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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들의 여왕

뱀들의 여왕

리처드 프랜시스 버턴 (지은이), 김훈, 이승수 (옮긴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
  |  
바다출판사
2011-03-31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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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들의 여왕

책 정보

· 제목 : 뱀들의 여왕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중동/튀르키예소설
· ISBN : 9788955615821
· 쪽수 : 266쪽

책 소개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이자, 작가들의 작가라고 불렸던 보르헤스가 선집한 세계문학 전집 '바벨의 도서관'. 12권에는 리처드 프랜시스 버턴 번역의 <천일야화> 네 편이 수록되어 있다. <천일야화>를 너무도 사랑했던 보르헤스는 이슬람 문화의 요소들을 꼼꼼히 각주로 삽입한 버턴판 <천일야화>를 자신의 환상 세계문학 전집 안에 포함시켰다.

목차

시인의 언어로 탄생한 '천일야화'_보르헤스

유대인 의사 이야기
뱀들의 여왕
불루키야의 모험
얀샤 이야기

작가 소개 | 리처드 프랜시스 버턴

저자소개

리처드 프랜시스 버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1년 3월 19일에 영국 데번 주에서 태어난 저자는 아일랜드 출신 육군 장교였던 부친을 따라 어린 시절에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성장했다. 언어학습에 탁월한 소질이 있었던 그는 29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하였다. 외교관, 동양학자, 탐험가로서 세계 곳곳을 누볐으며 이러한 배경은 그가 《아라비안나이트》를 번역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저자가 세계 곳곳을 탐험하였던 경험이 있기에 더욱 생생하고 사실적인 묘사가 가능했던 것이다. 그의 영역본이 다른 번역본들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는 옥스퍼드대학을 중퇴하고 동인도회사에 입사한 후 1842년 봄베이에서 7년 동안 외교관으로 활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 후 인도를 비롯하여 이집트, 아라비아 등을 탐사하였다. 1853~1890년까지 그의 탐험가로서의 모험과 외교관이자 학자로서의 활동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버턴의 《아라비안나이트》 영역본은 초기 아랍어 번역본에 나타난 인간의 본능과 인물을 통한 해학과 풍자를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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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빈방〉으로 당선. 옮긴 책으로 《희박한 공기 속으로》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세상 끝 천 개의 얼굴》 《성난 물소 놓아주기》 《그런 깨달음은 없다》 《모든 것의 목격자》 《켄 윌버,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 《늘 깨어나는 지금》 외 100여 권이 있다. 현재 부여에서 번역 작업을 하면서 파트타임 농부로 지속 가능한 자연생태 농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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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고, 같은 대학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통번역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여러 분야에서 이탈리아어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모르티나》, 《우리는 모두 인권이 있어요》, 《어서 와! 세계 도시》, 《작은 병정과 발레리나》, 《내가 있는 곳》, 《첫눈》, 《나는 어떤 아이일까?》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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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    정보 더보기
1899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정규 교육 대신 영국계 외할머니와 가정교사에게 교육을 받았으며, 어려서부터 놀라운 언어적 재능을 보였다. 1919년 스페인으로 이주, 전위 문예 운동인 ‘최후주의’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한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돌아와 각종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하며, 1931년 비오이 카사레스, 빅토리아 오캄포 등과 함께 문예지 《남부(sur)》를 창간, 아르헨티나 문단에 새로운 물결을 가져왔다. 한편 아버지의 죽음과 본인의 큰 부상을 겪은 후 보르헤스는 재활 과정에서 새로운 형식의 단편 소설들을 집필하기 시작한다. 『픽션들』(1944)과 『알레프』(1949)로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그는 이후 많은 소설집과 시집, 평론집을 발표하며 문학의 본질과 형이상학적 주제들에 천착한다.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 관장으로 취임한 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1980년에는 세르반테스 상, 1956년에는 아르헨티나 국민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6년 마리아 코다마와 결혼했고 보르헤스는 그 해 6월 14일 제네바에서 사망했다. 코다마는 유일한 상속인으로서 재혼하지 않은 채 보르헤스 국제 재단을 설립하고 그의 작품을 관리하는 데 여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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