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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책

철학의 책

(인간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철학자와 그 사상들)

윌 버킹엄, 더글러스 버넘, 피터 J. 킹, 존 머린번, 마커스 위크스 (지은이), 박유진, 이시은, 이경희 (옮긴이)
지식갤러리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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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철학의 책 (인간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철학자와 그 사상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62602715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1-06-17

책 소개

고대, 중세, 르네상스와 이성의 시대, 혁명의 시대,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들과 그 사상들을 망라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장 유명한 문장과 핵심적인 개요를 한 권의 책에 제공한다.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와 다양한 도해, 사상과 연관된 그림·사진을 통해 철학의 본질을 한눈에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목차

고대(기원전 700년~서기 250년)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밀레투스의 탈레스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노자(老子)
“수(數)는 사물의 형상과 인간의 사고를 가늠하는 잣대다” -피타고라스
“행복은 자아를 극복하여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고타마 싯다르타
“충심과 성실을 첫 번째 원칙으로 지켜라” -공자(孔子)
“만물은 끊임없이 변한다” -헤라클레이토스
“모든 것은 하나다” -파르메니데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프로타고라스
“내게 복숭아를 주면, 그에게 자두로 갚는다” -묵자(墨子)
“우주는 원자와 빈 공간으로 이루어져있다” -데모크리토스

중세(서기 250~1500년)
“신은 악의 근원이 아니다” -히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은 우리의 자유로운 사상과 행동을 예견한다” -보이티우스
“정신은 육체와 별개로 존재한다” -아비센나
“신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셀무스
“철학과 종교는 공존할 수 있다” -아베로에스
“신은 속성이란 것이 전혀 없다” -모세스 마이모니데스
“슬퍼하지 마라, 당신이 잃은 것은 다른 형태로 다시 돌아온다” -잘랄라딘 무하마드 루미
“우주는 항상 존재한 것이 아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신은 절대자다” -니콜라우스 폰 쿠에스
“가장 행복한 삶은 아무것도 모르는 삶이다”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세속적인 지식은 그림자에 불과하다” -플라톤
“진리는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죽음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다” -에피쿠로스
“가장 많은 것을 지닌 사람은 가장 적게 소유한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자연과 일치되어 살아가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키프로스의 제논

르네상스와 이성의 시대(서기 1500~1750년)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명성과 평온은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 -미셸 드 몽테뉴
“아는 것이 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인간은 기계다” -토머스 홉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르네 데카르트
“상상력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블레즈 파스칼
“신은 그에 내재하는 만물의 원인이다” -바뤼흐 스피노자
“그 누구의 지식도 경험을 넘어설 수 없다” -존 로크
“진리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이성의 진리이고 하나는 사실의 진리다”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 -조지 버클리

혁명의 시대(서기 1750~1900년)
“의심하는 것이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확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볼테르
“습관은 인간생활의 훌륭한 길잡이다” -데이비드 흄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지만 어디에서나 쇠사슬에 얽매여있다” -장 자크 루소
“인간은 흥정하는 동물이다” -애덤 스미스
“세계는 두 가지가 존재한다, 하나는 우리의 육체이고 하나는 외부의 세계다” -이마누엘 칸트
“사회는 곧 계약이다” -에드먼드 버크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제러미 벤담
“정신은 성별이 없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누가 어떤 종류의 철학을 선택하는가는 그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에 달려있다“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철학보다 덜 철학적인 주제는 없다” -프리드리히 슐레겔
“현실은 역사적 과정이다” -게오르크 헤겔
“인간은 자기 시야의 한계를 세계의 한계로 믿는다”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신학은 곧 인류학이다” -루트비히 안드레아스 포이어바흐
“인간은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다스리는 왕이다” -존 스튜어트 밀
“불안은 자유의 현기증이다” -쇠렌 키르케고르
“지금까지의 역사는 모두 계급투쟁의 역사다” -카를 마르크스
“시민은 늘 양심을 버리고 입법자를 따라야 하는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사물이 우리 감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라” -찰스 샌더스 퍼스
“자기 행동이 변화를 가져오리라 믿고 행동하라” -윌리엄 제임스

