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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란 시 전집

김후란 시 전집

김후란 (지은이), 오세영, 맹문재 (엮은이)
푸른사상
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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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란 시 전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김후란 시 전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0805627
· 쪽수 : 800쪽
· 출판일 : 2015-10-05

책 소개

1960년 『현대문학』에 신석초 시인의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후란 시인의 문학 인생이 올해로 55년이 되었다. 그동안 간행한 개인 시집, 시선집, 그 외의 발표작들을 한데 묶은 시 전집이 간행되었다. 김후란의 시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집이다.

목차

책머리에
시인의 글

제1시집 장도(粧刀)와 장미(薔薇)
오늘을 위한 노래 / 문 / 달팽이 / 장미 1 / 장미 2 / 장미 3 / 횃불 / 환(幻) / 꽃샘바람 / 비연(飛鳶) / 수반(水盤)의 꽃 속에 / 불꽃 / 속리산 대불(俗離山 大佛) / 다보탑 앞에서 / 윤사월 / 목련 / 아기 / 비 갠 날 / 미명(未明)의 손 / 파라솔 / 포도밭에서 / 강가에 선 나무 / 은파(銀波) / 초여름의 순수 / 어느 하오 / 오수(午睡) / 바다에 메아리지는 / 강변의 연인 / 어느 날 / 사랑이란 / 최초의 나뭇잎 / 해바라기 / 밤의 언어 / 창 / 가을 / 동백 한 송이 / 해빙기 / 백야 / 빙화(氷花) / 거울 속 에트랑제 / 목마

제2시집 음계(音階)
맨 처음 눈을 뜬 백조는 / 탄생 / 점과 선 / 둘이 / 강 여울에 / 물거울 / 이슬 / 세상은 이처럼 / 백목련 / 백(白)의 환상 / 빗속의 계절 / 유리창에 / 봄 봄 / 바람 / 환상의 아침 / 우중 꽃잎 / 너의 잠 속에 / 코스모스 / 여름 / 분수 / 노을 / 꽃나무는 실로 / 토요일 / 이 가을 / 겨울 예감 / 돌거울에 / 너와 더불어 / K씨의 정오 / 빛살 속으로 / 피에로 애가 / 세모 / 쓸쓸한 여자의 장소

제3시집 어떤 파도
환(歡) / 생선 요리 / 설야 / 여름밤 / 파도 / 수밀도(水密桃) / 감 / 고독 1 / 고독 2 / 밤바다 / 내일의 무덤 / 미사에 늦지 않으려고 / 샤넬의 향기를 / 밤을 메운 동화 / 바람 소리 / 백자 / 연꽃 / 등대처럼 / 바람아 / 과실(果實) / 파적(破寂) ― 무령왕릉(武寧王陵) 현실(玄室)에 부쳐 / 일모(日暮)를 헤치고 / 마곡사(麻谷寺)의 뜰 / 산 / 강 / 해조음(海潮音) / 고별 / 봄밤 ― 요절한 아우를 생각하며 / 밤비 / 봄 예감 / 새로운 빛남으로 오는 새해 / 우기(雨期) / 오늘 만나는 우리들의 영혼은 ― 중추절에 / 머릿돌 하나 바로 놓고 ― 광복절에 / 독서 / 은행나무 / 불만의 겨울 / 오늘을 / 사과 한 알 / 층계 / 소낙비 / 내가 소유한 아침 / 변화 / 지하철 공사 / 무관심의 죄 / 나의 서울

제4시집 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
빛의 나그네 / 님의 말씀 / 광부들 / 그 눈앞에 / 봄빛 / 비 / 창밖에 내가 서 있다 / 어디서 어디까지 / 누가 내 심장의 장미를 죽이나 / 구도 / 사우가(思友歌) / 이따금 눈부시게 / 나무 / 조국 / 곡옥(曲玉) / 무국을 들며 / 농부 / 소나무야 소나무야 / 미소하는 달빛 / 꾸지람이 듣고 싶다 / 바람의 칼날을 밀치고 ― 에베레스트 정상을 디딘 날 / 하늘이여 가슴을 열라 / 모래알로 만나 / 둘이서 하나이 되어 ― 결혼 축시 / 기쁜 아침 / 우리 둘이 / 나무들 얘기 / 비가 오면 / 평화 / 물결 / 미련(未練) / 두 개의 별 / 아기 탄생 / 기쁨과 사랑 / 어머니 마음 / 지지 않는 꽃 / 적(寂) / 꽃이 지면 / 봄 / 기도 / 낮은 목소리로 / 사람 사는 세상에 ― 세계 적십자의 날에 / 보름밤 / 고향 / 비 오는 날은 / 어느 새벽 눈을 뜨면 / 갈림길 / 눈의 나라 / 가을 노래 / 헌화가(獻花歌) ― 시의 나라 여신에게 / 너와 내가 있는 아름다운 나라 / 등꽃 나라 / 잊혀진 나라 / 그림자의 나라 / 죽어서 사는 나라 / 새벽의 나라

