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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70년대 수상작가 모음집 7종 세트 - 전7권

[세트] 70년대 수상작가 모음집 7종 세트 - 전7권

강준영, 김상삼, 김옥애, 신지식, 이규희, 장문식, 김은숙 (지은이)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8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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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70년대 수상작가 모음집 7종 세트 - 전7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70년대 수상작가 모음집 7종 세트 - 전7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6000725954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3-06-10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시리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 시리즈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7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하였고,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목차

강준영 동화선집
김상삼 동화선집
김옥애 동화선집
김은숙 동화선집
신지식 동화선집
이규희 동화선집
장문식 동화선집

저자소개

강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다. 6·25 동란이 일어난 해, 경향신문 조사부장으로 있던 부친은 가족과 이별했고, 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장충초등학교에 입학한 강준영은 3개월 남짓 학교에 다니다 가족을 따라 충청북도 중원군 신의면에 있는 외가로 피란 갔다. 강준영은 1960년 충주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청주사범학교에 진학했다. 1963년 청주사범학교를 졸업하던 그해 경상북도 영천군 신녕 서부초등학교에 첫 부임하여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83년 타계할 때까지 20년간 여러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면서 창작에 몰두했다. 강준영은 1964년부터 습작해 온 작품을 지상에 투고하기 시작해 4년 뒤인 1968년 비로소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아침>이 당선되어 등단하기에 이른다. 그해 영천군 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중심으로 ‘땀고개아동문학동인회’를 조직해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1973년 대구 ≪매일신문≫에 창작동화 <달>을 발표하면서 동화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는 ≪소년≫에 동화 <논임자의 재판>을, 이듬해 ≪영남일보≫에 동화 <신의실·봄>, <예쁜이의 댕기>를 연이어 발표한다. 신춘문예에 마지막으로 투고해 고배를 마시던 1975년, 그동안 써 두었던 작품들을 묶어 첫 창작동화집 ≪그리움 나무≫를 조심스럽게 세상에 내놓았다. 이 작품집에 수록된 <그리움 나무>가 뜻하지 않게 ≪소년한국일보≫가 제정한 제8회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 주면서 그는 지방의 무명작가에서 일약 신예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열정적으로 동화를 써 오던 그는 1983년 문학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다 펴지 못한 채 아깝게 타계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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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삼 (지은이)    정보 더보기
· 경북 상주에서 출생 · 대구교육대학과 동 대학원 졸업, 초등학교 교장으로 봉직하다 정년 퇴임 · 창주문학상,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 계몽문학상 및 한국동화문학상 등 다수 수상 · 통신문학지 71호까지 전국 무료 배포 ·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별나라에서 온 형』 등 50여 권 · 교사로 재직 시 - 1972. 전국연구발표(푸른기장-상주전의초등) - 1976. 금오대상(교육부문-대구내당초등) - 1995. 대통령 표창(대구교대부초) - 2006. 국민훈장 황조(대구남명초등) · 정년 퇴임 후 - 2016. 수필 ‘엄마의 자리’로 소태산문학 대상 받음 - 영남대, 교대, 보건대, 도서관에서 아동문학강의 - 창주문학상 심사위원, 〈매일신문〉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 · 장편동화 『신라의 피리 소리』 2021년 대구문화재단 창작 지원 · 장편동화 『22일간의 떠돌이』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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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와 호남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마쳤습니다. 1975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와 197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동화집 『흰민들레 소식』 『봉놋방 손님의 선물』 『경무대로 간 해수』 등, 동시집 『내 옆에 있는 말』 『일년에 한 번은』 『하늘』 『숨어 있는 것들』 등이 있습니다. 동시 「잠꼬대」가 초등 국어 교과서(2-2)에 수록되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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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3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56년 서정적인 소설 《하얀 길》로 아동 문학계에 등장했다. 이화여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동화를 꾸준히 써서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는 《하얀 길》 《감이 익을 무렵》 《가려진 별들》 《바람과 금잔화》 《가는 날 오는 날》이 있으며, 동화집으로 《안녕하세요》가 있다. 2020년 3월 12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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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들에게 늘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역사를 알려 주고 싶은 작가이다. 그동안 《부엌 할머니》 《가을이네 장 담그기》 《김장하는 날은 우리 동네 잔칫날!》 《내 이름은 직지》 《왕할머니는 100살》 《큰 기와집의 오래된 소원》 《조지 할아버지의 6.25》 《신비한 문방구》 《열한 살의 벚꽃엔딩》 등 100여 권의 동화를 쓰고, <세종아동문학상><이주홍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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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식 (글)    정보 더보기
전라남도 화순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과를 졸업했습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형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신기료 할아버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그동안 「도둑 마을」 「누나와 징검다리」 「멍순이」 「희미하게 찍힌 사진」 등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장편으로는 「출렁이는 물 그림자」 「땅에 내린 별」 등이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과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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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솜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지금은 익산이라고 하지요. 서울에서 중·고·대학교를 나오고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공부를 했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 노릇을 하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그래도 알토란 시간을 따로 숨겨놓았다가 글을 쓰곤 했지요. ‘대한민국문학상’, ‘소천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꽈리불」, 「낙엽 한 장만한 바람」, 「숲속의 시계방」, 「우주로 날아간 뒤주왕자」, 「두레박 속의 우물」,「이야기를 파는 가게」, 「생각이 새콤달콤」, 「초대받은 꽃반디」, 「나리는 제임금이 아닙니다」, 「솜리 아이들」, 「쿵타아저씨는 해결사」, 「은수가 오케 하다」, 「배추벌레표 김치」 등이 있습니다. 다시 쓴 고전으로 「금오신화」, 「춘향전」, 「임진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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