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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한유시전집 - 상

완역 한유시전집 - 상

한유 (지은이), 이영주, 임도현 (옮긴이)
  |  
역락
2019-12-27
  |  
6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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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한유시전집 - 상

책 정보

· 제목 : 완역 한유시전집 - 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62444856
· 쪽수 : 856쪽

책 소개

완역 한유시전집. 한유 시를 완역하고 해제와 주석을 붙였다. 한유 시는 총 400여 수여서 작품 수가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수의 작품이 장편 거작이어서 그 양이 결코 적지 않다.

목차

001 條山蒼 •조산이 푸르다 19
002 出門 •문을 나서다 21
003 落葉送陳羽 •낙엽을 읊어 진우를 보내다 23
004 北極贈李觀 •북극을 노래하여 이관에게 주다 25
005 長安交遊者贈孟郊 •‘장안에서 교유하는 자’를 읊어 맹교에게 주다 28
006 孟生詩 •맹선생 30
007 岐山下 •기산 아래에서 38
008 靑靑水中蒲三首 其一 •파릇파릇한 물속의 부들 3수 제1수 41
009 靑靑水中蒲三首 其二 •파릇파릇한 물속의 부들 3수 제2수 42
010 靑靑水中蒲三首 其三 •파릇파릇한 물속의 부들 3수 제3수 43
011 重雲李觀疾贈之 •겹친 구름을 읊어 이관이 병들었기에 주다 44
012 謝自然詩 •사자연 47
013 雜詩 •이런저런 생각을 읊은 시 55
014 馬厭穀 •말이 곡식을 실컷 먹다 59
015 苦寒歌 •추위에 힘들어 부르는 노래 61
016 送汴州監軍俱文珍序 竝詩 •변주감군 구문진을 보내며 지은 서문 및 시 63
017 答孟郊 •맹교에게 답하다 66
018 醉留東野 •취해서 맹동야를 만류하다 69
019 病中贈張十八 •병중에 장씨에게 주다 72
020 天星送楊凝郞中賀正•하늘의 별을 읊어 신년을 축하하러 조정으로 가는 양응 낭중을 보내다 79
021 知音者誠希 •지음이 정말 드물다 81
022 汴州亂二首 其一 •변주의 난리 2수 제1수 82
023 汴州亂二首 其二 •변주의 난리 2수 제2수 84
024 贈河陽李大夫 •하양 절도사 이원 대부께 드리다 86
025 贈張徐州莫辭酒 •장건봉 서주자사께 드리다 - 술을 사양하지 마시오 88
026 嗟哉董生行 •안타깝구나 동선생이여 90
027 此日足可惜贈張籍 •‘오늘은 애석해할 만하다’를 읊어 장적에게 주다 94
028 贈族姪 •친척 조카에게 주다 108
029 齪齪 •쩨쩨하구나 111
030 汴泗交流贈張僕射 •‘변수와 사수가 합류하다’를 읊어 장건봉 복야께 드리다 114
031 忽忽 •우울하구나 117
032 鳴雁 •우는 기러기 119
033 雉帶箭 •꿩이 화살에 맞다 122
034 從仕 •벼슬살이 124
035 暮行河堤上 •저녁에 황하 제방을 거닐다 126
036 駑驥 •노마와 준마 128
037 歸彭城 •팽성으로 돌아오다 133
038 幽懷 •속마음 138
039 海水 •바닷물 140