제5시집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존재의 빛 / 겨울나무 / 책을 읽으며 / 보이지 않는 섬 / 겨울 햇빛 / 추억을 위하여 / 잔디밭 / 흐린 날 / 물방울의 나라 / 한 알의 씨앗에 담아 / 꿈꾸는 조약돌 / 이 가을 이별이 되어 / 바람결에 / 그 사람 그 눈빛 / 허무의 뜰에 / 나의 장미 / 나무들 이야기 / 진실 / 새가 눈뜨는 새벽 / 부러진 날개 / 삭은 이를 빼려고 / 허수아비 / 소금 / 거울을 닦으며 / 꽃이 피고 지듯이 / 새벽 병실 / 어머니 / 떠나가신 빈자리에 / 저 달빛 / 저 불빛 아래 / 삶 / 자화상 / 먼 곳에 /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 이슬방울 / 사랑 / 도시의 봄 / 달빛 아래 / 풀꽃 하나 / 뚝섬 가는 길 / 갈림길 / 촛불 밑에 / 이 성숙의 계절에 / 뉘 알리 / 인간은 위대하다 ― 88 서울올림픽 송시 / 겨레의 빛을 지키며 ― 한글학회 80돌 축시 / 우리 영원한 아침이 있는 곳에 ― 서울대학교 동창회보 1백 호 기념 축시 / 꺼지지 않는 불덩이로?― 영운(嶺雲) 모윤숙(毛允淑) 선생님 / 물 없는 연못에 물길 대듯?― 양헌(養軒) 조재호(曺在浩) 선생님

제6시집 서울의 새벽
서울의 새벽 ― 역사의 숨결 1 / 한강 흐르다 ― 역사의 숨결 2 / 도성(都城) 성곽 사십 리 ― 역사의 숨결 3 / 경복궁 ― 역사의 숨결 4 / 숭례문(崇禮門·南大門) ― 역사의 숨결 5 / 흥인문(興仁之門·東大門) ― 역사의 숨결 6 / 사직단(社稷壇) ― 역사의 숨결 7 / 나라 사당 종묘(宗廟) ― 역사의 숨결 8 / 수표교(水標橋) ― 역사의 숨결 9 / 인경 종(普信閣) ― 역사의 숨결 10 / 서울 소묘 ― 역사의 숨결 11

제7시집 우수(憂愁)의 바람
바람 부는 날 / 어둠은 별들의 빛남을 위하여 / 잠 자던 바다가 깨어 일어나 / 새 생명 / 마른 꽃 / 상처 / 불어라 바람아 / 가난한 이여 / 나도 바다새가 된다면 / 환상의 길 / 말 없는 돌 하나에도 / 쓸쓸한 떠나감 / 산허리 깊은 계곡 / 나무 그늘에서 잠을 잔 새들은 / 차를 마시며 / 장마철 날씨처럼 / 고독한 이의 비밀 / 흐름을 멈춘 강은 / 멀지도 않은 길 / 언젠가는 바람이 되어 / 이른 봄날 / 바람 엽서 / 시를 사랑하듯이 인생을 사랑해야지 / 돌의 무게 / 산의 높이는 / 영원한 바다여 아침 바다여 / 겨울맞이 / 비가 오는 하늘을 / 풀잎에 맺힌 이슬 / 어느 여름날 / 너의 빛이 되고 싶다 / 자모송(慈母頌) / 세월 / 레이스 장갑 / 바람은 살아 있다 / 바람 고리 / 먼지처럼 / 떠나가는 시간 / 고드름 / 불빛을 따라 / 이 시간 / 가짐에 대하여 / 너를 반기며 / 저 하늘 별들은 / 고향의 쑥 냄새 / 고향산 / 만남 / 백로를 보며 / 저 바다 / 새날 / 이 눈부신 봄날에 / 한여름 / 젊음 / 이 가을 / 한가위 / 가을밤에 / 어둑새벽

제8시집 서사시.세종대왕
서시(序詩) 우리글 한글
제1부 초장 어질고 현명한 임금 나시니
제2부 중장 예(禮)로써 큰 별을 세우시다
칠 년 가뭄 이겨내다
한 쌍의 원앙새
비단 끈의 노래
제3부 종장 한글, 그 빛나는 창제

