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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국 단편 소설 2

교과서 한국 단편 소설 2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느낌표 시리즈 5)

구인환, 양귀자, 오정희, 윤흥길, 주요섭, 현진건 (지은이), 최지훈 (엮은이)
효리원
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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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국 단편 소설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과서 한국 단편 소설 2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느낌표 시리즈 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논리/논술
· ISBN : 9788983395689
· 쪽수 : 214쪽
· 출판일 : 2005-12-30

책 소개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 작품을 중심으로 전문을 실었다. 동화로만 길들여진 초등 학생들이 좋은 문학 작품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1권
머리말
일러두기

옥상의 민들레꽃
작품알기
소설 동의 보감
작품 알기
흰 종이 수염
작품알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작품알기

2권
일러두기

숨쉬는 영정
작품알기
소음 공해
작품알기
기억 속의 들꽃
작품알기
사랑 손님과 어머니
작품알기
일용할 양식
작품알기
운수 좋은 날
작품알기

저자소개

구인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한국현대소설 연구회 회장 문학과 문학교육연구소 소장 한국소설가 협회 대표위원 주요 작품집 <동굴 주변> 외 140여 편(이상 중.단편). 《움트는 겨울》,《일어서는 산》,《별들의 영가》, 《불타는 서울》 외 다수(이상 장편). 《산정의 신화》,《벽에 갇힌 절규》, 《숨쉬는 영정》(이상 소설집). 저서 《문학개론》,《한국근대소설연구》, 《이광수소설연구》, 《근대문학의 형성과 현실인식》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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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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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서울 사직동에서 출생하였고,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1978년 춘천으로 이주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살고 있다. 창작집으로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새』 등이 있으며, 이밖에 수필집 『내 마음의 무늬』와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민담집 『오정희의 기담』, 짧은 소설집 『돼지꿈』, 『가을 여자』가 있으며, 『오정희와 함께 읽는 성서』 등의 저서가 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동서문학상, 리베라투르문학상, 불교문학상, 만해문예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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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사범학교와 원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한서대 문창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의 작품은 절도 있는 문체로 왜곡된 역사현실과 삶의 부조리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묘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특한 리얼리즘 기법에 의해 시대의 모순을 드러내고, 한국현대사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었으며, 산업화와 소외의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보여주었다. 1997년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로 제4회 한국문학작가상, 1983년 『완장』으로 제28회 현대문학상, 같은 해 『꿈꾸는 자의 나성』으로 제15회 한국창작문학상, 2000년 「산불」로 제6회 21세기문학상, 『소라단 가는 길』로 2004년 제12회 대산문학상과 2010년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제10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소설집 『황혼의 집』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쌀』 『낙원? 천사?』, 장편소설 『묵시의 바다』 『에미』 『옛날의 금잔디』 『산에는 눈 들에는 비』 『백치의 달』 『낫』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전 2권) 『문신』(전 5권), 산문집 『텁석부리 하나님』 『윤흥길의 전주 이야기』 등을 썼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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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호는 여심(餘心). 평양 출신. 시인 주요한(朱耀翰)의 아우이다. 평양에서 성장하였다. 평양의 숭덕소학교, 중국 쑤저우 안세이중학, 상하이 후장대학 부속중학교를 거쳐 후장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미국으로 유학하여 스탠퍼드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중국의 베이징 푸렌대학, 경희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국제PEN 한국본부 회장을 역임했다. 1921년 단편소설 「이미 떠난 어린 벗」 「치운 밤」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인력거꾼」 「사랑손님과 어머니」 등 39편의 단편소설, 「첫사랑 값」 「미완성」 등 4편의 중편소설, 『구름을 잡으려고』와 『길』(1953) 등 4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영문 중편소설 「김유신(Kim Yu-Shin)」(1947), 영문 장편소설 『흰 수탉의 숲(The Forest of the White Cock)』(1962)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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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20년 조선일보사에 입사, 같은 해 11월 《개벽》에 첫 작품인 「야생화」를 발표하지만 혹평을 받으며 작가로서 출발했다. 그러나 1921년 1월 《개벽》에 「빈처」를 발표하면서 1920년대를 대표하는 소설가로 발돋움했다. ‘백조 동인’을 거쳐 ‘파스큘라’와 ‘카프’로 이어지는 현진건의 문학 이력은 그의 사상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성숙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했으며 김동인과 더불어 한국 근대 단편소설의 선구자가 되었다. 「술 권하는 사회」 「할머니의 죽음」 「B사감과 러브레터」 「사립정신병원장」 등의 단편과 《적도》 《무영탑》등의 장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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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호적 기록 1942년생) 일본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광복과 함께 귀국하여 대구에서 성장했다. 그곳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초ㆍ중ㆍ고 교단을 지키다가(20년간), 상경하여 출판사에서 <국어사전>을 만들고(9년) 생업으로서의 독서 운동(10년)을 했다. 계간 ≪아동문학평론≫지를 통하여 1976~1977년 신동한ㆍ문덕수ㆍ이재철 등 세 분 선생으로부터 두 차례의 추천을 받아 평론가로 등단한 이래, 아동문학만을 대상으로 비평적인 글을 써서 올해(2016년) 40년을 채웠다. 그사이 20여 년간 계간 ≪아동문학평론≫지 편집 일을 곁에서 돕기도 하고, 책임을 맡기도 했다. 글쓰기 40년을 계기로 최근(2016년 2월), 소장하던 아동문학 관련 도서와 자료 일체(3,300여 점)를 모교인 대구교육대학교 도서관에 기증했다. <한국현대아동문학론>(1991년, 아동문예사) <동시란 무엇인가>(1992년 초판, 민음사) <어린이를 위한 문학>(2001년, 비룡소) <독서교육 이론과 실제>(1995년, 서울독서교육) 등을 펴냈으며, 제1회 방정환문학상(1991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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