040 送僧澄觀 •징관 스님을 보내다 143
041 古風 •고풍 149
042 烽火 •봉화 152
043 夜歌 •밤에 노래하다 154
044 河之水二首寄子姪老成 其一 •황하의 물 2수 조카 한노성에게 부치다 제1수 155
045 河之水二首寄子姪老成 其二 •황하의 물 2수 조카 한노성에게 부치다 제2수 157
046 送李愿歸盤谷序 •반곡으로 돌아가는 이원을 보내며 지은 서문 159
047 將歸贈孟東野房蜀客 •돌아가려 하면서 맹교와 방차경에게 주다 166
048 贈侯喜 •후희에게 주다 169
049 山石 •산의 바위 173
050 送陸歙州詩 幷序 •흡주자사 육참을 보내며 지은 시 및 서문 176
051 古意 •예스런 생각 179
052 哭楊兵部凝陸歙州參 •병부낭중 양응과 흡주자사 육참을 곡하다 181
053 苦寒 •매서운 추위 183
054 落齒 •이가 빠지다 192
055 題炭谷湫祠堂 •탄곡추 사당에 쓰다 197
056 利劍 •날카로운 검 203
057 湘中 •상수에서 206
058 同冠峽 •동관협 208
059 次同冠峽 •동관협에 머무르다 210
060 貞女峽 •정녀협 212
061 答張十一功曹 •장 공조에게 답하다 214
062 縣齋讀書 •현의 관청에서 책을 읽다 216
063 送惠師 •혜 스님을 보내다 219
064 送靈師 •영 스님을 보내다 229
065 新竹 •새로 난 대 240
066 晩菊 •늦은 국화 243
067 李員外寄紙筆 •이 원외께서 종이와 붓을 부쳐주시다 245
068 題遊息洞 •유식동에 쓰다 247
069 叉魚 •물고기를 잡다 248
070 聞梨花發贈劉師命 •배꽃이 피었다는 소리를 듣고는 유사명에게 주다 254
071 梨花下贈劉師命 •배꽃 아래에서 유사명에게 주다 256
072 劉生 •유선생 257
073 縣齋有懷 •현의 관청에서 감회가 있어 263
074 雜詩四首 其一 •이런저런 생각을 읊은 시 4수 제1수 275
075 雜詩四首 其二 •이런저런 생각을 읊은 시 4수 제2수 277
076 雜詩四首 其三 •이런저런 생각을 읊은 시 4수 제3수 279
077 雜詩四首 其四 •이런저런 생각을 읊은 시 4수 제4수 281
078 宿龍宮灘 •용궁탄에서 묵다 283
079 郴州祈雨 •침주에서 기우제를 지내다 285
080 射訓狐 •올빼미를 쏘다 287
081 東方半明 •동쪽 하늘이 반쯤 밝아지다 291
082 醉後 •취한 뒤에 293
083 君子法天運 •군자는 하늘의 운행을 법도로 삼는다 295
084 八月十五夜贈張功曹 •팔월 십오일 밤에 장 공조에게 주다 297
085 譴瘧鬼 •학질 귀신을 꾸짖다 302
086 湘中酬張十一功曹 •상수에서 장 공조에게 답하다 307
087 郴口又贈二首 其一 •침구에서 또 주다 2수 제1수 309
088 郴口又贈二首 其二 •침구에서 또 주다 2수 제2수 311
089 題木居士二首 其一 •목거사에 쓰다 2수 제1수 312
090 題木居士二首 其二 •목거사에 쓰다 2수 제2수 314
091 題合江亭寄刺史鄒君 •합강정 시를 쓰고 추 자사에게 부치다 316
092 謁衡嶽廟遂宿嶽寺題門樓•형악묘를 배알하고 형산의 절에서 묵으며 문루에 쓰다 322
093 岣嶁山 •구루산 327
094 別盈上人 •영 스님을 떠나다 329
095 赴江陵途中, 寄贈王二十補闕李十一拾遺李二十六員外翰林三學士 •강릉으로 가는 도중에 왕 보궐, 이 습유, 이 원외 세 한림학사에게 부쳐서 주다 330
096 潭州泊船呈諸公 •담주에서 배를 정박시키고 여러 공에게 드리다 348
