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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김현진, 윤수련, 문지윤, 김장언, 조혜영, 오혜진, 미유, 안젤름 프랑케, 메리 켈리 (지은이)
터틀북스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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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도록
· ISBN : 9791196964900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20-03-05

책 소개

역사 서술의 규범은 누가 정의해 왔으며, 아직 그 역사의 일부가 되지 못한 이들은 누구인가? 2019년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는 2020년 아르코미술관에서 귀국전을 통해 서울에서 다시 이 질문을 지속한다.

목차

34 인사말: 박종관
36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김현진

65 정은영
89 퀴어-페미니스트의 욕망과 돌봄: 미유
102 완곡한 거절로서의 '여성국극 프로젝트': 윤수련

121 남화연
153 나는 댄서입니다: 김장언
165 춤 아카이브하기: 문지윤

177 제인 진 카이젠
205 다르게번역하기-제인진카이젠과메리켈리의 대화: 제인진카이젠,메리켈리
222 사회적 죽음과 '시간 밖의 존재' : 안젤름 프랑케
234 공간으로서의 경계, 공동체로서의 디아스포라: '바리-영화'의 주름진 몸과 다성적 목소리: 조혜영

247 경계로서의 젠더와 "가능한 세계": 오혜진

34 Foreword: Park Jong Kwan
36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Hyunjin Kim

65 siren eun young jung
89 Feminist and Queer Desire and Care: On siren eun young jung's Works: Mi You
102 Refusing Obliquely in siren eun young jung's Yeoseong Gukgeuk Project: SooRyonYoon

121 Hwayeon Nam
153 I Am a Dancer: Jang un Kim
165 Archiving Dance: JeYun Moon

177 Jane Jin Kaisen
205 Jane Jin Kaisen in Conversation with Mary 205 Kelly: Jane Jin Kaisen & Mary Kelly
222 Social Death and Being Out Of Time: Anselm Franke
234 Border As Space, Diaspora As Community: HyeYoung Cho

