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과학을 보다 2

과학을 보다 2

(바로 읽고 바로 써먹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김범준, 김응빈, 지웅배(우주먼지), 정영진 (지은이)
알파미디어
1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820원 -10% 0원
990원
16,830원 >
17,820원 -10% 0원
카드할인 10%
1,782원
16,038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3,800원 -10% 690원 11,730원 >

책 이미지

과학을 보다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과학을 보다 2 (바로 읽고 바로 써먹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9112263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4-06-21

책 소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과학을 보다』 시리즈 2권이 드디어 출간됐다. 『과학을 보다』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 〈보다 BODA〉의 인기 콘텐츠 〈과학을 보다〉 내용을 소재로 영상에서는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흥미로운 사실과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여 펴내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Part 1. 놀라운 생명의 신비

1 오래 사는 생물의 특징은 무엇일까?
2 미국에서는 똥만 싸도 돈을 벌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
3 모기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4 바퀴벌레는 왜 그토록 생명력이 강할까?
5 우주 최강의 생명체는 누구일까?
6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7 거미는 어떻게 집 짓는 방법을 아는 걸까?
8 식물이 듣고 말할 수 있다고?
9 버섯은 정말 곰팡이일까?
10 고대 바이러스가 깨어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11 무시무시한 미생물이 있다?
12 빈대는 왜 다시 나타났을까?
13 몸집이 큰 동물은 왜 느리게 움직일까?
14 가장 힘이 센 동물은 무엇일까?
15 바다가 모든 생명체의 기원이라고?
16 생명의 씨앗은 우주에서 날아왔다?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1

Part 2. 신기하고 쓸모 있는 내 몸 이야기

1 1kg 먹으면 몸무게도 1kg 늘어날까?
2 좀비가 실제로 존재할까?
3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다, 없다?
4 한 알만 먹어도 배부른 알약이 있다면?
5 인간은 왜 오른손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됐을까?
6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는 실험을 했다고?
7 인류 역사상 가장 무서운 전염병은?
8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 게 아니라는데 사실일까?
9 인간은 우주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10 나이를 먹으면 뇌 기능이 떨어진다고?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2

Part 3. 새롭게 밝혀지는 우주의 비밀

1 우주의 끝은 있을까?
2 시간이란 무엇일까?
3 중력파는 시공간의 떨림이라고?
4 중력파가 왜 중요할까?
5 수억 광년 거리에서 머리카락 두께보다 작은 차이를 구분할 수 있을까?
6 달에 다시 사람을 보내는 이유는 뭘까?
7 달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까?
8 달 표면에서 발견되는 미스터리한 소용돌이?
9 어떻게 수십억 년 동안 태양은 이글이글 탈까?
10 태양이 블랙홀이 되면 어떻게 될까?
11 사람 손톱보다 작은 블랙홀이 있다던데 사실일까?
12 우리는 초신성 폭발의 결과물일까?
13 물이 필요 없는 외계 생명체가 있지 않을까?
14 우주에서 생명의 징후를 발견했다고?
15 지구의 자전이 멈추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16 우주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3

Part 4. 세상 만물의 과학

1 더울 때 선풍기를 틀면 왜 시원할까?
2 레이저 포인터의 빛은 어째서 퍼지지 않고 직진할까?
3 빛의 속도로 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4 병원 엑스레이는 어떻게 몸속을 찍을까?
5 건강에 좋다는 게르마늄 팔찌, 사실일까?
6 미신을 믿습니까?
7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다고?
8 관상은 정말 과학일까?
9 모든 것이 고장 난다는 파울리 효과
10 우리는 두뇌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
11 귀신 때문에 가위에 눌리는 걸까?
12 죽기 직전에 나타난다는 증상은 사실일까?
13 세상에 존재하는 신기한 물질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4

