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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세트 - 전3권

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세트 - 전3권

(다고의 독심술 + 프로이트의 심리학 입문 + 아들러의 심리학 해설)

C. S. 홀, 알프레드 아들러, 다고 아키라 (지은이), 김문성, 장하영 (옮긴이)
스타북스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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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세트 - 전3권 (다고의 독심술 + 프로이트의 심리학 입문 + 아들러의 심리학 해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97790982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14-09-10

책 소개

이번에 나온 ‘심리학 콘서트 스페셜’은 우선 외적으로 드러난 모습에서 상대의 심리와 마음을 읽고 대처하는 1권 『다고의 독심술』을 통해 심리학에 대한 흥미를 한껏 돋운 다음, 프로이트와 아들러를 통해 심리학의 탄생 배경과 발전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목차

1권 다고의 독심술
머리글_불안전한 인간관계, 오해를 이해로 만드는 독심술
제1장 감정의 변화에 따른 몸동작
제2장 사람의 체형에서 실마리를 찾는다
제3장 상대방의 눈동자를 보고 말투에 귀 기울여라
제4장 버릇이 의미하는 것
제5장 꿈속에서 욕망을 드러낸다
제6장 자연적으로 유도해서 알아내는 법
제7장 강제적 수단으로 읽는 법
제8장 종합 독심술
제9장 직장에서 익히는 독심술
제10장 직장 상사의 마음을 엿보다
제11장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2권 프로이트의 심리학 입문
들어가는 말 - 프로이트에 빠지지 않고 프로이트를 ‘밝히다’
제1장 지그문트 프로이트
제2장 인격의 조직
제3장 인격의 역학
제4장 인격의 발달
제5장 안정된 인격
제6장 특성 연구와 그 방법
제7장 프로이트의 심리학 총론

3권 아들러의 심리학 해설
들어가는 말_인류에게 협력의 의미를 깨닫게 하다
제1장 삶의 진정한 의미
제2장 몸과 마음의 관계
제3장 열등감과 우월감의 발견
제4장 기억의 실체와 비밀
제5장 꿈의 이해와 사용법
제6장 협동 능력과 가족의 영향
제7장 교육과정과 학교의 영향
제8장 사춘기의 발달과 성
제9장 범죄의 심리학적 예방
제10장 직업과 사회적 공헌
제11장 인류 구성원으로서의 인간
제12장 사랑과 결혼의 조화
마치며_알프레드 아들러의 생애