247 Gender as a Boundary and "Possible Worlds": 247 Hyejin Oh

저자소개

메리 켈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 정체성, 기억에 대한 질문을 대규모 서술적 설치 형태로 다루는 프로젝트 기반의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주요 전시로는 스톡홀름의 Moderna Museet, 맨체스터의 Whitworth Art Gallery 그리고 바르샤바의 현대 예술 센터의 회고전, 휘트니 비엔날레(1992년, 2004년), 시드니 비엔날레(1982년, 2008년), 도큐멘타12(2007년) 등이 있다. 출판물로는 《Post-Partum Document》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83) 《Imaging Desire》 (MIT Press, 1996), 《Rereading Post-Partum Document》 (Generali Foundation, 1999), 《Dialogue》 (Axl Books, 2011) 등이 있다. 1989년부터 96년 사이에는 Whitney Independent Study Program의 전임 교수였다. 1996-2017년 사이에는 UCLA의 예술 및 건축학부에서 특별 예술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재간 창작 분야(Interdisciplinary Studio Area)를 설립했으며. 현재 USC의 로스키 예술 디자인 스쿨의 교수(Judge Widney Professor)이다. 2015년 구겐하임 펠로우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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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름 프랑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3년부터 베를린 세계문화의 집(HKW)에서 시각예술 및 필름 부문 수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전시로는 <파라폴리틱:문화 자유와 냉전Parapolitics: Cultural Freedom and the Cold War> (2017?18), <두세마리 호랑이 2 or 3 Tigers> (2017), <너보스 시스템Nervous Systems> (2016), <유인원 문화Ape Culture> (2015), <포렌시스Forensis> (2014), <디 호울 어스 The Whole Earth>(2013) 그리고 <영년 이후After Year Zero> (2013) 등이 있다. 그 밖에 베를린 KW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에서 큐레이터로 일했고,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Extra City Kunsthal 의 디렉터로 일했다. 2005년에 그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를 위한 Forum Expanded program에서 Stefanie Schulte Strathaus와 함께 이 프로그램의 공동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그 밖에 2012년 타이페이 비엔날레, 2014년 상하이 비엔날레의 책임 큐레이터 였으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앤트워프, 베른, 비엔나, 베를린, 뉴욕, 선전, 서울, 베이루트에 있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자신의 대표적인 전시인 <애니미즘Animism> 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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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이며, 현재 샌프란시스코 KADIST의 아시아 지역 수석 큐레이터(비상근)이자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의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아르코미술관 관장 겸 전시감독, 제7회 광주비엔날레 《연례보고》의 공동 큐레이터, 일민미술관의 학예실장, 아트선재센터 학예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니나 카넬, 가오시창 등의 모노그래프를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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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상 문화 연구·기획 단체 ‘프로젝트 38’ 일원으로 활동하며 영상 매체와 관련된 강의 및 연구를 하고 있다. 공저로 『원본 없는 판타지』, 『소녀들: K-pop 스크린 광장』, 최근 논문으로 「헤테로토피아 공간과 트랜스젠더 여성 재현: 1990년대 이후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Archive, digital technology, and the inheritance of the Gwangju Uprising: the affect of the post-Gwangju generation of directors in Kim-gun and Round and Aroun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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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월간 『아트』지 기자(2000), 대안공간 풀 큐레이터(2001–2002), 안양공공예술재단 예술팀장(2006–2007), 제7회 광주비엔날레 《제안전》 큐레이터(2008), 계원예술대학 겸임교수(2011–201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기획팀장(2014–2016),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디렉토리얼 컬렉티브(2018) 등을 역임했다. 2009년에 설립한 동시대 미술 실험실인 ‘노말타입’을 2013년까지 운영했다. 저서로 비평집 『미술과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2012)와 『불가능한 대화: 미술과 글쓰기』(2018)가 있다. 2022년 현재 아트선재센터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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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큐레이터이다. 지난 15년동안 현대미술, 건축, 퍼포먼스 등의 확장된 예술의 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골드스미스 대학 시각문화과에서 코레오그래피를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1960년대 70년대 퍼포먼스라는 개념이 어떻게 확장된 예술의 장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 왔는지 추적하면서 2000년대 코레오그래피라는 전시 만들기 전략에 대해 연구하였다. 점차 확장되고 있는 예술의 경계와 불안정한 공공지원금의 현실에서 문지윤은 다양한 국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콘소시움 모델을 실험해왔다. 2017-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국 문화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카운슬잉글랜드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주영한국문화원에서 18개의 영국미술기관과 협력 사업을 진행하였다. 현재 리버플비엔날레 프로그램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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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평론가. 서사·표상·담론의 성정치를 분석하고 역사화하는 일에 관심 있다. 저서로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과 공저 『연구자의 탄생』 『원본 없는 판타지』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 『그런 남자는 없다』 『을들의 당나귀 귀』 『민주주의 증언 인문학』 등이 있다. 《19호실로부터》를 위해 2022년 6월과 7월, 기획자 제람과 두 차례의 대담을 진행했고, 2022년 12월 숙박형 전시 〈19호실로부터〉에 투숙객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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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시아 맥락에서의 인종·젠더의 안무적·일상적 퍼포먼스와 그 퍼포먼스들의 초국적 횡단에 대해 연구해왔다. 단행본 《Choreographing Affinities: Blackness, Koreanness, and Performing Race in South Korea》를 준비 중이고, 그밖에 positions: asia critique, Performance Research, GPS: Global Performance Studies, Inter-Asia Cultural Studies, Theatre Journal 등에 글을 실었다. 노스웨스턴대학에서 퍼포먼스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예일대 동아시아학연구협의체CEAS 포스트닥터 과정을 거쳐 현재 홍콩 링난대학교 문화학과 조교수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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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지은이)    정보 더보기
Media Arts Cologne의 교원으로 예술, 공연 철학, 과학기술 연구에 대한 집필을 해오고 있다. 실크로드, 유목적 주체성, 신구 네트워크, 그리고 고대의 미래 기술에 대해 관심을 장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아시아 문화센터(광주)에서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실크로드에서 오랜 시간, 분권, 유목민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제1회 울란바토르 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2016년)을 개최했다. 큐레이터 최빛나와 함께 장기 프로젝트인 <Unmapping Eurasia> (2018-)을 공동 주도했으며, 현재 Academy of Arts of the World(쾰른) 소속으로 Arthub (상하이) 디렉터 및 The Institute for Provocation(베이징)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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