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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측

초예측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유발 하라리, 재레드 다이아몬드, 닉 보스트롬, 린다 그래튼, 다니엘 코엔, 조앤 윌리엄스, 넬 어빈 페인터, 윌리엄 J. 페리 (지은이), 오노 가즈모토 (엮은이), 정현옥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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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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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초예측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미래학
· ISBN : 9788901229614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9-02-08

책 소개

세계 석학 8명과의 대담을 엮은 책이다. 진행은 놈 촘스키, 마이클 샌델, 짐 로저스 등 세계 주요 인사들과 단독 인터뷰를 해온 경험 풍부한 국제 저널리스트 오노 가즈모토가 맡았다. 베테랑 언론인이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과 세계 석학들의 대담한 고찰이 책에 깊이를 더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인류는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가(유발 하라리)
2장 현대 문명은 지속할 수 있는가(재레드 다이아몬드)
3장 인공지능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닉 보스트롬)
4장 100세 시대는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린다 그래튼)
5장 기술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는가(다니엘 코엔)
6장 무엇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조앤 윌리엄스)
7장 혐오와 갈등은 사회를 어떻게 분열시키는가(넬 페인터)
8장 핵 없는 동북아는 가능한가(윌리엄 페리)
에필로그

저자소개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문화인류학자이자 문명연구가. 현재 UCLA 지리학과 명예교수로 있으며, 세계 여러 지역과 과거 사회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1937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록스버리 라틴스쿨과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생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생물물리학 연구실을 거쳐 UCLA 생리학 교수로 재직했다. 1964년 뉴기니에서 조류를 관찰하며 진화생물학 연구를 시작했고, 이후 지리학ㆍ생물지리학ㆍ환경사ㆍ문화인류학 등으로 연구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생태계와 인간 사회의 상호작용, 문명의 흥망을 결정하는 지리적ㆍ환경적 조건을 폭넓게 탐구해왔다. 2005년 영국 〈프로스펙트〉와 미국 〈포린폴리시〉가 공동 발표한 ‘세계를 이끄는 최고의 지식인’ 가운데 아홉 번째 인물로 선정되었다. 전미과학상, 타일러 환경공로상, 영국 과학출판상, 일본 코스모스상, 록펠러대학교 루이스 토머스상 등을 수상했다. 라틴어ㆍ그리스어ㆍ독일어ㆍ이탈리아어ㆍ인도네시아어 등 여러 언어를 구사하며, 〈네이처〉 〈내추럴 히스토리〉 〈디스커버〉 등 과학 전문지에 200편이 넘는 글을 기고했다. 대표 저서로 1998년 퓰리처상을 받은 《총, 균, 쇠》를 비롯해 《제3의 침팬지》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나와 세계》 《대변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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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코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지성을 대표하는 학자 중 한 사람이다. 프랑스의 파리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파리1대학, 파리경제대학, 파리고등사범학교 경제학 교수로 재직했다. 다양한 저서를 통해 경제 현상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경제 정책이 무엇인가에 대해 사회적 발언도 활발히 해왔다. 미국의 폴 크루그먼이나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같이 사회적 영향력을 크게 끼치는 경제학자로서 그의 관심사는 개발도상국 경제였으며 특히 개발도상국의 부채 및 성장 문제에 관해 많은 연구를 수행해왔다. 시장방임주의적 담론에 비판적이며 스스로를 실용적 경제학자로 규정하는 코엔은 프랑스 정부와 국제기구의 정책 수립에도 적극 관여해왔다. 『악의 번영』은 2009년 초 출간되어 프랑스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으며,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책 가운데 하나다. 프랑스 총리 지원 기관인 경제분석위원회 CAE 위원과 OECD 개발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르몽드』 편집위원이었으며 지식 전문 라디오 방송에서 경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 『화폐, 부, 부채』 『번영의 불행들』 『세계화와 그 적들』 『후기 산업화 사회의 세 가지 교훈』 『악의 번영』 『호모 이코노미쿠스』 등이 있다. 2023년 8월 향년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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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J. 페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7년에 태어나 1945년에 미국 육군 공병대 사병으로 일본에서 복무하면서 전후 일본을 몸소 겪었다. 1957년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통신 및 군 기술 분야의 연구원, 민간 회사 경영진, 공무원 등의 다채로운 이력을 거쳐 카터 행정부 국방부 차관, 클린턴 행정부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고, 현재 스탠퍼드 대학교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1994년 북미 제네바 합의를 이끌어내 북핵 위기를 모면하는 데 일조했다. 퇴임 후에도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저서로 『핵 벼랑을 걷다』(창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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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어빈 페인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린스턴 대학교 미국사 명예교수. 미국역사가협회 및 미국남부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국과학아카데미 회원이다. 지은 책으로 <흑인 미국인 만들기: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와 그 의미, 1619년부터 현재까지Creating Black Americans: African-American History and Its meaning, 1619 to the Present>, <서저너 트루스: 삶, 상징Sojourner Truth: A Life, A Symbol>, <아마겟돈에 서다: 진보 시대의 풀뿌리 역사 1877-1919Standing at Armageddon: A Grassroots History of the Progressive Era, 1877-19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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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C. 