저자소개

캘빈 S. 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9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태어나 1985년 사망했다. 워싱턴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수학하고 1933년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오리건 대학교, 웨스턴리저브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융 심리학 입문(A Primer of Jungian Psychology)』 『성격 이론(Theories of Personality)』 『꿈의 내용 분석(The Content Analysis of Dreams)』 『꿈의 의미(The Meaning of Dream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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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아들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0년 빈에서 유대인 가정의 일곱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빈 의대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의사로 일정 기간 활동하다가 정신 의학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1902년에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제안을 받아들여 프로이트가 창설한 빈 정신분석 학회에 가입하여 1910년에 회장이 되었으나 프로이트와의 견해 차이로 1911년에 탈퇴했다. 1912년에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출간하고, 1913년에 ‘개인 심리학 학회’를 조직했다. 이후 어린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보였으며,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자신의 교육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 빈에 최초의 어린이 진료소를 열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진료소 운영이 어렵게 되자, 1934년에 미국으로 이주해 롱 아일랜드 의대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1937년에 강연 여행 중에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심장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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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아키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6년 출생하여 도쿄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지바대학교 명예교수 겸 ‘다고 아키라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했었다. 심리학을 비롯해 비즈니스, 자기계발 등의 분야를 넘나들며 많은 연구서를 펴냈으며, 저서가 출간될 때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어 각종 매스컴에 소개되었다. 유아 교육에서부터 노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명쾌한 방향을 제시하며 심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정평을 얻고 있는 그는 1990년대 초에 펴낸 《두뇌 체조》가 한국과 일본에서 발간과 동시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큰 호평과 지지를 받았다.저서로는 《아이를 지혜롭게 꾸지는 비결99》, 《즐겁게 키우면 현명한 아이로 자란다》, 《아이는 완벽한 부모보다 지혜로운 부모를 원한다》, 《100만불 심리학》, 《상대의 허를 찔러라》,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잘못 끼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끼워도 늦지 않다》,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 같은 말》,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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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마쳤으며 귀국한 뒤 출판사, 잡지사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였으며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와 작가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번역서로 『걸리버 여행기』 『지그문트 프로이트』 『알프레드 아들러』 『아들러 심리학 입문』 『아들러 심리학 활용』 『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2: 프로이트의 심리학 입문』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좋은 인생 좋은 습관』 『30대에 다시 읽는 동화: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만남』 『마흔에 읽는 그림 형제 동화』 『유식의 즐거움』 외 다수가 있다. 저서로 『마음공부』 『이기는 심리학 1·2』 『마법의 거짓말』 『심리학의 탄생』이, 편저로는 『심리학 개론 : 심리학의 탄생부터 마음의 치유까지』 『교양의 즐거움 』 『심리학의 즐거움』 『이렇게 이겨라』 등이 있으며, 『독서와 논술』의 주요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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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는 광고홍보학을 전공하였다. 글쓰기를 좋아하여 출판사와 잡지사 편집부에서 일하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문화학원에서 2년 동안 일본어를 공부하고 귀국하여 위너스 번역센터에서 번역 일을 시작했다. 번역을 하면서 수많은 책들을 접하던 저자는 『심리학 콘서트』를 작업하면서 마음의 메커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심리학을 통한 자기 계발서 집필에 열정적으로 매달려 왔다. 심리학 교수의 개인 지도를 받으며 공부와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고 이와 함께 프리랜서 작가와 번역가 활동도 병행하는 중이다. 저서로 『해커스 심리학』 『타인 조종술』 『어떻게 마음을 얻는가』 『말의 심리학: 마음을 이끄는 기적의 한마디』 『심리학 입문: 사람을 보는 눈 마음을 보는 지혜』, 편저로 『심리학, 서른엔 사람과 통하고 마흔엔 마음을 얻는다』 『원하는 것을 유쾌하게 얻는 긍정 심리학』, 번역서로 『심리학 콘서트 1·2·3』 『엄마가 알아야 할 내 아이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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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들은 부하가 어떤 문제에 대해 의논을 구하면 ‘자네는 그 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지? 자네의 견해를 말해 보게’라는 식으로 일단 상대방의 의견을 묻지만,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그는 자연스럽게 자기의 의견을 강요한다.
이렇게 되면, 부하 직원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 대신 상사의 명력에 따른 일이나 주어진 업무만을 하게 된다. 결국 주어진 업무 외에는 할 수 없는 무능력자가 될 수 있다.
간혹 ‘우리 부하는 주체성이 전혀 없다’라고 불만을 토로하는 간부들이 있는데, 정말 그 부하가 주체성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간부들이 자기 의견만을 강요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강요와 친절을 혼동하면 상대방의 심리를 읽어내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1권 다고의 독심술. 친절인가 강요인가 中


최면이라는 강제적인 힘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말해 주고 보여 준 것을 관찰함으로써 인간들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것들을 밝혀 보겠다는 과제에 착수하였을 때, 나는 이 과업이 사실상 상상했던 것보다도 더욱 어려운 과제라고 생각하였다. 눈이 있어서 볼 수 있고 귀가 있어서 들을 수 있는 인간은 비밀은 지켜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입을 꼭 다물고 있어야 한다면 그는 그의 손가락 끝으로 지껄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구멍을 통해 배반의 분비물들이 새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마음속의 가장 은밀한 곳에 숨겨진 것들을 의식으로 떠오르게 하는 과제는 완수하기에 십분 가능한 것이 된다. - 2권 프로이트의 심리학 입문. 프로이트의 증세 연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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