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치료받을 권리

치료받을 권리

(팬데믹 시대, 역사학자의 병상일기)

티머시 스나이더 (지은이), 강우성 (옮긴이)
엘리
15,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220원 -10% 2,500원
790원
15,9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044원 -10% 700원 11,930원 >

책 이미지

치료받을 권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치료받을 권리 (팬데믹 시대, 역사학자의 병상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9119124708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1-06-28

책 소개

나치즘과 스탈린주의의 참상을 연구해온 독보적인 역사학자 티머시 스나이더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에 이르는 병상 생활을 계기로 완성시킨 인권 선언문과 같은 작품이다.

목차

프롤로그 : 고독과 연대 · 9
서문 : 우리의 질병 · 22

첫 번째 교훈 : 의료보장은 인권이다 · 31
두 번째 교훈 : 소생은 아이들과 더불어 시작된다 · 85
세 번째 교훈 : 진실이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 113
네 번째 교훈 : 의사들이 권한을 가져야 한다 · 153

결론 : 회복을 위하여 · 185
에필로그 : 분노와 공감 · 195

감사의 말 · 200
옮긴이의 말 · 203
참고 문헌 · 212

저자소개

티머시 스나이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미국 오하이오주 출생. 중유럽 및 동유럽의 역사와 홀로코스트를 연구하는 역사학자이다. 현재 토론토대학교 현대유럽사 석좌교수이자 공공역사연구소(Public History Lab) 소장, 멍크 국제문제및공공정책대학원 교수, 빈인문학연구소 종신연구원을 겸임하고 있다. 미국 홀로코스트기념관 양심위원회 위원 및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유럽대학교 나톨린캠퍼스 등에서 강의했다. 역사학자로 활동해 오며, 2010년대에 들어서는 정치, 공중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2020년 페이스북을 모니터링하는 독립 단체 ‘리얼 페이스북 오버이트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으며, 《시카고트리뷴》 《네이션》 《뉴욕리뷰오브북스》 《타임스리터러리서플먼트》 《뉴리퍼블릭》 등에 기고 중이다. 대표 저서로 20여 개 언어로 출간된 『피에 젖은 땅』과 『블랙 어스』가 있다. 스나이더는 두 책에서 제2차세계대전을 동유럽의 비옥한 땅을 차지하기 위한 히틀러와 스탈린의 식민지 쟁탈전으로 제시한다. 홀로코스트를 히틀러의 악마성의 구현이라기보다는 국가가 파괴된 지대에서 국적을 박탈당한 이들을 대상으로 벌어진 무차별 학살극으로 분석했다. 유럽 16개 기록보관소를 통한 광범위한 문서, 새로운 증언에 기초한 이 책들은 20세기의 비극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 최근 저서로는 트럼프 집권에 따른 민주주의 위기를 경고하는 『폭정』이 있으며, 그 밖에 토니 젓과 공저한 『20세기를 생각한다』, 러시아, 유럽, 미국 정치를 분석한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등이 있다. 한나아렌트상, 랠프월도에머슨상, 라이프치히도서상, 미국문예아카데미 문학상, 카지미에시모차르스키역사상, 프라킨국제문학상, 안토노비치상 등 다수 상을 수상했고, 카네기펠로십을 받았다.
펼치기
강우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비교문학협동과정 교수. 서울대 영문학과를 나와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미국고전문학과 해체적 스타일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문학, 비평이론, 비교문학, 영화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최근에는 정신분석과 아시아 영화를 두루 섭렵하고 있으며, 비평이론의 정치성과 미학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불안은 우리를 삶으로 이끈다』,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공저)이 있다. 우리말 번역서로는 『어리석음』, 『이론 이후 삶』, 『팬데믹 패닉』, 『잃어버린 시간의 연대기』, 『악에서 벗어나기』, 『잉여향유』, 『진보에 반대한다』 등이 있고, 「해체론과 문학의 문제」, 「폭력과 법의 피안」, 「잠재성의 심연」, 「트럼프 바이러스」, 「데리다와 정신분석」 등의 우리말 논문을 썼다.
펼치기

책속에서

“내 삶이 단지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이 깨달음, 이 다정한 공감이 나를 호위해 죽음에서 멀어지게 했다. 삶이 나눠 가진 것이라는 이 느낌은 처음에는 내 아이들로 인해 생겨났지만 점차 밖을 향해, 뗏목을 이루는 제각기 다른 모습의 통나무 전체를 향해 뻗어 나갔다.”


“내가 다른 사람들 속에 있다는 것, 그들의 기억과 기대 속에서 내가 그들 삶의 형태의 버팀대로, 험난한 항해를 조력하는 부표로 존재한다는 것이 중요했다. 내 삶이 그저 나만의 것이 아니었기에, 내 죽음 또한 오로지 나만의 것이 아니었다.”


“탄생이 안전하지 않고, 누군가의 탄생이 다른 이들의 탄생보다 덜 안전하다면, 무언가가 잘못된 것이다. 의료보장을 위해 젊은 세대로부터 더 많은 돈을 뽑아내는데 그들이 나이 든 세대보다 건강하지 못하다면, 무언가가 잘못된 것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