윌리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주립대 헤이스팅스 로스쿨(현 University of California College of the Law, San Francisco)의 헤이스팅스 재단 석좌 교수이자, 로스쿨 산하 워크라이프 법률 센터의 설립자 겸 초대 소장이다. 35년 넘게 직장 내 젠더와 계층 문제를 연구해 온 세계적 권위자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저서로는 『White Working Class』, 『Unbending Gend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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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그래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싱커스Thinkers 50이 선정한 가장 뛰어난 비즈니스 사상가 15인 중 한 명이다. 현재 세계경제포럼WEF 특별 회원으로 활동하며 ‘일과 임금, 일자리 창출 위원회’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일본 아베 정부의 자문 위원을 역임했고, 지금도 수많은 글로벌 기업의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런던경영대학원에서 경영 실무를 가르치며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었고, ‘일의 미래’라는 선택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를 연구한 논문으로 2021년 5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표지를 장식한 린다 그래튼은 일에 관한 문제를 탐구하며 《MIT 슬론 비즈니스 리뷰》에 기고하고 있다. 10여 년 전 HSM 어드바이저리 컨설팅사를 설립해 전 세계 90개가 넘는 기업을 자문하며 미래에도 살아남을 사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고 있다. 《100세 인생》을 비롯해 린다 그래튼이 발표한 10권의 책은 100만 부 넘게 판매되고 15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의 웹사이트: www.lyndagratton.com 저자의 컨설팅사 웹사이트: www.hsm-advis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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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보스트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로 옥스퍼드 마틴 스쿨의 인류 미래 인류 연구소(Future of Humanity Institute)를 설립하고 초대 소장을 맡았다. 주요 저작으로는 <슈퍼인텔리전스(Superintelligence : Paths, Dangers, Strategies)>, Anthropic Bias(2002), Global Catastrophic Risks(2008), Human Enhancement(2009) 등이 있으며, 시뮬레이션 논증과 인간의 실존적 위험의 개념을 다룬 연구를 포함한 수많은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슈퍼인텔리전스>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AI의 미래에 대한 전 세계적인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50세 이하 철학자 가운데 가장 많이 인용되는 철학자이며, 최근에는 디지털 지성체(digital mind)의 윤리학을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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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지성인. 역사학자이자 철학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실존위기연구센터Centre for the Study of Existential Risk 석학연구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동물 간의 본질적 차이, 21세기 들어 과학과 기술이 불러일으킨 윤리적 문제 등 거시적인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2022년 미국 외신기자협회 명예상을 수상했고, 2018년·2020년·2026년에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인류의 미래에 관해 기조연설을 했다. 2019년 배우자 이치크 야하브와 교육과 스토리텔링 부문의 사회적 기업인 ‘사피엔스십Sapienship’을 공동 창립해 현재 세계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공론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CNN과 BBC 등 세계 유수의 언론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현안에 대해 발언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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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가즈모토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효고현에서 태어나, 오사카부립기타노고등학교, 도쿄외국어대학 영미어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부터 1997년까지 미국에서 체류하면서 코넬대학에서는 화학을, 뉴욕의과대학에서는 기초의학을 공부했다. 이후 저널리스트로서 일하기 시작했고, 국제 정세부터 의료 문제, 경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취재와 집필 활동을 벌였다. 귀국 후에도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저서에는 《나의 반은 어디서 왔을까》, 편저서에는 《5000일 후의 세계》 《초예측》 《인류의 미래를 묻다》 《지나치게 연결된 사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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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7년 동안 학교와 직장에 다니며 현지 언어 및 문화를 익혔다. 귀국 후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기획, 번역했으며 현재 글로하나 에이전시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말투의 심리학》 《일본제철의 환생》 《꼭 알아야 할 심리의 기술》 《항암해방》 《초예측》 《NFT로 부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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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피엔스』에서 교수님은 호모 사피엔스가 오늘날의 지위에 오른 이유가 돈이나 국가, 법인, 인권과 같은 허구를 신봉하는 능력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의미가 있으려면, ‘이런 일들이 앞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가능성이 있지만, 특정 가능성에 위기감을 느낀다면 당장 행동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만약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예측은 아무 소용없죠.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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