저자소개

김응빈 (감수)    정보 더보기
1998년부터 연세대학교에서 미생물을 연구하며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연세대 입학처장과 생명시스템대학장, 한국 환경생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교수상’을 받았다. 인문예술학자와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김응빈의 응생물학〉을 통해 흥미진진한 생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오늘은 유전자 가위》 《생물학의 쓸모》 《온통 미생물 세상입니다》 《나는 미생물과 산다》 등 여러 책을 지었다.
펼치기
김범준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초전도 배열에 대한 이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스웨덴의 우메오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2024), 『세상은 왜 다른 모습이 아니라 이런 모습일까?』(2023), 『김범준의 이것저것의 물리학』(2023),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2022), 『상상력과 지식의 도약』(공저, 2015) 등이 있다. 2006년 한국물리학회에서 용봉상을 수상하였고, 과학의 대중화를 넘어 대중의 과학화를 꿈꾼다.
펼치기
지웅배(우주먼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주와 고양이를 사랑한다. 어린 시절 〈은하철도 999〉를 통해 우주를 만났다.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마치고 은하진화연구센터에서 은하들의 충돌과 진화를 연구했다. 가톨릭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천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로 재직하며 은하 우주론을 연구하며 학생들에게 우주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지은 책으로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날마다 우주 한 조각》 《별이 빛나는 우주의 과학자들》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 《하루종일 우주생각》 《우주를 보면 떠오르는 이상한 질문들》 《과학을 보다》(공저) 《과학을 보다 2》(공저) 《과학을 보다3》(공저) 등이 있고, 《진짜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코스미그래픽》 《퀀텀 라이프》 등을 번역했다. 감수한 책으로는 《만화로 읽으면 안 어려운 천문학》 《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 등이 있다.
펼치기
정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방송인으로 TV와 뉴미디어에서 폭넓게 활동 중이다. 〈삼프로TV〉, 〈매불쇼〉 <일당백> 등을 기획하며 누적 구독자 천만 명을 확보했다. ‘나는 고발한다, 당신의 뻔한 생각을’을 부제로 한 『정영진의 시대유감』을 집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바이오미메틱스biomimetics라고 들어본 적 있나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온갖 생물의 구조나 특성을 이용해 신기술을 개발하는 분야입니다. ‘생체bio’와 ‘모방mimetics’이란 단어의 합성어인데, 오랜 세월 자연계의 생명체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화해온 과학적 원리를 모방해서 활용하는 거죠. 비행기도 결국 새의 날개를 본뜬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물방울이 굴러다니는 연꽃잎의 원리를 이용한 저절로 깨끗해지는 직물이나, 모기 주둥이를 이용한 고통 없이 피부를 뚫는 주삿바늘 등 여러 신기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힘이 센 동물로 코끼리를 떠올리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진정한 최강자는 바다에 있습니다. 바로 대왕고래입니다. 흰긴수염고래로도 불리고, 영어 이름은 몸의 푸른빛 때문에 ‘블루 웨일Blue Whale’인데요. 무려 33m 길이의 개체가 발견됐을 정도로 덩치가 큽니다. 공룡을 포함해서 아마도 지구상에 존재해온 모든 동물 중에 가장 큰 종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갓 태어난 새끼의 크기가 7m, 몸무게는 2.5톤에 달하고 성장기에는 하루 100kg씩 몸무게가 증가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죠. 정확하게 대왕고래의 힘을 측정하기는 어렵겠지만, 육상의 코끼리와 비교할 수는 없을 겁니다. 코끼리 몸무게가 평균 2톤 정도인데, 대왕고래는 입 안의 혀 무게만 4톤에 달하니까요.


혹시 ‘다른손잡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양손잡이와 구분되는 말인데, 일의 종류에 따라 더 숙련된 손이 따로 있는 사람을 부르는 말입니다. 양손잡이가 양쪽 손으로 같은 솜씨의 글씨를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손잡이는 글씨는 왼손으로 쓰지만 밥은 오른손으로 먹는 사람이죠. 이게 무슨 의미냐면, 사람은 엄마 배 속에서 어느 쪽 손을 더 잘 사용할지가 정해져서 태어나긴 하지만 나중에라도 훈련하면 원하는 만큼 충분히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112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