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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청수업

명사초청수업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는 책)

곽수일, 김경원, 김대중, 김재철, 김제완, 나정웅, 손숙, 신봉승, 이어령, 이원복, 이종남, 오자복, 남궁석, 최불암, 김용운 (지은이)
삶과꿈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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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청수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명사초청수업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는 책)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일반
· ISBN : 9788975944345
· 쪽수 : 222쪽
· 출판일 : 1999-04-06

책 소개

1998년 9월 15일에서 24일 사이 경영, 언론, 외교, 연극, 역사 등 각계를 대표하는 열다섯 명사가 포이 초등학교에서 행한 수업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에는 명사들의 삶, 민족애, 희망 등이 배어들었던 교육개혁의 현장이 고스란히 옮겨져 있다. 명사들의 수업을 직접 듣지 못했던 학생들에게도 꿈을 키우고 가꿀 ...

목차

1. 대통령의 월급은 누가 주나요?-곽수일
2. 싱가포르가 일본보다 힘이 센 이유는?- 김경원
3. 일기를 잘 쓰면 제왕이 됩니다- 김대중
4. 코끼리의 말뚝과 청개구리- 김용운
5. 태평양에 대한민국을 세워라- 김재철
6. 우리는 땅속에서 별을 봅니다- 김제완
7. 성공은 실패의 자식이다- 나정웅
8. 사이버 세상에서 꿈꾸기- 남궁석
9. 월매는 월매다- 손숙
10.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입니다- 신봉승
11. 하버드 의대는 성적순이 아닙니다- 오자복
12. 오늘은 학교에서 뭘 물어봤니?- 이어령
13. 상상력과 햄버거- 이원복
14. 정의의 수호자- 이종남
15. 질박한 한국인- 최불암

