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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유와 인간 이해

과학적 사유와 인간 이해

(시대와 새로운 과학)

윤정로, 김대식, 장대익, 김경렬, 김상환 (지은이)
민음사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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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유와 인간 이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과학적 사유와 인간 이해 (시대와 새로운 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745724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4-12-12

책 소개

'문화의 안과 밖' 시리즈 4권. 현대 사회에서 나날이 중요성을 더해 가는 과학 기술은 그 혜택과 함께 잠재된 위험에 대해서도 선도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해 나갈 것을 요구한다. 동시에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궁구하도록 한다.

목차

머리말(오세정)
위험, 윤리, 거버넌스 | 과학 기술의 공적 의의(윤정로)
신경과학의 이해 | 뇌, 현실, 기계 지능(김대식)
생물학, 진화론, 인간 이해 | 인간 본성의 진화론적 이해(장대익)
지구의 역사/인간의 진화 | 아름다운 지구, 몇 가지 큰 질문들(김경렬)
학문의 경계와 융합 | 두 문화의 합류를 위하여(김상환)

저자 소개

저자소개

김상환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현대철학의 다양한 통찰을 바탕으로 지금의 우리 모습과 시대를 진단하는 글을 써왔으며, 현대철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러티브 총서》 시리즈(공저, 2021-2023)와 『김수영에서 김수영으로』(공저, 2022), 『왜 칸트인가』(2019), 『근대적 세계관의 형성: 데카르트와 헤겔』(2018), 『김수영과 『논어』』(2018),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2013)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이와 반복』(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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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로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 부임하여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현재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2014년 한국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여성학회, 한국정보사회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한국기술혁신학회 등의 학회에서 부회장을 지냈다. 대통령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부업무평가위원회, BK21·NURI사업관리위원회 등의 위원과 한국과학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의 이사 및 주식회사 KT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현재 세계인문학포럼 위원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학협동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과학기술과 한국 사회: 구조와 일상의 과학사회학』, 『과학적 사유와 인간 이해: 시대와 새로운 과학』(공저), 『생명과학기술의 이해, 그리고 인간의 삶』(공저), 『생명의 위기: 21세기 생명윤리의 쟁점』(공저), 『정보사회의 이해』(공저), 『모성의 담론과 현실』(공저), 『일본의 도시사회』(공저)가 있고, 편저 『ELSI Issues on Current Biotechnology』 및 역서 『유비쿼터스: 공유와 감시의 두 얼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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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년 동안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교관으로 군복무를 마친 후,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UCSD)에서 해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하여 2013년 정년퇴임을 한 후, GIST에서 석좌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노벨상과 함께하는 지구환경의 이해』, 『화학이 안내하는 바다탐구』, 『시간의 의미』 등이 있으며, 노벨 수상자인 크루첸 교수의 저서 『기후변동: 21세기 지구의 미래를 예측한다』를 비롯해 『엘니뇨: 역사와 기후의 충돌』, 『지구시스템의 이해』, 『해양생지화학 개론』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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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간 본성과 기술의 진화를 탐구해온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 기계공학도로 출발했으나 진화생물학에 매료되어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대학원에서 진화학과 생물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공부하기도 했다. 박사 학위는 융합생물학의 정점인 진화인지와 진화발생생물학, 이른바 ‘이보디보Evo-Devo’의 역사와 철학으로 받았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으로 이어지는 ‘다윈 삼부작’과 윈의 《울트라 소셜》 등을 썼으며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등을 번역했다. 다양한 지적 전통을 거치며 이질적인 학문을 아우르려 했던 경험이 자연스럽게 인간 정신의 독특성인 공감에 대한 초학제적 연구로 이어졌다. 역설적이게도 오늘날 문명의 위기는 공감이 다양성을 배척하기에 발생했다고 본다. 인간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면서도 나와 다른 사람과는 했다고 선을 긋는 모순적인 존재다. 왜 인간은 선택적으로 공감할까? 다름을 포용하는 공감이 있을까? 공감을 가르칠 수 있을까? 공감이 왜 극심한 사회 갈등의 뿌리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며 공감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지만 또한 이를 물리치는 빛을 제시하고자 한다. “질문에는 국경이 없다”는 믿음으로 공학, 자연과학, 그리고 인문사회학의 경계들을 광폭으로 넘나든 학자인 만큼 그 이력도 종횡무진이다. 십여 년 동안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지내며 학부 교육의 혁신 모형을 실험했고, 그 과정에서 “왜 학생들에게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훈계하는가”라는 자문에 답하기 위해 차세대 실시간 화상 교육 플랫폼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했다.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이런 교육자와 창업가의 길에서 새롭게 만난 가천대학교의 미래 비전에 큰 감동과 영감을 받아,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가천코코네스쿨)로 이직하여 초대 학장로 학장(석좌교수)으로서 스타트업 교육과 미래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이곳에서 ‘인생의 첫 번째 기업가적 전환을 배우고 경하고 경험하는 창업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시도의 산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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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과학자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박사 후 연구원 그리고 일본 이화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조교수와 미국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로 근무했다. 뇌과학, 인공지능 그리고 고대 그리스 철학과 생성형 AI 시대의 예술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위대한 인도≫,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김대식의 빅퀘스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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