097 陪杜侍御游湘西兩寺獨宿有題一首, 因獻楊常侍 •두 시어를 모시고 상수 서쪽의 두 절을 노닌 뒤 홀로 묵으며 한 수를 적고, 그 김에 양 상시께 바치다 351
098 洞庭湖阻風贈張十一署 •동정호에서 바람에 막혀 장서에게 주다 358
099 岳陽樓別竇司直 •악양루에서 두 사직과 헤어지다 361
100 晩泊江口 •저녁에 장강 입구에 정박하다 373
101 龍移 •용이 옮겨가다 375
102 永貞行 •영정 376
103 木芙蓉 •목부용 383
104 喜雪獻裴尙書 •눈을 기뻐하며 배 상서께 바치다 385
105 春雪 •봄눈 391
106 春雪 •봄눈 394
107 春雪間早梅 •봄눈이 이른 매화에 섞이다 396
108 早春雪中聞鶯 •이른 봄 눈 속에서 꾀꼬리 소리를 듣다 399
109 杏花 •살구꽃 401
110 李花贈張十一署 •자두꽃을 읊어 장서에게 주다 405
111 寒食日出游夜歸, 張十一院長見示病中憶花九篇, 因此投贈 •한식일에 나가 노닐다가 밤에 돌아왔는데, 장 원장이 병 중에 꽃을 생각하며 지은 시 아홉 편을 내게 보여주었기에 이 때문에 이 시를 지어서 주다 408
112 感春四首 其一 •봄을 느끼다 4수 제1수 414
113 感春四首 其二 •봄을 느끼다 4수 제2수 416
114 感春四首 其三 •봄을 느끼다 4수 제3수 420
115 感春四首 其四 •봄을 느끼다 4수 제4수 422
116 憶昨行和張十一 •어제 일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 - 장씨에게 화답하다 424
117 題張十一旅舍三詠 榴花 •장씨의 객사에 쓴 세 수 - 석류꽃 431
118 題張十一旅舍三詠 井 •장씨의 객사에 쓴 세 수 - 우물 433
119 題張十一旅舍三詠 蒲萄 •장씨의 객사에 쓴 세 수 - 포도 435
120 贈鄭兵曹 •정 병조께 드리다 436
121 鄭羣贈簟 •정군이 대자리를 주다 438
122 和歸工部送僧約 •약 스님을 보내는 귀 공부의 시에 화답하다 442
123 醉贈張秘書 •취해서 장 비서에게 주다 444
124 答張徹 •장철에게 답하다 449
125 南山詩 •남산 464
126 豐陵行 •풍릉 492
127 短燈檠歌 •짧은 등잔대 495
128 薦士 •선비를 추천하다 498
129 秋懷詩十一首 其一 •가을 상념 11수 제1수 510
130 秋懷詩十一首 其二 •가을 상념 11수 제2수 513
131 秋懷詩十一首 其三 •가을 상념 11수 제3수 515
132 秋懷詩十一首 其四 •가을 상념 11수 제4수 518
133 秋懷詩十一首 其五 •가을 상념 11수 제5수 520
134 秋懷詩十一首 其六 •가을 상념 11수 제6수 522
135 秋懷詩十一首 其七 •가을 상념 11수 제7수 525
136 秋懷詩十一首 其八 •가을 상념 11수 제8수 528
137 秋懷詩十一首 其九 •가을 상념 11수 제9수 531
138 秋懷詩十一首 其十 •가을 상념 11수 제10수 534
139 秋懷詩十一首 其十一 •가을 상념 11수 제11수 537
140 游靑龍寺贈崔大補闕 •청룡사를 노닐고 최 보궐에게 주다 539
141 贈崔立之評事 •최립지 평사에게 주다 545
142 送區弘南歸 •남쪽으로 돌아가는 우홍을 보내다 553
143 送文暢師北游 •북쪽으로 유람 가는 문창 스님을 보내다 560
144 喜侯喜至贈張籍張徹 •후희가 온 것을 기뻐하며 장적과 장철에게 주다 568
145 贈崔立之 •최립지에게 주다 573
146 元和聖德詩幷序 •원화 연간의 성스러운 덕을 읊은 시 및 서문 576
147 三星行 •세 별자리의 노래 601
