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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법은 아무것도 모른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법과 생활 > 법률이야기/법조인이야기
· ISBN : 9788974182649
· 쪽수 : 250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법과 생활 > 법률이야기/법조인이야기
· ISBN : 9788974182649
· 쪽수 : 250쪽
책 소개
법의 개념의 축소와 동시에 일어나는 위험천만한 법의 인플레이션에 저항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된 것으로, 이번 호는 법의 완전하고 복합적인 상징적 가치를 회복하려는 시도이다. 저자들은 주체가 법과 맺는 관계는 법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금지한다는 것뿐 아니라, 주체의 일정한 무지가 법 자체에 반드시 부여되어야한다는 사실을 주장한다.
목차
한국독자들에게
역자 서문
편집자의 말: 법의 무지
알리싸 리 존스
주체
에띠엔느 발리바르
현실의 총체성
마리나 드 카네리
결여와 파괴
알랭 바디우
존재의 결여, 선의 부인
캔디스 보글러
법이론의 한계에 있는 라깡: 법, 욕망과 최고폭력
스티븐 밀러
인간됨: 수간, 식인, 그리고 법
캘파나 세샤드리-크룩스
안티고네의 유혹:정치적 윤리학의 아포리아
야니스 스타브라카키스
"혹자가 부르기를....": 야니스 스타브라카키스에 대한 답변
슬라보예 지젝
저자 약력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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