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열아홉살을 위한 필독서 49선

열아홉살을 위한 필독서 49선

리처드 파인만, 시바 료타로, 이문열, 이청준, 장융, 황동규, 표정훈, 마리 퀴리, 라이너 그리스하머 (지은이)
동아일보사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열아홉살을 위한 필독서 49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열아홉살을 위한 필독서 49선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논술참고도서
· ISBN : 9788970904719
· 쪽수 : 460쪽
· 출판일 : 2006-07-31

책 소개

동아일보에 연재된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 중 49권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작품 소개'를 통해 독자들이 작품 전체에 대해 쉽게 접근하게 했으며 '본문 맛보기'에서는 작품을 소개한 필자들이 작품 전체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거나 핵심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발췌했다.

목차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이문열
당신들의 천국 / 이청준
료마가 간다 / 시바 료타로
대륙의 딸들 / 장융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 황동규
아톰으로 이루어진 세상 / 라이너 그리스하머
퀴리 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 마리 퀴리
파인먼의 물리학 강의 / 리처드 파인먼
현산어보를 찾아서 / 이태원
개미제국의 발견 / 최재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 정재승
게놈 / 매트 리들리
고딕성당 / 데이비드 맥컬레이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 정민
화첩기행 / 김병종
미학 오디세이 / 진중권
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장영희
압록강은 흐른다 / 이미륵
말테의 수기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J.M. 바스콘셀로스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생활사박물관 / 편찬위원회
로마인 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디 브라운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이윤기
이야기 동양신화 / 정재서
오래된 미래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숲의 생활사 / 차윤정
야생초 편지 / 황대권
닥터 노먼 베쑨 / 테드 알렌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 앤디 앤드루스
iCEO 스티브 잡스 / 시릴 피베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 이덕일
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마틴 루터 킹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 코비
시간의 여울 / 이우환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 오주석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3 / 유홍준
나의 인생 나의 학문 / 김원용
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 죽다 / 안광복
소피의 세계 / 요슈타인 가아더
신의 역사 / 카렌 암스트롱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존 그레이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저자소개