제9시집 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눈 오는 새 아침에 / 첫날 / 첫새벽 / 겨울 숲은 쓸쓸하지 않다 / 자연의 신비 / 목련꽃 편지 / 이 세상 모든 아픔 / 예감의 숲길 / 시 한 구절 / 세상 보기 / 시간의 그물 / 일어서는 생명 / 안개 짙은 날 / 섬진강 갈대밭 / 나무 그늘 아래서 / 풀꽃처럼 / 새를 기다리며 / 비 오는 날의 단상 / 자연의 약속 / 황사 바람 / 난지도에 햇살이 / 초록빛 세상을 / 속삭이는 빗방울 / 언젠가 심은 나무 / 메아리 / 미래의 세계에 꿈을 심고?―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 심기 축시 / 태초에 우리를 찾아온 산 / 천년의 나무 심자 / 흐르는 강물에 / 아름다운 그림 / 장미의 꿈 / 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 5월의 미소 / 시골길 / 바다는 / 폭풍 속에 / 폭포수 만나다 / 숲 속 이야기 / 장마 / 노을공원에서 / 노을이 아름답다 / 꿈빛 은행나무 / 수국섬 / 가자, 가을 숲으로 / 열매의 무게 / 우리 손잡고 일어서면 / 가을의 언어 / 저 불타는 단풍 / 늦가을에 / 어딘가로 모두 떠나가네 / 새벽 산길 걸으며 ― 덕유산 자연 휴양림에서 / 지리산 숲의 바다 ― 지리산 자연 휴양림에서 / 그곳에 소나무 숲이 있었다?― 대관령 휴양림 금강송 숲에서 / 살아 있는 망각의 땅, 비무장지대 / 별들은 둥글다 / 밤하늘 / 문득 멈춰 서서 / 12월의 기도 / 청춘의 기상 드높이 ― 성년을 맞은 젊은이들에게 / 독도는 깨어 있다 / 고려인의 하늘?― 중앙아시아 우스토베에서 만난 고려인들은 말했다

제10시집 따뜻한 가족
그 섬은 어디에 있을까 / 어느 새벽길 / 은빛 세상에서 / 꽃의 눈물 / 풀꽃을 보며 / 향을 피우다 / 목련 절창 / 이 순간 / 나무와 새 / 농부와 소 / 고래 바다에서 / 문화의 뿌리 / 무령왕의 인물화상경(人物畵像鏡) / 베틀 앞에서 / 불국사의 석탑 / 살아 있는 기쁨 / 별을 따는 밤에 / 밤하늘에 / 가족 / 따뜻한 가족 / 우리 가족 / 스위스에 띄우는 편지 / 수유리 모과나무 / 이른 봄 / 가족·코끼리 떼 / 가족·토비 도슨 / 첫 출발 / 이 오월에 / 그날 밤 / 사랑의 말 / 어머니꽃 / 우리들의 고향 / 비 오는 밤 / 희망의 별을 올려다보며 / 내 시계 / 봄날 / 요술쟁이 이슬 / 산 이야기 / 어느 날 문득 / 추억의 보물 / 새벽에 일어나서 / 거울을 보며 / 희망 / 꿈꾸는 새여 / 생명의 빛깔 / 젊은 그대여 / 바람 부는 언덕에 / 가야 할 길이 있으므로 / 나의 사랑 서울숲 / 산아 / 새벽 / 강물은 살아 있다 / 풀밭에서 / 새날의 빛을 / 사라지는 모든 것이 / 운악산 절경 / 비 오는 날 / 여름 산 / 산에 오르리라고 / 늦가을의 선물 / 새벽의 노래 / 나도 파도가 되었다 / 자연은 신의 선물 / 길을 묻는 이에게 / 시간은 강물인가 / 섣달 그믐에 / 눈이 오는 날은 / 축복의 날 / 바람 부는 날의 추억 / 세월의 이끼 / 믿음 있기에 / 이 기쁜 성탄절에 / 촛불 하나 켜놓고

제11시집 새벽, 창을 열다
의자를 보면 앉고 싶다 ― 빈 의자 1 / 눈 덮인 언덕에서 ― 빈 의자 2 / 마음의 고리 ― 빈 의자 3 / 생명의 깃털 ― 빈 의자 4 / 비밀의 계단 ― 빈 의자 5 / 안개와 파도 속에 ― 빈 의자 6 / 한 잔의 물 ― 빈 의자 7 / 그대와 나란히 ― 빈 의자 8 / 낙엽이 되어 ― 빈 의자 9 / 등불 들고 / 짧은 광채 / 수묵화 / 문을 열면 / 꽃 한 송이 강물에 던지고 싶다 / 노트북 연서(戀書) / 연필로 쓰기 / 별과 시 / 눈밭에 서 있는 나무 / 추억의 시간 / 푸른 도시의 문패 / 사랑 이야기 / 사랑의 손을 잡고 / 어머니 손길 / 형제여 / 고향의 기침 소리 / 예감 / 시의 집 / 소망 / 빛으로 향기로 / 새벽, 창을 열다 / 착한 새가 되어 / 달아 / 그림자 / 별을 줍다 / 청춘은 아름다워라 / 빛이 다가오듯이 / 보랏빛으로 / 손톱을 깎다 / 어느 도공(陶工)의 노래 / 숲 속 오솔길 / 슬픈 축제 / 종소리 / 거울 앞에서 / 이별 / 눈물 / 비를 맞으며 / 그곳에 / 바다에 비 내리네 / 환청 / 유성(流星)을 바라보며 / 은행나무 아래서 / 제비꽃 눈빛으로 / 황홀한 새 / 생명의 신비 / 사과를 고르다 / 봄빛 속에 / 생명의 바다 / 여름비 / 가을에 깨달음을 받다 / 태풍 앞에 / 가을 햇살로 / 달걀 / 작고도 큰 지구에서

