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91197818479
· 쪽수 : 38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5
프롤로그 15
1부. 팬데믹 3년이 교회에 던진 화두 21
1장. 세상, 팬데믹 폭풍 속에 격변하다 23
2장. 교회, 팬데믹 폭풍 속에 표류하다 51
3장. 목회, 팬데믹 폭풍 속에 격변을 간과하다 81
2부. 목회트렌드2023 103
1장. 교회학교 105
1. 한사람에 집중하라 105
2. 메타버스시대에교회학교를어떻게바꿀것인가? 121
3. 성경에 인문학을 접목하라 139
2장. 교회사역 155
1. 예배의 본질과 시대적상황은 함께 가야한다 155
2. 21세기 소그룹운동을 위한 제언 169
3. 사랑의 리더십에서 정의의 리더십으로 181
4. 팬데믹 이후는 컨설팅으로 리셋하라 197
3장. 목회환경 213
1. 메타모더니즘 시대의 목회패러다임 213
2. 회중의 두날개, 공동체성과 공공성으로 비상하라 237
3. 가나안성도에서 온라인성도까지 257
4. 여성을 교회 사역의 중심이 되게하라 273
5. 해외 목회 현장, 열풍이 훈풍 될 때 291
4장. 목회자의교양 305
1. 교회쇠락의 중심엔 목회자가 있다 305
2. 반지성주의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 319
3. 교양은 신학과 인문학의 융합으로 만들어진다 333
4. 유럽의 신사와 조선의 선비로부터 교양을 배워라 347
주 367
저자소개 376
‘목회트렌드연구소’소개 383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2023년을 준비하는 기도 속에 급격한 변화 속에 뒤처졌다고 절망하는 영혼을 돌아볼 풍성한 사랑과 영적 포용력을 잊지 말자. 그리고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다시 소성케 하는 복음 전달자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하자. 그것이 큰 위기 속에 목회자를 두신 이
유일 것이다.
교회는 삶, 신앙, 사회생활에 균형이 잡힘은 물론 세상보다 질적으로 수준이 높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