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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읽었다

나는 이렇게 읽었다

(각 분야 전문가가 말하는 영역별 책읽기)

이권우, 고봉준, 전호근, 이병주, 전중환, 윤민희 (지은이)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2021-04-1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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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읽었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이렇게 읽었다 (각 분야 전문가가 말하는 영역별 책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88982226953
· 쪽수 : 280쪽

책 소개

여섯 명의 전문가가 자신의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영역별 책읽기 안내서이다. 개인의 내밀한 독서 경험에서 시작해서, 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분야별 책읽기 방법은 어떤 것인지 들여다본다.

목차

머리말
1. 교양도서 읽는 법 이권우
2. 문학도서 읽는 법 고봉준
3. 인문고전 읽는 법 전호근
4. 사회과학도서 읽는 법 이병주
5. 자연과학도서 읽는 법 전중환
6. 예술도서 읽는 법 윤민희
도서 목록

저자소개

전호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맹유학과 조선 성리학을 전공했고, 16세기 조선 성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사람의 씨앗』 『한국철학사』 『장자강의』 『대학강의』 등을 출간했고, 은사이신 안병주 선생과 함께 『역주 장자』(전4권)를 펴낸 바 있다. 아내와 더불어 『공자 지하철을 타다』를 쓰고, 아이들을 위해 『열네 살에 읽는 사기열전』을 썼다. 또 『고전함께읽기, 논어』 『번역된 철학 착종된 근대』(공저) 『강좌한국철학』(공저) 『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공저) 『동양철학산책』(공저) 『동서양고전의 이해』(공저) 『유학, 시대와 통하다』(공저) 『철학자가 사랑한 그림』(공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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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를 졸업한 후 파리 8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조형예술 전반에 관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조형예술 분야의 융합연구 및 교육, 논문작성법 등이다. 저서는 <현대미술 속으로(공저)(2002)>, <문화의 키워드 디자인(2003)>, <새로운 조형예술의 이해(200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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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충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1995년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해방기 전위시의 양식 선택과 세계 인식>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05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미적 근대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6년 제12회 고석규비평문학상을, 2015년 제16회 젊은평론가상을, 2017년 제21회 시와시학상 평론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반대자의 윤리≫, ≪다른 목소리들≫, ≪모더니티의 이면≫, ≪유령들≫, ≪비인칭적인 것≫, ≪근대시의 이념들≫, ≪문학 이후의 문학≫ 등이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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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자라다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고향을 떠났다. 책만 죽어라 읽어보려고 경희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4학년 때도 대학도서관에서 책만 읽다 졸업하고 갈 데 없어 잠시 실업자 생활을 했다. 주로 책과 관련한 일을 하며 입에 풀칠하다 서평전문잡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본디 직함은 남이 붙여줘야 하거늘,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칭하며 글 쓰고 강의하는 재미로 살고 있다. 그동안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각주와 이크의 책읽기』,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죽도록 책만 읽는』, 『책, 휘어진 그래서 지키는』, 『여행자의 서재』,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고전 한 책 깊이 읽기』,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살아 보니, 진화』(공저), 『살아 보니, 시간』(공저), 『살아 보니, 지능』(공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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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 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서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최재천 교수 연구실에서 한국산 침개미의 사회 구조 연구로 행동 생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의 데이비드 버스 교수의 지도로 진화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가족들 간 협동과 갈등, 먼 친족에 대한 이타적 행동, 근친상간이나 문란한 성관계에 대한 혐오 감정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화 여자 대학교 통섭원의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희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진화적 관점에서 들여다본 인간 본성을 강의하고 있다. 『진화한 마음』, 『본성이 답이다』, 『오래된 연장통』을 저술하고 『욕망의 진화』, 『적응과 자연선택』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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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주제 연구 등 글쓰기와 교양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근대적 육체와 일상의 발견》(공저), 번역서로 《라캉과 정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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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양도서 읽는 법_교양도서라면서 추천한 목록을 살펴보면, 아직 능숙하지 않은 이가 읽기 어려운 책이 수두룩하다. 특히 각 대학에서 발표한 교양도서 목록을 보노라면, 이게 읽으라는 건지 사서 책장에 꽂아만 놓으라는 건지 알 수 없는 책이 포함되어 있다. 사실 교양도서의 본디 뜻에 걸맞은 책은 청소년 시절, 독서운동에 열정 있는 교사가 읽어보라고 나누어준 목록이다.


문학도서 읽는 법_어떤 사람들은 이 이해할 수 없음을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제시한다. 하지만 알 수 없다는 ‘조건’과 알려고 하지 않는 ‘의지’는 같은 문제가 아니다. 문학이 우리에게 타인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가져다주는 것은 물론 아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타인에게 가장 근접한 지점까지 데려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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