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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내 마음을 뒤흔드는 감정의 열일곱 가지 풍경)

우도 베어, 가브리엘레 프릭 베어 (지은이), 강영옥 (옮긴이)
문학동네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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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내 마음을 뒤흔드는 감정의 열일곱 가지 풍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54651554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18-05-30

책 소개

독일 유력 일간지 <빌트>가 추천한 ‘독일 최고의 감정 전문가’ 우도 베어와 가브리엘레 프릭 베어는 이 책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에서 감정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고 대담하게 파헤친다. 우리가 감정의 세계에서 바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목차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라는 당신에게

PART Ⅰ. 감정의 열일곱 가지 풍경
CHAPTER 01. ‘원래’와 ‘그런데’ 사이에서 길을 잃다: 갈망

원하지만 원하지 않는, 간절히 바라지만 지금 당장은 아닌
‘언젠가’를 ‘지금’으로, ‘어딘가’를 ‘여기’로 만드는 법

CHAPTER 02. ‘나만의 공간’을 지키는 감정의 파수꾼: 부끄러움
다른 사람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볼 때
부끄러움의 다섯 가지 얼굴
‘나’를 잃지 않고 ‘그’와 마주하는 법

CHAPTER 03.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총성 없는 전쟁: 죄책감
알 수 없는 죄책감이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 때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법

CHAPTER 04. 위험을 감지하는 본능적 프로그램: 두려움
스트레스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다
벗어나거나 함몰되거나
두려움을 마음속 옷장에 넣어두는 법

CHAPTER 05. 누구나 마음의 피난처가 필요하다: 편안함
보호, 따뜻함, 신뢰, 편안함의 3대 요소
갖고 싶지만 내 것이 아닌, 바랄수록 불안한
나의 ‘작은 영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 안에 편안함을 자라게 하는 법

CHAPTER 06. 변화를 향한 몸부림: 분노와 증오
참을수록 커지는, 감출수록 드러나는: 화
활활 불태워버리는, 결국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분노와 노여움
모든 것을 파괴시키는 블랙홀: 증오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감정적 속임수: 성마름
그리고 남은 감정들: 냉소, 빈정, 조소, 신랄함
마음속 ‘지하실의 개’를 다스리는 법

CHAPTER 07. 사람이 가장 걷기 두려워하는 길: 외로움
외로움에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
다섯 가지 외로움
‘요구할 수 있는 용기’를 내는 법

CHAPTER 08. 공기 혹은 음식과도 같은 ‘정서적 생명장치’: 존중
‘존중 상실’을 초래하는 네 가지
휘둘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두 발로 서는 법

CHAPTER 09. 사회에 소속되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 책임감
한때 책임감은 복종과 형제관계였다
자신에 대한 책임감 vs. 타인에 대한 책임감

CHAPTER 10. 불현듯 밀려와 송두리째 흔들다: 슬픔
‘슬퍼할 이유’는 누가 정하는가
‘슬퍼할 용기’를 내는 일

CHAPTER 11. 남에겐 친절하고 나에겐 불친절한 사람들의 딜레마: 공감
타인을 공감하다 정작 자신을 외면하는 사람들
공감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

CHAPTER 12. 믿고 싶지만 믿을 수 없는, 믿을수록 불안한: 신의와 배신
길을 잃고 혼란에 빠진 감정
배신감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법

CHAPTER 13. 미루어놓을 수도, 붙들어놓을 수도 없다: 기쁨과 행복
강요되거나 연출되거나, 행복에 걸려 비틀대는 사람들
누리고 붙들라, 바로 지금!

CHAPTER 14. 행동과 관계를 이끄는 마음속 에너지: 끌림
끌림이 체념으로, 체념이 무기력으로
‘끌림’의 불꽃을 다시 타오르게 하는 독특한 방법

CHAPTER 15.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너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 사랑
‘나 같은 사람이 사랑받을 수 있다니’ 기쁨 혹은 의심
‘나’와 ‘너’라는 양극을 현명하게 오가는 법

CHAPTER 16. 왜 너는 되고 나는 안 되는가: 질투와 부러움
노력을 부추기거나 아예 포기하게 만들거나
질투와 부러움을 건강하게 활용하는 법

CHAPTER 17. 나는 내가 자주 낯설다: 낯설음과 익숙함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스스로가 낯선 사람들
‘낯선 나’에서 ‘익숙한 나’로 가는 길


PART Ⅱ. 마음의 문법

CHAPTER 18. ‘내 마음’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법: 마음의 문법

문법 1. “이 정도 슬퍼했으면 충분해!” 감정은 측정 가능한 기준이 없다
문법 2. ‘나는 대체 왜 슬픈 걸까?’ 감정에는 이유가 필요 없다
문법 3. ‘나는 화났어. 그러니까 싸워야 해’ 감정은 여러 영역에 영향을 끼친다
문법 4. “전 다 잊었는걸요……” 하지만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문법 5. 불안함이 거만함으로, 감정은 둔갑된다
문법 6. “그를 사랑하는 거야, 증오하는 거야?” 감정은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를 좋아한다
문법 7. ‘내가 돌봐주지 않아서 동생이 죽은 거야’ 감정은 모순적이다
문법 8. 슬픔의 골짜기 뒤에는 용기라는 평지가! 감정은 사슬과 풍경을 만든다
문법 9. 양지의 감정과 음지의 감정, 감정에는 서브텍스트가 있다
문법 10. 표현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 감정에는 간혹 기름이 떠다닌다
문법 11. 감정은 물려받을 수 있다
문법 12. 실존적 감정 vs. 일상적 감정, 어떻게 ‘할지’보다 어떻게 ‘살지’가 중요하다