제12시집 비밀의 숲
매혹의 장미 / 이 고요한 밤에 / 침묵의 노래 / 깊어가는 겨울밤 / 그리움 / 행복 / 행복한 시간 / 네 잎 클로버 / 유순한 눈빛으로 / 별빛은 그곳에 / 생성과 소멸 / 비밀의 숲 ― 자연 속으로 1 / 생명의 얼굴 ― 자연 속으로 2 / 이슬방울 ― 자연 속으로 3 / 물방울 하나의 기적 ― 자연 속으로 4 / 저 산처럼 ― 자연 속으로 5 / 작은 행복 ― 자연 속으로 6 / 말씀의 비를 맞으며 ― 자연 속으로 7 / 슬픔에 대하여 ― 자연 속으로 8 / 떠난다는 것 ― 자연 속으로 9 / 자연과의 화해 ― 자연 속으로 10 / 참 아름답다 한국의 산 ― 자연 속으로 11 / 인생길 / 뒤를 돌아보며 / 풀꽃 / 느낌 하나 / 가정 / 아기의 웃음소리 / 인연 / 일순간 / 어떤 그림 / 휴식 / 바람의 장난 / 첫사랑 참꽃 / 석굴암 큰 부처 / 가슴속 화석이 / 스마트폰 / 뱃길 / 따뜻한 밥 / 꿈꾸는 장미 / 공양 / 눈부신 봄빛 / 미래의 언덕이 보인다

제12집 이후·발굴 작품들
강물 소리 / 지는 잎 / 정(情) / 봄의 손길 / 겨울 / 근심 / 우리를 흔들리게 하는 건 / 꿈의 바다 / 새날의 빛 /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 하나 되는 평화의 길 ― 2015년 광복(光復) 70주년에 / 내 사랑 조국 / 여성, 그 빛나는 이름 / 그리운 아버지 / 우리 민족 대표 음식 배추김치 / 뭉크의 절규 / 리모컨을 돌리며 / 비 / 그리운 추억 / 바다에 비 내리네 / 추억의 보석함 / 안개 속에서 / 물의 헌신 / 낙타의 눈물 / 바람의 노래 / 미지의 세계로

해설 |존재의 심화와 확대
시인 연보

저자소개

김후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4 서울 출생 1960 『현대문학』 등단 시집 『장도와 장미』 (1967) 『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 (1982) 『우수의 바람』 (1994) 『따뜻한 가족』 (2009) 『비밀의 숲』 (2014) 『고요함의 그늘에서』 (2017) 등 다수 한국시인협회상, 월탄문학상, 한국문학상, PEN 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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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문재 (엮은이)    정보 더보기
편저로 『박인환 산문 전집』 『박인환 평론 전집』 『박인환 영화평론 전집』 『박인환 시 전집』 『박인환 번역 전집』 『박인환 전집』 『박인환 깊이 읽기』 『김명순 전집-시·희곡』 『김규동 깊이 읽기』 『김남주 산문 전집』, 시론 및 비평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의 대문자』 『여성성의 시론』 『시와 정치』 『현대시의 가족애』 등이 있음.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 졸업. 현재 안양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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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전남의 장성과 광주, 전북의 전주에서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1968년 박목월에 의해 『현대문학』 추천을 받아 등단했다. 시집 『사랑의 저쪽』 『바람의 그림자』 『마른 하늘에서 치는 박수소리』 등 29권, 학술서 및 산문집 『시론』 『한국현대시분석적 읽기』 등 24권이 있다. 만해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소월시문학상, 고산문학상 등과 국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시집 『밤하늘의 바둑판』 영역본은 미국의 문학비평지 Chicago Review of Books에 의해 2016년도 전 미국 최고시집(Best Poetry Books) 12권에 선정되었다.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체코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된 시집들이 있다. 한국시인협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예술원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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