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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계간 미스터리
· ISBN : 9771599521009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6-09-15
책 소개
목차
2026 가을호를 펴내며
[특집]
나가시마 슌이치로|갈라파고스에서 전언은 어떻게 변모했는가
박광규|조용하면서도 치열했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신인상]
류지원 《썩은 사과》
김지훈 《마치 현실의 특수설정과도 같은》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
홍선주 《현수라는 이름과만 자는 여자》
정명섭 《육각정의 밤》
서동훈 《귀신 들린 원룸의 비밀》
[연재]
박인성|서브컬처와 밈으로 문화 읽기 : ③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심연 - 해병문학의 남성성, 파시즘, 마조히즘
[작품 톺아보기]
무경|추리소설은 기억한다 - 추리소설 속의 기억과 현실의 기억
[인터뷰]
김소망|다시 볼 때마다 짜릿한 미스터리 소설 - 《반차 쓰고 복수 좀 하고 오겠습니다》 홍선주 작가
[말풍선]
박소해|청춘과 욕망의 오디세이 - 송아람의 《오렌지족의 최후》
[미스터리 영상 리뷰]
쥬한량|상반된 캐릭터로 매력이 배가된 고장극 미스터리 - 중국 드라마 〈군자맹〉
[사건의 재구성]
황세연 《용의자 X의 헌신》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2026 여름호 독자 리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1990년대와 2000년대의 경계, 그것이 바로 일본 미스터리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다. 여기서 모든 것이 뒤집힌다.
_나가시마 슌이치로|갈라파고스에서 전언은 어떻게 변모했는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사건 그 자체보다 사건을 둘러싼 ‘인간의 모습’을 독자에게 보여주면서 감정선을 차분하게 건드려 나중에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또한 촉법 소년 범죄, 사형제도, 원자력 발전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승화시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_박광규|조용하면서도 치열했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먼저 말하게 하고 나중에 필요한 말만 남기는 방식을 회사에서 배웠다. 회의록에는 결론만 남고, 작업허가서에는 승인 시각만 남고, 메신저에는 필요한 문장만 남는다. 그것들을 밀어낸 사람들의 숨소리는 어디에도 남지 않는다.
_류지원 <썩은 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