저자소개

곽수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워싱턴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7년 스물여섯이란 나이에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후 40년 6개월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최연소’ 그리고 ‘최장기’ 교수라는 두 가지 기록적인 타이틀을 갖고 있다. 서울대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경영학을 배웠다면 한 번쯤 보았을 여러 경영학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해 숱한 스타급 CEO를 배출했다. 이에 ‘한국 경영학의 아버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CEO들의 영원한 스승’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신형 에쿠스 1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세 번의 암 수술과 심각한 위출혈을 극복해내 ‘불사조 교수님’이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한국생산관리학회 회장,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재정경제부 물가안정위원, 규장각 운영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사)한국경영연구원 이사장,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MBC라디오 〈곽수일의 생활경제〉를 맡아 진행한 적도 있으며,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KBS 이사, 예술의전당 이사 등을 지내기도 했다. 2001년에는 종신직인 대한민국학술원 인문사회 제6분과 회원으로 등록되었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다시 태어나도 교수를 하겠다고 한다. 단 100년을 내다보는 육영사업은 이제 나이가 들어 어렵다며 10년을 내다보는 육림사업, 즉 나무농장 가꾸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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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 객원 연구원을 지냈으며,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 연구원을 역임했다. 서울대, 강원대 등 여러 대학과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했다.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고, 현재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가 있고, 역서로는 『문학가라는 병』,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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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4년 1월 6일 전라남도의 섬 하의도에서 태어나 목포공립상업학교를 졸업했다. 1961년 5월 인제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되었으나 5·16 쿠데타로 인해 의원 선서조차 하지 못했다. 1963년 목포에서 제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7·8·13·14대 국회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1971년 4월 제7대 대통령 선거에 신민당 후보로 출마하여, 3단계 통일론과 4대국(미·일·중·소) 안전보장론, 대중경제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사회정책 등 획기적인 공약을 제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의 관권 부정선거로 패배했다. 1972년 10월유신 선포 이후 해외에 망명하여 일본과 미국에서 반유신 민주화 투쟁을 전개했다. 1973년 8월 일본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에게 납치당해 구사일생으로 생환했다. 1976년 3·1 민주구국선언사건으로 1978년까지 투옥되었다. 1980년 내란음모 조작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국제적인 구명운동으로 감형되어 수감생활을 하다 1982년 12월 미국으로 망명길을 떠났다. 1985년 2월 목숨을 건 귀국을 단행하여 2·12 총선에서 민주세력이 승리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1987년 민주화 이전까지 김대중은 5번의 죽을 고비, 6년여의 감옥생활, 3년여의 망명생활, 지속적인 감시 및 연금 등의 고난을 겪었다. 1987년과 1992년 대통령 선거에 연이어 출마했지만 모두 낙선했다. 정계 은퇴를 선언한 이후 1993년 영국 유학을 다녀왔다. 이후 ‘아태평화재단’을 설립했고 1994년 1차 북핵위기 때 전쟁위기 해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95년에 정계 복귀를 선언했고 1997년 12월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헌정사상 최초로 선거에 의한 여야 정권교체였다. 대통령 김대중은 IMF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2000년 6월에는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여 ‘6·15 공동선언’을 이끌어냈다. 제주 4·3특별법 제정 등 각종 개혁조치로 민주인권 신장에 큰 역할을 했다. 지식정보화 및 문화 강국이 되도록 했으며 생산적 복지정책으로 한국이 복지국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한국 외교의 전성기를 이뤄냈다. 김대중은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민주인권 지도자로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00년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2003년 2월 대통령 임기를 마쳤고, 2009년 8월 18일 향년 85세로 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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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동경에서 출생하여 와세다대학을 거쳐 미국 어번대학원, 캐나다 앨버타대학원에서 각각 이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는 이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조교수, 일본 고베대학과 도쿄대학, 일본 국제문화연구센터 등의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수학사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대학원장,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수많은 저서에서 수학자와 철학자로서 삶뿐만 아니라 특히 문명 비평가로서 살아온 자신의 이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가 한국의 버트런드 러셀이라고 불리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일본의 몰락』은 90년대에 일본에서 일어난 버블 경제의 붕괴를 예측하여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일본어를 비롯해 5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그는 외국어를 배우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역사, 문화, 언어를 동시에 배우는 삼위일체 학습’으로 정의하며 관련 저서들을 집필하였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출판문화상과 서울시문화상, 대한수학회공로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풍수화』와 『역사의 역습』을 비롯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 『천황은 백제어로 말한다』 『중국 수학사』 『수학 서설』 『프랙탈과 카오스의 세계』 『수학사 대전』 『한국인과 일본인』 『일본인과 한국인의 의식 구조』 『한·일 민족의 원형』 『한국 수학사』 『인간학으로서의 수학』 『일본의 몰락』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수학의 원리 철학으로 캐다』 등 백여 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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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사초청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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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대학교와 존스 홉킨스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 명예 교수이자 한국 대표 석학들의 모임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회원이며 한국과학문화진흥회 이사장이다. 