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나는 이렇게 읽었다 (각 분야 전문가가 말하는 영역별 책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88982226953
· 쪽수 : 280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88982226953
· 쪽수 : 280쪽
책 소개
여섯 명의 전문가가 자신의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영역별 책읽기 안내서이다. 개인의 내밀한 독서 경험에서 시작해서, 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분야별 책읽기 방법은 어떤 것인지 들여다본다.
목차
머리말
1. 교양도서 읽는 법 이권우
2. 문학도서 읽는 법 고봉준
3. 인문고전 읽는 법 전호근
4. 사회과학도서 읽는 법 이병주
5. 자연과학도서 읽는 법 전중환
6. 예술도서 읽는 법 윤민희
도서 목록
저자소개
리뷰
LIL*
★★★★★(10)
([마이리뷰]각 분야 전문가가 말하는 영역별..)
자세히
누*
★★★★★(10)
([마이리뷰]『나는 이렇게 읽었다』 전문가가 ..)
자세히
별보는*
★★★★★(10)
([100자평]책읽기에 관한 이론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이 충실하다.)
자세히
ggu**
★★★★★(10)
([마이리뷰]나는 이렇게 읽었다)
자세히
해바라*
★★★★★(10)
([100자평]- 당신의 책상 한켠에 늘 자리해도 좋을 책 -)
자세히
책돌*
★★★★☆(8)
([100자평]독서법에 대해 궁금하다면 반드시 정독해야 할 책!)
자세히
순례*
★★★★★(10)
([마이리뷰]나는 이렇게 읽었다)
자세히
jyo****
★★★★★(10)
([마이리뷰]나는 이렇게 읽었다)
자세히
poo****
★★★★★(10)
([100자평]책의 네 번째 챕터인 <사회과학도서 읽는 법>...)
자세히
책속에서
교양도서 읽는 법_교양도서라면서 추천한 목록을 살펴보면, 아직 능숙하지 않은 이가 읽기 어려운 책이 수두룩하다. 특히 각 대학에서 발표한 교양도서 목록을 보노라면, 이게 읽으라는 건지 사서 책장에 꽂아만 놓으라는 건지 알 수 없는 책이 포함되어 있다. 사실 교양도서의 본디 뜻에 걸맞은 책은 청소년 시절, 독서운동에 열정 있는 교사가 읽어보라고 나누어준 목록이다.
문학도서 읽는 법_어떤 사람들은 이 이해할 수 없음을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제시한다. 하지만 알 수 없다는 ‘조건’과 알려고 하지 않는 ‘의지’는 같은 문제가 아니다. 문학이 우리에게 타인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가져다주는 것은 물론 아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타인에게 가장 근접한 지점까지 데려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