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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왕실의 운명을 건 최후의 도박, 바렌 도주 사건)

나카노 교코 (지은이), 이연식 (옮긴이)
이봄
14,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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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왕실의 운명을 건 최후의 도박, 바렌 도주 사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프랑스사
· ISBN : 9791195313860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4-12-18

책 소개

왕실의 운명을 걸고 탈출을 감행한 루이 16세 일가의 위태로운 여정에 관한 이야기. 사건의 경과를 줄기로 하여, 바렌 도주 사건과 관련한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과 저자의 역사적 해석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다. 저자는 도망자와 추격자, 그리고 협조자들의 시선으로 사건을 읽어나간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운명의 날, 6월 20일
제2장 치밀하게, 대담하게
제3장 탈출의 밤
제4장 페르센을 잃다
제5장 왕이 납치되었다!
제6장 느긋한 여행
제7장 짓밟힌 자의 분노
제8장 궁지에 몰리다
제9장 한밤의 바렌
제10장 운명의 회전
제11장 움직이지 않는 왕
제12장 바렌의 아침

에필로그
옮긴이 말

저자소개

나카노 교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독문학자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 《나카노 교코와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명화와 함께 읽는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다리를 둘러싼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옮겼다. 월간 〈분게이슌주〉에 ‘나카노 교코의 명화가 말하는 서양사’를 연재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무서운 그림》 시리즈, 《명화의 거짓말》 시리즈, 《나카노 교코의 서양기담》, 《욕망의 명화》, 《운명의 그림》, 《처음 가는 루브르》, 《내 생애 마지막 그림》, 《오페라처럼 살다》,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미술관 옆 카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세계의 다리를 읽다》,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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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미술사가로서 예술에 대한 다양한 저술, 번역,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트 대 아트》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양미술사》 《죽음을 그리다》 《이연식의 서양 미술사 산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문명》 《뱅크시, 벽 뒤의 남자》 《컬러 오브 아트》 《르네상스 미술: 그 찬란함과 이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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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렌에서의 실패는 루이 16세와 앙투아네트를 단두대로 이끄는 결정타가 되었다. 도망을 포기했더라면 혹은 성공했더라면, 역사의 흐름까지는 달라지지 않았더라도 그들의 마지막은 크게 달랐을 것이다.


페르센은 달랐다. 그에게 가장 큰 문제는 프랑스 절대왕정의 유지와 루이 16세의, 더 나아가 왕비의 안위였다. 그녀가 다시 왕비의 자리에 오르는 것, 그게 어렵다면 적어도 살아남는 것, 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터였다. (……) 단지 사랑의 힘만이 그를 이끌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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