ‘도시 자연 다이어리’를 4년째 쓰고 있다. 자연과 사람을 향한 믿음이 세상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도시 속 숨겨진 자연을 찾아내 느릿느릿 걷고 그 기쁨을 사람들에게 나누고 있다. 주로 사람이 있는 풍경 사진을 찍고, 살아가는 이야기가 소중해 삶을 기록하는 생활수필가. 현재 ‘밀레의 작업실atelier de millet’이란 곳에서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관찰하며 천천히 만들어지는 것을 소개하는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www.12daltea.1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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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정보 더보기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여러 단체들과 협업하며 제품 개발, 디자인 워크숍,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디자인 작업을 꾸준히 해 왔다. 2012년부터 '밀레의 작업실'을 열고 숲에서 디자인을 발견하는 워크숍이나 공예가들을 돕는 디자인,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수공예 제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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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다. 현재는 길종상가에서 만물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명 제작과 식물 관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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