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르크스의 유령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마르크스주의
· ISBN : 9788956440941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07-09-29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마르크스주의
· ISBN : 9788956440941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07-09-29
책 소개
20세기 철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자크 데리다의 저작 중 가장 대중적인 화제를 일으킨 책. 유령이나 망령 또는 환영 등이 마르크스 해석 작업의 중요한 쟁점임을 밝히려는 것이 주된 테마를 이루며, 마르크스주의의 영향이 급감한 1990년대 마르크스 주의 사유의 의미와 가치를 옹호해 더욱 화제를 낳았던 책이다.
목차
머리말
1장 마르크스의 명령들
2장 마르크스주의를 푸닥거리하기
3장 낡은 것들 - 나이 없는 세계의 그림
4장 혁명의 이름으로, 이중 바리케이드 - 순수한 "비순수하고 비순수한 유령들의 역사"
5장 출현하지 않는 것의 출현 : 현상적인 "감추기 마술"
주석
옮긴이의 글 - 마르크스의 유령들, 데리다의 유령들
용어 해설
리뷰
책속에서
환영들에 대한 이러한 적대감, 때로는 웃음을 터뜨리면서 공포감에 대해 자신을 방어하곤 하는, 이러한 공포에 질린 적대감은 아마도 마르크스가 그의 적수들과 항상 공유했던 게 될 것이다. 그는 또한 환영들 및 살아 있지도 죽어 있지도 않은 모든 것, 곧 결코 나타나는 것도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현상도 그 반대도 아닌 어떤 허깨비/출현의 재출현을 푸닥거리하려고 했던 게 될 것이다.-p107 중에서
우리는 전망을 가질 수도 있지만, 더 이상 아무것도 또는 누구도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정의 없는 법, 사람들은 신체든 영혼이든 간에 더 이상 초대하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어떤 방문도 받지 않을 것이고, 심지어 더 이상 볼 생각도, 도래하는 것을 볼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p325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