에타 중간자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김제완 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입자 물리학자로서 여러 업적을 남겼고, 기초 과학 연구 환경의 질적 발전과 과학 문화 진흥에도 힘을 쏟아 정부와 학계를 오가며 한국 과학계에 큰 공헌을 했다. 그 공로로 1993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과학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한국 유일의 국제 기구이자 아시아 물리학자들의 핵심 공동체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의 설립에 상임 이사로서 깊이 관여했으며, 대통령 국가 과학 기술 자문 회의 위원, 한국과학재단 연구 개발 심의회 위원장, 전국 대학 기초 과학 연구소 연합회 회장, 과학문화진흥회 회장,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93년 과학 베스트셀러 <겨우 존재하는 것들>을 저술해 한국에 입자 물리학 붐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2005년 '대한민국 아인슈타인 특별전', 2006년 '과학과 예술의 만남' 전, 2007년 '노벨 사이언스 체험전' 등의 과학 전시회와 이벤트를 기획, 주재해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맞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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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사초청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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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극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아내들의 외출」, 영화 「극장전」 등에 출연했다. 대한민국연극제 여우주연상,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제6대 환경부장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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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3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2016년 83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강릉사범을 거쳐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시인이자 소설가이고 문학 평론가이자 극작가, 그리고 역사 연구자다.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 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문학 장르를 아우르며 작품 활동을 해 온 그는, 일생을 두고 150여 권의 방대한 문학적 저술을 남겼다. 2012년 ≪노망과 광기≫라는 희곡 창작집을 내면서 말년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필력을 입증했고,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던 탁월한 강연자이기도 했다. 1957년 ≪현대문학≫에 유치환이 추천해 시 <이슬>로 등단한 그는 1961년 조연현의 추천으로 <현대시의 생성과 이해>를 발표하면서 평론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1961년 시나리오 <두고 온 산하>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극작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극영화와 대하드라마를 통해 신뢰성 있는 역사의 고증과 흥미로운 사극 서사를 선보여 온 그는, 실록 대하소설 ≪조선 왕조 오백 년≫(1988)과 ≪한명회≫(1992)를 비롯해 대하 역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양식과 오만≫(1993)을 비롯한 역사 에세이와 시집, 역사 소설, 시나리오 선집 등에 이르는 그의 방대한 저작은 한 시대의 기록으로 남을 전망이다. 작가가 여러 장르에 걸쳐 지속적으로 탐구한 것은 ‘역사적 사실’을 현재적 관점에서 새롭게 되살리는 서사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에서는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여러 실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민왕 시대의 정치적 변화 상황을 다룬 <파몽기>, 면암 최익현의 생애를 그린 <너희가 나라를 아느냐>, 이동인 선사와 근대 조선의 개화파 지식인들의 삶을 주목한 ≪이동인의 나라≫,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서사화한 <노망과 광기>, 정신과 병동을 배경으로 혹독한 군사 정권 시절을 통과해 온 지식인들의 모습을 날카롭게 투시한 <달빛과 피아노> 등이 모두 그러하다. 그 주요 관심사는 역사적 사료의 문학적 해석에 있다. 그 스스로 지난 40년 동안 한국 방송 사극의 형성과 정착에 크게 공헌하며 그 ‘역사’를 구축해 온 신봉승은, 한국 역사극과 방송 사극의 팩션(faction)화, 무분별한 장르 결합과 허구성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 스스로 역사상의 사건과 인물을 다루는 엄밀한 의미의 역사극을 내놓았기에 가능한 논리이기도 했다. 그의 역사극 역시 ‘역사’가 아닌 ‘연극’이며, 엄정하고 냉철한 지성과 역사의식과 철저한 고증을 전제로 하되 역사의 행간을 읽어 내는 상상력을 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정사 서사의 유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며, 독자를 몰입시키는 가독성과 호소력을 특성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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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3년 11월 13일(음력, 호적상 1934년 1월 15일)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능소(凌宵)이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문학평론가이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이화여대 교수,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 신문사 논설위원, 88올림픽 개폐회식 기획위원, 초대 문화부장관, 새천년준비위원장,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대표 저서로는 『이어령의 강의』 『눈물 한 방울』, 논문·평론 『저항의 문학』 『공간의 기호학』 『한국인 이야기』 『생명이 자본이다』 『시 다시 읽기』, 에세이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지성에서 영성으로』 외 수십 권, 일본어 저서 『축소지향의 일본인』 『하이쿠의 시학』, 소설 『장군의 수염』 『환각의 다리』와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날게 하소서』를 펴냈으며, 희곡과 시나리오 「기적을 파는 백화점」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등을 집필했다. 2022년 2월 26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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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대전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 때 디플롬 디자이너 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받았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 9회 눈솔상을 받았다. 2009년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1998~2000),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를 거쳐 총장으로 재직했다. 대표작품으로 《먼나라 이웃나라》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1・2》 《이원복 교수의 세상만사 유럽만사》 《왕초보 주식교실》 《부자국민 일등경제》 《신의 나라 인간 나라》(신화편・종교편・철학편) 등이 있다.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를 개척해낸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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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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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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