148 剝啄行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 604
149 嘲鼾睡二首 其一 •코 골며 자는 것을 놀리다 2수 제1수 608
150 嘲鼾睡二首 其二 •코 골며 자는 것을 놀리다 2수 제2수 612
151 酬裴十六功曹巡府驛塗中見寄 •배 공조가 부의 역을 순시하던 도중 내게 부친 시에 답하다 616
152 陸渾山火和皇甫湜用其韻 •육혼의 산불을 읊어 황보식에 화답하면서 그의 운을 사용하였다 620
153 記夢 •꿈을 기록하다 631
154 孟東野失子幷序 •맹동야가 아들을 잃다 및 서문 635
155 贈唐衢 •당구에게 주다 641
156 祖席 前字 •전별 연회석 - ‘전’자를 쓰다 643
157 祖席 秋字 •전별 연회석 - ‘추’자를 쓰다 645
158 崔十六少府攝伊陽以詩及書見投因酬三十韻 •이양현령을 겸하는 최 소부가 시와 편지를 내게 보내주었기에 삼십 운의 시로 답하다 647
159 送李翱 •이고를 보내다 655
160 和虞部盧四酬翰林錢七赤藤杖歌 •우부 노정이 한림 전휘의 붉은 등나무 지팡이 노래에 수답한 시에 화답하다 657
161 送侯參謀赴河中幕 •하중의 막부로 가는 후 참모를 보내다 662
162 東都遇春 •동도에서 봄을 맞다 672
163 感春五首 其一 •봄에 느끼다 5수 제1수 679
164 感春五首 其二 •봄에 느끼다 5수 제2수 681
165 感春五首 其三 •봄에 느끼다 5수 제3수 683
166 感春五首 其四 •봄에 느끼다 5수 제4수 685
167 感春五首 其五 •봄에 느끼다 5수 제5수 687
168 同竇韋尋劉尊師不遇 •두모, 위집중과 함께 유 존사를 찾았지만 만나지 못하다 689
169 送鄭十校理幷序 •교리 정씨를 보내다 및 서문 691
170 送石處士赴河陽幕幷序 •하양의 막부로 가는 석 처사를 보내다 및 서문 697
171 送湖南李正字歸幷序 •호남 막료 이 정자가 돌아가는 것을 보내다 및 서문 704
172 月蝕詩效玉川子作 •옥천자의 작품을 본 떠 지은 월식시 710
173 燕河南府秀才 •하남부 수재를 위한 연회 739
174 學諸進士作精衛銜石填海 •정위새가 돌멩이를 물어 바다를 메운 것에 관해 여러 진사가 지은 시를 본뜨다 744
175 招揚之罘 •양지부를 부르다 746
176 辛卯年雪 •신묘년의 눈 750
177 李花二首 其一 •자두꽃 2수 제1수 753
178 李花二首 其二 •자두꽃 2수 제2수 756
179 寄盧仝 •노동에게 부치다 759
180 誰氏子 •뉘집 아들인가 769
181 河南令舍池臺 •하남령 관사의 연못과 누대 772
182 池上絮 •연못가의 버들개지 774
183 石鼓歌 •석고 776
184 題西白澗 •서백간에 쓰다 787
185 峽石西泉 •협석의 서쪽 샘 791
186 入關詠馬 •관문을 들어가며 말에 관해 읊다 793
187 酬司門盧四兄雲夫院長望秋作 •노운부 사문 원장이 가을을 바라보며 지은 시에 답하다 794
188 盧郞中雲夫寄示送盤谷子詩兩章歌以和之 •낭중 노운부가 반곡자를 보내며 쓴 시 두 편을 내게 부쳐 보여주기에 노래하여 화답하다 799
189 送無本師歸范陽 •범양으로 돌아가는 무본 스님을 보내다 804
190 送陸暢歸江南 •강남으로 돌아가는 육창을 보내다 810
191 贈張籍 •장적에게 주다 814
192 雙鳥詩 •한 쌍의 새 819
193 贈劉師服 •유사복에게 주다 824
194 和崔舍人詠月二十韻 •달을 읊은 최 사인의 시에 화답하여 이십 운의 시를 짓다 828
195 寄崔二十六立之 •최립지에게 부치다 834