CHAPTER 19. 아무 감정이 없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감정의 드라마
그녀가 ‘고통을 즐기는 놀이’를 시작한 이유
두려움을 잃어버린 사람은 계속 더 큰 자극에 집착한다
매일 밤 공포에 떨게 하는 악몽, 당신이 바로 그 꿈을 창조한 사람이다
감정은 살아 있는 관계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에필로그. ‘난 너무 예민해……’ 아니, 감정이 풍부한 것이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우도 베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교육학자이자 감정치료 권위자. 감정과 정신과학 분야에서 40여 년간 활약한 데 힘입어, <빌트 (Bild)>를 비롯한 독일 유력 언론사들로부터 ‘독일 최고의 감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985년 이래로, 사회적 약자와 정신 건강 취약층을 위한 베를린 교육연구소 (PIB), 창의적 치료를 지향하는 미래연구소 (Zukunftswerkstatt therapiekreativ), 노인정신의학연구소(IGP) 등 정신 건강 지원 기관을 설립하거나 주도했으며, 다양한 매체와의 인터뷰와 칼럼을 통해 정서 관리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울증, 트라우마, 섭식장애, 치매 등의 정신질환을 유발하는 정서적 내면세계의 탐사에 무용, 미술, 음악 치료를 활용하는 현상학적 감정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감정에 관한 큰 책』,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코로나로 더 힘겨운 어린이 청소년에게』(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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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레 프릭 베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교육학 박사이자 감정치료 전문가. 창의적 치료를 지향하는 미래연구소(Zukunftswerkstatt therapie kreativ)를 남편인 우도 베어 박사와 함께 설립하는 등 오랜 시간 감정치료 전문가로서 활약했 다. ‘감정의 도서관(Bibliothek der Gefuhle)’ 시리즈를 집필해 12권 완간했으며, 현재는 심리치료 전문가들을 위한 전문서 ‘창의적 신체 치료(Kreative Leibtherapie Band)’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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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노인은 늙지 않는다》, 《말의 마지막 노래》, 《그녀는 괴테가, 그는 아인슈타인이 좋다고 말했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고양이 언어학》,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상처 주지 않는 대화》,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언어와 존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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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원래 난 생활을 바꿔보고 싶었어……” “원래 난 직장을 옮기고 싶었어……”라고 말한다. 이렇듯 ‘원래’로 시작하는 문장에는 ‘그런데’라는 단어가 항상 따라다닌다. “그런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렇게 할 수 없었어……” ‘원래’와 ‘그런데’의 사이에 갇히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소망을 구체화하고 첫발을 내딛어야 한다. _<CHAPTER 01. 갈망> 중에서


성마른 성격의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이들은 정신적·신체적으로 심각한 긴장상태를 경험한다. 또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으로 늘 조바심을 낸다는 점이 있다. ‘언제 또 상대방의 감정이 폭발할까? 나는 상대방의 감정이 폭발하지 않도록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주어야 할까?’ 학생이 숙제를 하지 않았거나 재킷을 정해진 대로 걸어놓지 않아도 성마른 사람들의 성질은 폭발할 수 있다. 특별한 이유가 없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무엇이 상대방의 성미를 건드릴까 걱정한다. 사실 성마른 사람들의 성질이 폭발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있다. 하지만 그들은 피해자들이 원인 제공자라고 자신을 속이면서 천연덕스럽게 그 속임수를 믿는다. 공격적인 폭력에서 보이는 비열한 속성의 일부로, 성마름에서도 이와 같은 속성이 보인다. “네가 좀더 조심했더라면 그렇게 화내지는 않았을 거야!” 이런 식이다. 사실 가해자 자신에게 성질이 폭발하는 원인이 있는데 피해자에게 죄책감을 심어주고 책임을 전가하려는 태도다. _<CHAPTER 06. 분노와 증오>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다시 슬픔이 밀려오면 이런 말을 한다. “이 정도 슬퍼했으면 됐어. 벌써 오래전에 끝난 일이잖아.”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생각에는 자신의 슬픔을 밀어내거나 다른 사람의 슬픔으로 인해 동요되지 않도록 애쓰는 마음이 담겨 있다. (중략)
슬픔은 측정할 수 없다. “이미 오래된 일이잖아?”라고 말할 때 이를 가늠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 정도면 충분히 슬퍼했다고 누가 결정할 것인가? 슬픔이라는 감정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체험이며, 각자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다른 감정과 마찬가지로 슬픔에도 일정한 기준과 척도가 없다. 당사자의 마음속에만 슬픔을 느끼는 기준이 존재할 뿐이다.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 사람들은 슬픔을 억누르려고 한다. 나만 느낄 수 있을 뿐 다른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어떻게 평가하든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슬퍼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_<CHAPTER 10. 슬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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