리처드 파인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리처드 체이스 톨만 이론물리학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양자전기역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65년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물리학의 여러 분야에 중요한 이론과 성과를 남겼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양자 컴퓨팅에 관한 아이디어로 컴퓨터 과학에도 영향을 미쳤다. 물리학계와 대중에게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20세기의 인물 중 한 명이다.
펼치기
시바 료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3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후쿠다 사다이치(福田定一). 오사카 외국어 대학 몽고어학과를 마치고, 1959년 '올빼미의 성'으로 나오키 문학상을 받았다. 이어 1966년 발표한 <료마가 가다>로 기쿠지칸 문학상을 받았다. 1972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1983년 요미우리 문학상, 1984년 신초 문학상, 1987년 일본 예술상 등을 받으면서 국민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1987년 이후에는 일본 재계 최고경영자 상담역을 맡기도 했다. 1996년 생을 마쳤고, 1998년 '시바 료타로 상'이 제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시바 료타로 전집>(전50권), <꿈꾸는 열도>, <막말의 암살자들>, <명치라는 국가>, <몽골의 초원>, <미야모토 무사시>, <세계속의 일본 일본속의 세계>', <세키가하라전투>, <소설 풍신수길>, <언덕 위의 구름>, <올빼미의 성>, <제국의 아침>, <타올라라 검>, <풍운의 성채>, <한나라 기행>, <항우와 유방>, <황제를 낚는 풍운아>, <나라 훔친 이야기> 등이 있다.
펼치기
이문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향인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그해 겨울」, 「황제를 위하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독보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초기 대표작이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 날의 초상』, 『영웅시대』, 『금시조』,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 12권), 『대륙의 한』(전 5권) 등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 2024년 금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31여 개국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펼치기
이청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한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 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 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펼치기
장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중국 쓰촨 성에서 태어났다. 문화 대혁명 시기에는 농부, ‘맨발의 의사’, 철강 노동자, 전기 기술자로 일했고, 이후 쓰촨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78년에는 영국에서 유학했고, 1982년 요크 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중화인민공화국 출신으로 영국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첫 번째 인물이다. 장융의 저서들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영국 작가조합(WGGB) 선정 “최우수 논픽션” 상과 「더 북셀러」 선정 “올해의 영국 도서” 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버킹엄 대학교와 요크 대학교, 워릭 대학교, 던디 대학교, 보든 칼리지 등 영국과 미국의 여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현재 소아스(SOAS) 런던 대학교의 명예 펠로이다. 그녀의 저서 『대륙의 딸(Wild Swans : Three Daughters of China)』은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가장 많이 읽힌 중국 관련 서적으로 선정되었으며, 『마오 :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Mao : The Unknown Story)』(존 핼리데이 공저)은 「타임스」에서 “원자폭탄 같은 폭발력을 지닌 책”이라는 평을 받았다. 『서태후 : 현대 중국의 기초를 만든 통치자(Empress Dowager Cixi : The Concubine Who Launched Modern China)』는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부문에 선정되었다. 신간 『아이링, 칭링, 메이링』은 “기념비적인 저작”(「스펙테이터」)으로 평가받고 있다.
펼치기
황동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고, 영국 에든버러 대학 등에서 수학했다. 1958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어떤 개인 날』 『풍장』『악어를 조심하라고?』 『외계인』 『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꽃의 고요』 『겨울밤 0시 5분』 『사는 기쁨』 『연옥의 봄』 『오늘 하루만이라도』 등의 시집을 펴냈다. 현대문학상 · 이산문학상 · 대산문학상 · 미당문학상 ·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펼치기
표정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평가이자 출판평론가, 번역가, 작가로 일해 왔다. 동서양의 문·사·철 을 가로지르며 지식을 그러모아 정리하기를 좋아한다.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강사로 일했다. 《책의 사전》,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탐서주의자의 책》 등을 썼고,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대통령의 책 읽기》 등을 함께 썼으며,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중국의 자유 전통》 등을 번역했고 《젠틀 매드 니스》를 함께 번역했다.
펼치기
마리 퀴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마리 퀴리(Marie Sklodowska Curie, 1867~1934)만큼 유명한 여성 과학자가 있을까.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최초의 노벨상 2회 수상자, 최초이자 유일하게 서로 다른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 최초의 파리 대학 여교수. 이렇게 ‘최초’라는 영광을 장식품처럼 매달고 다니는 사람이 바로 마리 퀴리다. 1903년 물리학 분야에서, 1911년 화학 분야에서, 이렇게 두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이자 유일한 과학자?물리학에서만 두 번을 받거나 물리학상과 평화상을 받은 경우는 있지만, 서로 다른 과학 분야에서 받은 것은 퀴리가 유일하다?라는 타이틀 뒤에는 전문 분야가 아니었던 화학의 연구 방법을 익히기 위해 들였던 각고의 노력과 전문 분야인 물리학에서의 실력을 의심받기도 했던 아픔이 있었다. 1903년 방사능 복사에 대한 연구로 앙리 베크렐, 피에르 퀴리와 함께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던 마리 퀴리는 1911년에는 라듐과 폴로늄 원소의 발견과 라듐의 분리 및 그 특성에 대한 연구를 인정받아 두 번째 노벨상인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파리대학 최초의 여교수라는 영예 이면에는 노벨상으로 명성을 얻었음에도 남편이 죽은 후에나 남편의 교수 자리를 이어 받을 수 있었던 여성 과학자의 비애가 있었다. 1903년 노벨물리학상도 처음 명단에는 마리 퀴리가 올라가 있지 않았다. 마리 퀴리의 박사 논문으로 시작된 연구였고 몇 차례 단독으로 논문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의 영예는 고스란히 피에르 퀴리의 것으로 인식되고 있었던 것이다. 피에르 퀴리가 노벨위원회에 요청을 한 덕에 마리 퀴리도 노벨상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1906년 남편이 죽을 때까지 그녀는 독립 연구자로서 크게 인정을 받지는 못했다. 최초로서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감내해야 했지만, 그렇다고 마리 퀴리가 그런 어려움에 조용히 쓴 울음을 삼키고 참기만 했던 연약한 사람은 아니었다. 마리 퀴리는 처음으로 발견한 방사능 원소에 폴로늄이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자신이 폴란드인이라는 것을 밝힐 줄 아는 자신감 있던 사람이었고, 피에르 퀴리의 조수로 인식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이 한 연구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구분해서 밝힐 줄 아는 영리한 사람이었다. 또 1차 세계대전 중에는 방사능 진단 차량을 끌고 전장을 누비며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사회적인 일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이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적극성, 영리함이 최초로서 직면해야 했던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최초의 자리에 올려놓았던 강인한 자질이었을 것이다.
펼치기
라이너 그리스하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환경학자이자 화학비평가로 1953에 태어났다.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에코인스티투트에서 공산품과 화학제품의 평가와 친환경적인 사용의 문제에 관해 연구했으며, 지은 책으로 <자연에 대한 예의>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