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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무레 요코 (지은이), 스기타 히로미 (그림), 김현화 (옮긴이)
양파(도서출판)
14,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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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6100261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18-11-09

책 소개

우리와 늘 함께 해온 동물들의 삶과 죽음을 무레 요코만의 따스하면서도 유쾌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줄무늬 아저씨 고양이와 함께 한 소소한 일상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려내며, 길고양이 시마짱의 일생을 통해 삶과 죽음, 소소한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깨우침을 전한다.

목차

아이고 무서워라, 시마짱
비짱의 카리카리
모기 퇴치 작전
매력 만점 원숭이 동물원
입 냄새가 고약해
시마짱의 시간차 공격
목각 곰의 수수께끼
동물들의 대지진
아저씨의 개 조련술
신나는 설치류 전시회
다시 시작된 투쟁기
만신창이 시마짱
길고양이의 배짱
울음주의보
금단의 고양이 사진
베란다에서 안녕
저세상에서 다시 만나자

저자소개

무레 요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에 입사했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첫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카모메 식당』,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그렇게 중년이 된다』, 『지갑의 속삭임』,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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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번역예술가. ‘번역에는 제한된 틀이 존재하지만, 틀 안의 자유도 엄연한 자유이며 그 자유를 표현하는 것이 번역’이라는 신념으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역서로는 아키요시 리카코의 《작열》, 시즈쿠이 슈스케의 《악어의 눈물》,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천 개의 밤, 어제의 달》, 야마모토 후미오의 《자전하며 공전한다》 《바닐라》 《무인도의 두 사람》, 마스다 미리의 《코하루 일기》, 무레 요코의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모리사와 아키오의 《실연버스는 수수께끼》, 무라야마 사키의 《백화의 마법》과 《천공의 미라클 1, 2》를 비롯하여 《선은 나를 그린다》 《톱 나이프》 《가마쿠라 역에서 걸어서 8분, 빈방 있습니다》 《1961 도쿄 하우스》를 포함한 8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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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타 히로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림책부터 동화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책 《12명의 하루》로 2015년 일본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12명의 하루》 《선으로 놀자》 등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30층 집, 고양이를 찾아라!》 《엘리베이터의 이상한 버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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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 몇 년간, '시마짱'이라고 이름 붙인 고양이가 찾아오고 있다.


요 몇 년간, ‘시마짱’이라고 이름 붙인 고양이가 찾아오고 있다. 풍채는 요즘 흔히들 말하는 길고양이라기보다 도둑고양이라고 하는 편이 딱 들어맞는다. 몸은 땅딸막하고 짙은 갈색과 검은색의 줄무늬에, 얼굴이 호빵만한 데 비해서 눈은 단춧구멍만하다. 물론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랑이에는 방울이 달려 있다. 모습을 드러낼 때도 ‘안녕하세요?’가 아니라, ‘안녕들 하쇼?’라는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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