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S. 마크 코헨 (지은이), 신우승, 김혜연, 배제성, 주혜진 (옮긴이)
전기가오리
9,9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고대철학 > 아리스토텔레스
· ISBN : 9791195872992
· 쪽수 : 134쪽
· 출판일 : 2017-01-20

책 소개

<스탠퍼드 철학백과의 항목들> 시리즈 1권. 고대 그리스 철학에 대한 저명한 연구자인 S. 마크 코헨이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대한 정보를 촘촘히 전달한다. 이 정보들은 단순히 병렬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의의 통일성' 문제 아래 체계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목차

1.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의 주제
2. 범주
3. 존재로서의 존재를 연구하는 데에서 실체가 맡은 역할
4. 근본 원리: 공리
5. 실체란 무엇인가?
6. 실체, 질료, 기체
7. 실체와 본질
8. 질료형상 복합체로서의 실체
9. 실체와 정의
10. 실체와 보편자
11. 존재의 원인으로서의 실체
12. 현실태와 가능태
13. 재고찰된 통일
14. 아리스토텔레스 용어집

참고문헌
기타 인터넷 자료
스탠퍼드 철학백과 내 관련 항목
감사의 말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대한 주석

부록: 비실체적 특수자

저자소개

S. 마크 코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워싱턴 대학 철학과 명예 교수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 그중에서도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주로 연구한다. <아르케로고스 프로젝트Project Archelogos>와 <스탠퍼드 철학백과> 등에 온라인 자료를 구축하는 일에도 관심이 많다. 그가 P. 커드 및 C. D. C. 리브와 함께 편집한 『Readings in Ancient Greek Philosophy』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 대한 교육서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G. B. 매튜와 함께 번역하고 주석을 단 『Ammonius on Aristotle’s Categories』도 출판한 바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Socrates on the definition of piety: Euthyphro 10A?11B」, 「The logic of the third man」, 「Essentialism in Aristotle」 등이 있다.
펼치기
신우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기가오리’(www.philo-electro-ray.org)의 운영자이다. ‘전기가오리’는 사회정치적인 주제의 철학적 측면에 주목하고, 반엘리트주의를 주창하며, 철학을 둘러싼 격차 문제의 해소에 기여하고자 하는 학문 공동체, 공부 모임이자 출판사이다. <보르헤스와 열한 개의 우물>은 ‘전기가오리’에 연재되었던 글을 전면수정한 것으로, 이러한 ‘전기가오리’의 정신이 오롯이 담겨있는 책이다. 쓴 책으로는 <현대 한국어로 철학하기>(공저), 옮긴 책으로는 <헤겔의 영혼론> 등이 있다. <있는 것에 관하여>(공역)를 포함한 스탠퍼드 철학백과의 항목 및 서양 철학의 논문도 여럿 번역했다.
펼치기
배제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교육학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동양철학과)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조선 성리학이다.
펼치기
주혜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에서 불문학을,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였다. <미술세계>와 <경향 아티클> 기자로 일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인터파크도서 웹진 북DB의 기자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존재로서의 존재에 관한 연구'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기술은 쉽사리 오해되는 때가 잦은데, 그 말이 (특별하기는 하지만) 단일한 탐구 주제-존재로서의 존재-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 같아서 그렇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기술에 담겨 있는 것은 (1) 연구와 (2) 주제(존재로서의 존재)라는 두 가지가 아니니, 그는 '존재로서의 존재'라는 주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기술에는 세 가지가 담겨 있다. (1) 연구, (2) 주제(존재), (3) 주제가 (존재로서) 연구되는 방식이 그 셋이다."


"7권 12장은 정의에 관한 새로운 문제-이른바 '정의의 통일성'-를 제시한다. 그 문제는 다음과 같다. 정의는 복합체이다. (한 정의항은 항상 몇 개의 낱말을 결합한 것이다.) 그렇다면 피정의항이 여럿이 아니라 하나임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 어떤 형상과도 분리되어 존재하는 동이 있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는 그 종과 독립해서는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일례로 동물이라는 유는 가능적으로 어떤 특수한 종류의 동물인 한에서만 존재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최종적인 질료와 형상은 동일하다. 하나는 가능태이고, 다른 하나는 현실태이다. (...) 가능태와 현실태는 어떠한 뜻에서는 하나"(1045b17-21)라는 결론을 내린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