저자소개

한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중당(中唐) 때의 사상가요 정치가인 동시에 위대한 산문 작가이며 특색 있는 시인으로, 사상계·정계·문단 등 다방면에 걸쳐 걸출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자가 퇴지(退之)고 하내(河內) 하양(河陽) 곧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멍저우시(孟州市) 사람이다. 군망(郡望)을 중시한 당시 관습의 영향을 받아 본인 스스로 창려(昌黎) 사람이라고 한 관계로 ‘한창려(韓昌黎)’로, 마지막 관직이 이부시랑(吏部侍?)이어서 ‘한 이부(韓吏部)’로, 시호가 ‘문(文)’이어서 ‘한문공(韓文公)’으로도 불린다. 한유는 위진남북조를 거치면서 쇠퇴한 유학을 부흥시키고 불교와 도교를 배척하는 주장을 전개했으며, 군벌들의 지방 할거(割據)를 반대해 토벌 전쟁에 참여하여 공을 세웠고 당시의 정치적 폐단을 공격하는 데 용감했으며, 지방관으로 있을 때 백성들을 위해 많은 치적을 남겼다 산문 방면에서 그는 육조(六朝) 이래 문단을 풍미해 온 변문의 폐단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선진(先秦)과 양한(兩漢) 이전의 고문 전통을 회복할 것을 힘써 주장하면서 유종원 등 뜻을 같이하는 무리를 이끌고 당대(唐代) 고문운동을 주도했으며 시가(詩歌) 방면에도 창조 정신을 발휘해 신기하고 웅건한 풍격의 독창적인 일가의 경지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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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李永朱 字는 伯眞, 號는 韻山. 1955년 경남 고성에서 출생하였고, 본관은 眞 城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중어중문 학과에서 30여 년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고 전시가를 강의하다가 퇴직하여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두시의 장법과 격률』, 『한국 시화에 보이는 두시』, 『한자자의론』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백과 한유의 시 전부를 번역하고 해설하여 『이태백시집』(총 8권, 공저), 『완역 한유시 전집』 (총 2권, 공저)을 출간하였다. 두보 시를 완역하고 역대의 대표적인 주석을 함께 번역하여 수록하는 작업을 여러 교수와 함께 30년 이상 진행해 왔고 그 결과물을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에서 순차적으로 출간해 오고 있다. 『운산한시 辛卯壬辰集』, 『운산한시 癸巳甲午乙未集』, 『운산한시 丙申丁酉集』 등의 자작 한시집을 출간하였고, 이외에도 기존에 출간한 여러 한시집을 번역하여 새로 출간할 예정이다. 2023년 현재 사단법인 한국한시협회에서 매주 한 차례 한시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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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 영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저서: ��쫓겨난 신선 이백의 눈물��(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두보 초기시역해1��(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두보 기주시기시 역해1, 2��(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이태백시집(7권)��(학고방, 공저), ��완역 한유시전집(상, 하)��(역락, 공저), ��시의 신선 이백 글을 짓다-이태백 문집��(박문사, 공저), ��협주명현십초시��(학고방, 공저), ��사령운 사혜련 시��(학고방, 공저), ��진자앙 시��(학고방, 공저), ��악부시집-청상곡사 1, 2��(학고방, 공저), ��한유시선��(학고방), ��하늘이 내린 내 재주 반드시 쓰일 것이니-이백의 시와 해설��(학고방), ��건재한시집-오리는 잘못이 없다��(학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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