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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6.여름호

계간 미스터리 2026.여름호

백휴, 이시대, 강지영, 홍정기, 최혁곤, 윌리엄 마치, 박인성, 장우석, 무경, 김소망, 박소해, 쥬한량, 황세연,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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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6.여름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계간 미스터리 2026.여름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계간 미스터리
· ISBN : 9791194127437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6-06-15

책 소개

《계간 미스터리》 2026 여름호는 ‘밀실’을 주제로 구성했다. 평론과 단편, 신인상, 사건의 재구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미스터리의 대표 소재인 밀실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장르의 매력과 가능성을 살펴본다.
《계간 미스터리》 2026 여름호(통권 90호)를 관통하는 주제는 ‘밀실’이다. 뭄바이 경찰서 고테이 경감 시리즈로 유명한 H. R. F. 키팅의 ‘밀실 트릭은 추리소설을 쓰려고 생각했던 일이 있는 작가에게는 어떤 의미에서는 궁극적인 유혹’이란 말처럼, 밀실은 미스터리 작가에게 영원한 숙제이자 이상이다. 평론과 단편, 신인상, 사건의 재구성에 이르기까지 ‘밀실’을 주제로 옹골차게 채웠다.

목차

2026 여름호를 펴내며

[특집]
밀실 살인 : 두 번째 한계에 대한 탐구_백휴

[신인상]
《트리거》_이시대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밀실 특별 단편]
나중이들 강지영
내 이웃의 살의 홍정기
옥탑방 고양이 벽화 살인사건 최혁곤
새집(The Bird House) 윌리엄 마치

[연재]
서브컬처와 밈으로 문화 읽기
: ② 공포 없는 호러, 인터넷 괴담과 위키 - 내러티브_박인성

[작품 톺아보기]
한국어로 착시 만들기 – 한국어의 특성을 활용한 추리소설 기법에 대한 고찰_무경

[인터뷰]
미스터리는 가장 수학적인 문학
-《고양이가 정답이다》의 장우석_김소망

[말풍선]
대륙을 횡단하는 육아 일기 -《제시이야기》_박소해
[미스터리 영상 리뷰]
특수설정과 불공정 추리의 간극에서 재미 찾기
–일본 드라마 〈기프티드〉_쥬한량

[사건의 재구성]
카지노 호텔 밀실 살인사건_황세연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2026 여름호 독자 리뷰

저자소개

이시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기술과 HCI를 공부하며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연구해왔습니다. SF와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며, 일상에 숨어 있는 균열과 낯선 사건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선택에 관심이 많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불안, 뒤늦게 드러나는 진실, 그리고 믿고 있던 세계가 어긋나는 순간을 이야기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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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편소설 『신문물검역소』 『심여사는 킬러』 『엘자의 하인』 『하품은 맛있다』 『프랑켄슈타인 가족』 『페로몬 부티크』 『살인자의 쇼핑몰』(전 3권) 『굿 드라이버』 『죽지 않고 어른이 되는 법』 『인간보다 인간적인』 『거의 황홀한 순간』 『기린 위의 가마괴』 『양의 실수』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이 있다. 『살인자의 쇼핑몰』과 『살인자의 쇼핑목록』이 영상화되었으며, 『심여사는 킬러』를 비롯한 주요 작품은 1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20개국에서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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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 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 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여름호에서《백색살의》로 신인상을 받으면서 등단하였고, 《초소년》으로 2024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전래 미스터리》,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 《살의의 형태》, 《초소년》, 《살의의 특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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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중에는 흔한 직장인으로 살고 주말에는 쓸쓸히 추리소설을 쓴다. 장편소설 《B컷》, 《B파일》,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은퇴 형사 동철수의 영광》과 야구 미스터리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공저), 《몽키스 구단 미해결 사건집》(공저)을 출간했다. 2013년 《B파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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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마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3년 미국 앨라배마 주의 모빌에서 열한 명의 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본명은 윌리엄 에드워드 캠벨William Edward Campbell. 1차 대전 때 해군으로 복무했으며, 1918년 프랑스 벨로우드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제대했다. 제대 후 해운회사에서 근무하면서 프로이트와 카를 융 그리고 알프레드 아들러를 탐독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9년 첫 단편〈가시나무 화환The Holly Wreath〉을 발표하고, 이때부터 어머니의 결혼 전 성을 따 ‘마치’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1933년에 전쟁의 트라우마가 직접적으로 반영된 자전적 소설《케이 중대Company K》를 출간한 후, 다수의 장편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나아가 단편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고, 오헨리 상을 네 번이나 수상했다. 그러나 사업가와 작가로 성공한 듯 보이는 외면과는 달리, 내면은 점점 고립되어 신경쇠약에 시달리고 있었다. 1954년 4월, 오랫동안 구상해오던《배드 시드The Bad Seed》를 출간했다.《배드 시드》는 출간하자마자 즉각적인 반향을 불러와 헤밍웨이를 비롯한 유명 작가들의 찬사가 이어졌고, 백만 부 이상 팔리는 등 상업적인 성공과 문학적인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었다. 그러나 정작 마치 자신은 이러한 성공을 누리지 못한 채, 출간 한 달여 만에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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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 및 교보문고 문학팀 기획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2025년 본격 국내 미스터리 비평서인 《이것은 유해한 장르다 - 미스터리는 어떻게 힙한 장르가 되었나》를 펴냈으며, 2026년 이야기주의자로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결과물인 《마스터플롯》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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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동네 고양이들의 돌보미이자 호두의 집사로 살아가고 있다. 2014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대결〉로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인멸》, 《특별할인》,《인과율》, 《공짜는 없다》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대결》은 2017년에 영화화되어 제19회 국제여성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단편집 《주관식 문제》와 대중을 위한 수학 교양서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를 출간했다. 2026년 수학자이자 고양이 탐정 주관식이 등장하는 연작소설 《고양이가 정답이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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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를 썼으며, 연작 단편집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를 펴냈다. 2024년 단편《낭패불감(狼狽不堪),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로 제18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받았다. 2025년 악마 연작 단편집 《부디 당신이 무사히 타락하기를》을, 2026년 한국형 역사 미스터리 《1939년 명성아파트》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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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의 다른 책 >
박소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좋은 이야기는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한 줄기 햇살이거나, 어둠 속에서 비로소 만나는 빛 같아야 한다고 믿는다. 2023년 〈해녀의 아들〉로 한국추리문학상 제17회 황금펜상을 수상, 2025년 장편소설 《허즈번즈》를 집필했다. 제주 호러 앤솔러지 《고딕×호러×제주》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귀신새 우는 소리》, 《네메시스》, 《시소게임》 등의 앤솔로지와 인문서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에 필자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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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의 다른 책 >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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