근대(서기 1900~1950년)
“인간은 초극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자신감이 있는 자가 먼저 와서 보고 이긴다” -아하드 하암
“모든 메시지는 기호로 구성된다” -페르디낭 드 소쉬르
“경험 그 자체로는 과학이 아니다” -에드문트 후설
“직관은 생(生)의 방향으로 흐른다” -앙리 베르그송
“우리는 문제에 직면해야 비로소 생각한다” -존 듀이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과거를 반복하는 운명에 처한다” -조지 산타야나
“고통만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든다” -미겔 데 우나무노
“삶을 믿으라” -윌리엄 듀보이스
“행복에 이르는 길은 조직적으로 일을 줄여가는 데 있다” -버트런드 러셀
“사랑은 빈곤한 지식에서 풍부한 지식으로 가는 징검다리다”
-막스 셸러
“오직 개인으로서만 인간은 철학자가 될 수 있다” -카를 야스퍼스
“삶이란 미래와의 충돌의 연속이다”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철학을 하려면 먼저 참회해야 한다” -하지메 다나베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우리가 분석해야 할 실체는 우리 자신이다” -마르틴 하이데거
“개인의 진정한 도덕적 선택은 오로지 공동체를 위한 자기희생뿐이다” -테츠로 와츠지
“논리는 철학의 마지막 남은 과학적 요소다” -루돌프 카르나프
“누군가를 아무 희망 없이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 사람을 제대로 안다” -발터 베냐민
“존재하는 것은 사실일 수 없다” -허버트 마르쿠제
“역사는 우리에게 속하지 않지만 우리는 역사에 속한다” -한스게오르크 가다머
“과학적 이론이 실재를 논하려면 반증 가능해야 한다” -칼 포퍼
“지성은 도덕의 범주에 속한다” -테오도어 아도르노
“존재는 본질에 선행한다” -장 폴 사르트르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
“이성은 언어 속에 존재한다” -에마뉘엘 레비나스
“세계를 발견하려면 기존의 익숙한 수용방식과 단절해야 한다” -모리스 메를로퐁티
“남성은 인간으로 규정되고 여성은 여자로 규정된다” -시몬 드 보부아르
“언어는 사회적 기술이다” -윌러드 밴 오먼 콰인
“자유의 근본개념은 속박으로부터의 자유다” -아이자이어 벌린
“산처럼 생각하라” -아르네 내스
“삶은 의미가 없을 때 훨씬 더 잘살 수 있다” -알베르 카뮈

현대(서기 1950년~현재)
“언어는 일종의 피부다” -롤랑 바르트
“문화 없이 인간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 -메리 미즐리
“정상과학은 새로운 사실이나 이론을 추구하지 않는다” -토머스 쿤
“정의의 원칙은 무지의 베일 속에서 선택된다” -존 롤스
“예술은 삶의 한 형태다” -리처드 월하임
“어떠한 방법이든 좋다” -파울 파이어아벤트
“지식은 판매 목적으로 생산된다”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흑인에게는 하나의 운명밖에 없다, 바로 백인이다” -프란츠 파농
“인간은 근대의 산물이다” -미셸 푸코
“우리는 선택하기에 따라 안락한 환영의 세계 속에 안주할 수 있다” -놈 촘스키
“사회는 그 전통에 대한 비판에 따라 변화한다” -위르겐 하버마스
“텍스트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자크 데리다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일 뿐이다” -리처드 로티
“모든 욕망은 광기와 연관된다” -뤼스 이리가라이
“모든 제국이 자국만은 다른 제국들과 다르다고 주장한다” -에드워드 사이드
“사상은 언제나 대립을 통해 성립해왔다” -엘렌 식수
“현대 페미니즘에서 신의 역할은 누가 하는가?” -줄리아 크리스테바
“문자화된 사상만이 철학은 아니다” -헨리 오드라 오루카
“고통을 겪는다는 측면에서 동물도 인간과 대등하다” -피터 싱어
“언제나 최고의 마르크스주의 분석이란 모두 실패에 대한 분석이다” -슬라보예 지젝

인물사전
용어사전
색인

저자소개

윌 버킹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을 마주할 때마다 경계심과 호기심을 동시에 느끼는 철학자이자 여행자. 가장 가까운 존재이던 아내와 사별하고 실의에 빠져 지내다, 일면식도 없던 이들에게서 큰 위로를 받은 경험을 계기로 ‘낯선 이’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되었다. 세계를 여행하며 직접 겪은 경험을 씨줄로, 문학과 철학 그리고 인류학을 날줄로 삼아 ‘미지의 타자를 환대하는 일’을 둘러싼 인간 삶의 복잡다단한 풍경을 이 책에서 우아한 필치로 그려냈다. 영국 드몽포르대학교 글쓰기 및 창조성 조교수, 중국 쓰촨성 소재 쓰촨대학교 문학저널리즘대학 객원부교수, 미얀마 양곤 소재 파라미연구소 세계인문학과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는 글쓰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다시 연결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사회적 기업 윈드앤드본스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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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버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스태퍼드셔대학의 철학교수인 더글러스 버넘은 근세철학과 유럽철학을 다룬 책과 논설을 여러 편 썼다. 대학 강단에서 정치론과 영국사를 가르치는 클라이브 힐은 현대 지식인의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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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J. 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옥스퍼드대학 펨브룩칼리지에서 철학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피터 J. 킹은 최근 『100명의 철학자 : 세계 최고 사상가들에 대한 안내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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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머린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칼리지의 선임연구원 존 머린번은 중세철학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쓴다. 저서로는 『480~1150년 초기 중세철학 입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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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위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교양서 《Millennium Encyclopedia(밀레니엄 백과사전)》와 《In Minutes》 시리즈를 집필하였고, 이번 책은 웨스트잉글랜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경제학 교수인 데릭 브래든과 함께 집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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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KAIST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대기업과 컨설팅사를 거쳐 지금은 바른번역의 번역가 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이저』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짧고 깊은 철학 50』 『가장 위험한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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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번역학을 전공하고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과정을 마친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K 지도로 보는 세계사』, 『소크라테스 카페』, 『인생이 막막할 땐 스토아철학』, 『발견자들 1, 2, 3』, 『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철학의 책』, 『심리의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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