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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중앙아시아사
· ISBN : 9791169814348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6-04-30
책 소개
목차
몽골의 제국적 제도_김호동
제국의 구조: 울루스 | 이동하는 궁정: 오르도 | 군사적 우위: 천호, 탐마, 케식 | 행정: 다루가치와 자르구치 | 문서 관행: 야를릭과 우게 | 역참 제도: 잠 | 참고문헌
제국의 이념_토머스 올슨
원칙과 전파 | 하늘의 위임과 세계 제국들 | 군주, 카리스마, 행운 | 장기 유산 | 결론 | 참고문헌
군사 체제_티모시 메이
통합 군대 | 일 칸국 | 차가다이 울루스 | 주치 울루스 | 원 제국 | 화약 무기와 몽골 | 결론 | 참고문헌
경제 교류: 몽골 유라시아의 화폐, 시장, 세금_구로다 아키노부
유라시아 전역에 걸친 통용성 | 은의 시대 이전 유라시아: 비단 대체재로서의 은 | 유라시아 은의 세기: 부상과 붕괴 | 유라시아 은화화(Silverization)의 배경에 있는 제도들: 과세, 공납 송부, 도량형 | 시장의 확산과 계층화 | 세계적인 은의 세기를 향해 | 참고문헌
종교의 교류_요한 엘버스콕
몽골인들과 종교 | 종교의 상호 작용 | 종교적 결과 | 참고문헌
과학의 교류_모리스 로사비·로버트 모리슨
신체와 의학 | 제국의 공간 | 그 너머 | 참고문헌
예술의 교류_로잔 프라즈니악
서문 | 금속 공예 | 도자기 | 건축 | 직물 | 그림: 초상화 | 그림: 필사본의 삽화 | 그림: 자연 속의 초상화 | 서예 | 결론 | 참고문헌
몽골 정복 시기의 기후와 환경_니콜라 디 코스모
서문 | 몽골리아 | 북중국과 만주 | 건조 지대 중앙아시아 | ① 알타이 | ② 톈산산맥과 타림분지 | ③ 아랄해 지역 | ④ 러시아와 동유럽 | 맺음말 | 참고문헌
몽골 지배하의 여성과 젠더_베틴 버지·앤 브로드브리지
몽골 제국 확장기 초원에서의 여성과 젠더 관계 | 혼인 관습 | 여성, 노동, 영지, 그리고 전쟁 | 여성, 정치, 그리고 제국의 형성 | 서부 칸국들 | 일 칸국 | 주치 가문 | 차가다이 가문 | 중국 | 몽골 황실의 여성들 | 정치적 영향력 | 혼인 관계 | 원의 여성 관료들 | 정복 지역의 비몽골 여성들 |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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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몽골 제국의 지배와 그 유산은 “타타르의 멍에”와 “팍스 몽골리카”라는 두 경쟁적 표어로 상징되는 바와 같이,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최근에는 후자의 측면이 더 강조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과거 세대의 편견에 대한 단순한 반작용 이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특히 토머스 올슨의 선구적인 연구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지난 30년간 수많은 연구들이 밝힌 것처럼, “팍스 몽골리카”는 세계사 책의 멋진 장 제목이나 “화려한 단순화” 이상이었다. _제1장 「몽골의 제국적 제도」 중에서
제국 분열 후에도 군대는 기존의 능력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몽골 군사력의 쇠퇴가 즉각 드러나지는 않았다. 쇠퇴의 핵심 요인은 처음에는 단일 초강대국이 독점했던 제국의 자원을 처음에는 다섯 개, 이후에는 네 개의 강대국이 분할했기 때문이다. 군대는 여전히 중요했지만, 몽골 국가들 간의 전쟁과 반란이 몽골인들의 주의를 분산시켰다. 주치 울루스는 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할 수 있었지만, 그보다 아제르바이잔을 일 칸국에게서 되찾는 일에 병력과 자원을 쏟아부었다. 원은 해군을 통한 원정에는 실패했지만 동아시아에서 조공 체제를 부활시켰고, 테무르 울제이투 재위 시기가 되자 원 황제는 군사적 영광보다 조공을 받는 것에 만족했다. _ 제3장 「군사 체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