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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裸木 - 전2권

나목 裸木 - 전2권 (보급판)

(1976년 초판 복간본)

박완서 (지은이), 호원숙 (엮은이)
열화당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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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裸木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목 裸木 - 전2권 (보급판) (1976년 초판 복간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88930104296
· 쪽수 : 620쪽
· 출판일 : 2012-09-20

책 소개

박완서 작가의 데뷔작 <나목>과 <나목>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들을 한데 모아 편집한 책 <나목을 말하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세트. 1권 <나목>은 세로쓰기, 2권 <나목을 말하다>는 가로쓰기로 조판되었다.

목차

1권 - 나목 / 박완서 소설

2권 - 나목을 말하다 / 호원숙 엮음

박완서 일 주기 기념출판에 부쳐: 엄마의 「나목」/ 호원숙
A review: The Naked Tree / Stephen J. Epstein

박완서가 말하는 「나목」 그리고 박수근
젊고 착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내 어찌 이 작품을 편애 안 하랴
무조건적인 애틋함
초상화 그리던 시절의 박수근
「나목」 근처, 그 정직한 여인들

박완서의 「나목」을 말하다
박완서와 박수근 / 김윤식
그해 겨울과 「나목」/ 김우종

「나목」 첫 독자들의 감상
장편이라기보다는 섬세한 소품 / 최옥희
전쟁에 대한 주관적 사상의 결여 / 김옥남
가슴 메이는 슬픔과 아름다움 / 조한금
조용히 공감 주는 전쟁의 아픔 / 이미란
템포가 급진적이었던 후반부 처리 / 유화자
세련된 문장과 탄력성있는 스토리 / 조미자
옥희도 심리 묘사가 부족 / 이정례
어색했던 경과 태수와의 해후 / 박지연
옥에 티 같은 문제성의 결여 / 김명희
발랄한 생(生)에의 긍정 / 심성혜
얄밉도록 숙성한 주인공 ‘경’ / 윤성자

부록
수록문 출처
박완서가 쓴 박완서 연보
「나목」의 달라진 표현 대조표 1970?1976?2012

저자소개

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곱 살에 서울로 이주했다.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마흔의 나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여든에 가까운 나이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소설과 산문을 쓰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다 2011년 1월 22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유년의 기억과 전쟁의 비극, 여성의 삶, 중산층의 생애 등으로 압축된다. 각각의 작품은 특유의 신랄한 시선과 뛰어난 현실감각으로 우리 삶의 실체를 온전하게 드러낸다한국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장편소설 『나목』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미망』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을 썼으며,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와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한 길 사람 속』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두부』 『한 말씀만 하소서』 『호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란집』『세상에 예쁜 것』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기행문 『모독』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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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숙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서울에서 호영진 박완서의 맏딸로 태어났다. 경기여중고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뿌리깊은 나무》 편집기자로 일했고, 1992년 박완서 문학앨범에 일대기 <행복한 예술가의 초상>을 썼다. 2011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치울에 머물며 《박완서 소설 전집》 《박완서 산문집》 등을 출간하는데 관여했으며, 《나목을 말하다》와 박완서 대담집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박완서의 말》을 엮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큰 나무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커졌다》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그리운 곳이 생겼다》 《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과 동화 《나는 튤립이에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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