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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

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

(만화로 보는 종교란 무엇인가)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이찬수 (감수)
원더박스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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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 (만화로 보는 종교란 무엇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종교학 > 종교학 일반
· ISBN : 9788998602079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4-10-01

책 소개

전작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에 이은 네덜란드 만화가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의 만화책이다. 저자는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세계 5대 종교의 역사와 배경, 교리 등을 쉽게 설명한다.

목차

감수자의 말 - 5 한국어판 서문 - 7 프롤로그 - 9 뿌리들 -16
유대교 - 23 간략하게 보는 유대교 | 계란껍질 | 이름들 | 경전 | 핵심
무신론 대 근본주의 - 39
기독교 - 45 간략하게 보는 기독교 | 계란껍질 | 집단적과정 | 경전 | 핵심
이슬람교 - 57 간략하게 보는 이슬람교 | 계란껍질 | 경전 | 카바 |핵심
힌두교 - 71 간략하게 보는 힌두교 | 상징 | 계란껍질 | 카스트제도 | 경전 | 핵심
불교 - 85 간략하게 보는 불교 | 상징 | 경전 | 깨달음 | 계란껍질 | 핵심
페미니즘 관점에서 본 각 종교의 점수 104
종교의 뷔페 - 109 신의 유전자 | 솔방울샘(송과선) | 계란껍질 | 마약
마무리 - 116 탐색 - 발견 - 포용 - 의문 - 거부의 과정 117
던져볼 질문들 119 찾아보기 - 121 추천자료 - 126

저자소개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나, 신의 뜻이었는지 결국 만화가가 되었다. 2000년에서 2005년까지 암스테르담의 유명한 만화책 전문 서점 람비크(Lambiek)에서 일했으며, 네덜란드 만화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케이스 카우세마케르(Kees Kousemaker)와 함께 네덜란드 만화에 관한 책을 쓰기도 했다. 2007년 주요 일간지 《트라우(Trouw)》에 철학 만화인 ‘리포츠(Reports)’를 연재했으며, 그 결과물로 『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을 펴냈다. 이어서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을 쓰고 그렸다. 이 책들에서 자칫 난해하고 추상적으로 여겨질 수 있는 내용들을 독창적이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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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여성의 우정에 관하여』 『우울할 땐 뇌과학』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공부의 고전』 『혐오사회』 『무신론자의 시대』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어려서부터 유일한 ‘장래 희망’이 번역하는 사람이었고, 그 생각대로 번역만 하며 살고 있다.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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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감수)    정보 더보기
일본의 사상과 문화, 동아시아의 종교와 평화 연구자.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거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일본의 철학자 니시타니 케이지와 독일의 신학자 칼 라너의 사상을 비교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코세이 가쿠린 객원교수, (일본)중앙학술연구소 객원연구원, (일본)난잔대학 객원연구원, 성공회대 대우교수, 보훈교육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일본정신』,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교토학파와 그리스도교』, 『다르지만 조화한다』, 『평화와 평화들』, 『사회는 왜 아픈가』, 『아시아평화공동체』(편저), 『평화의 여러가지 얼굴』(공편저), 『근대 한국과 일본의 공공성 구상』(공저), 『北東アジア·市民社会·キリスト教から観た平和』(공저), 「비전(非戰), 반군국주의, 비핵화로서의 평화: 일본 평화개념사의 핵심」, 「平和はどのように成り立つのか」, 「北朝鮮の民間信仰」 등 80여 권의 단행본(공저서, 번역서 포함)과 90여 편의 논문을 출판했다. 현재 인권평화연구원 공동원장으로 일하면서 가톨릭대에서 평화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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