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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1.2

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1.2 (2권 세트)

노원호, 민현숙, 박재형, 손연자, 신형건, 윤동주, 이금이, 이준관, 이혜영, 정두리, 조장희, 하청호, 홍기, 김희숙, 이봉직 (지은이), 김유대, 권현진, 이희선, 박지영 (그림)
푸른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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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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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1.2 (2권 세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88578865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03-03-25

책 소개

제7차 교육과정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동화와 동시 작품 22편을 책으로 묶었다. 교과서에 실린 원작을 충실히 실었고, '작가와의 대화', '학습목표 따라잡기', '더 읽어 보세요', '생각주머니' 등의 코너를 통해 작품을 깊이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목차

1권 목차
몸살 앓는 조개
돌다리
꽃잎으로 쓴 글자

우리 집 우렁이각시
동생 때문에
옥수수빵
거인들이 사는 나라
엄마는 파업 중
웃는 기와
혼자만의 얼굴을 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아주 작은 예의

2권 목차
송아지 내기
눈치챈 바람
아침 햇살 오르거든
빨래집게
대화명 스타짱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방구 아저씨
그림자
해맞이
떡볶이
시간 여행

저자소개

노원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매일신문 신춘문예(1974년)와 조선일보 신춘문예(1975년) 동시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새싹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은하수동시문학상 대상, 방정환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작가수헌문학상, 김영일아동문학상, 조연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놀이터」, 「바다에 피는 꽃」, 「바람과 풀꽃」, 「어느 날 오후」, 「눈치 챈 바람」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겨울 문턱」이 실렸으며, 현재 초등학교 6-1 <국어> 교과서에 「행복한 일」과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 「바람과 풀꽃」이 실려 있다. 동시집으로는 『바다를 담은 일기장』, 『아이가 그린 가을』, 『꼬무락 꼬무락』, 『e메일이 콩닥콩닥』, 『공룡이 되고 싶은 날』, 『하늘에 말 걸기』, 『작은 행복』, 『노원호 동시 선집』 등 여러 권이 있다. 신흥대학 문예창작학과에서 오랫동안 아동문학을 강의했으며, 한국동시문학회 회장과 사단법인 새싹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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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소년중안 문학상 동시 부문 당선, 2000년 MBC창작동화대상 장편 동화 당선, 계몽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동시집 《훌라후프를 돌리는 별》 《시계가 말을 걸어서》 등이 있고, 동화집 《호두나무 집이 들썩들썩》 《돌탑 속에서 날아간 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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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아동문예》 동화, 2022년 《월간문학》 시 등단. 『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 『검둥이를 찾아서』, 『동자석을 찾아라』, 『이상한 도서관』 등을 펴냄. 계몽아동문학상, 제주문학상, 대한민국예술문화 대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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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이 울린 풍경 소리는]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가톨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마사코의 질문》, 《까망머리 주디》, 《내 이름은 열두 개》, 《파란 대문 집》, 《종이 목걸이》, 《푸른 손수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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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반짝반짝」 「지구 들기」 「넌 바보다」 등 11편의 시가 실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나는 나는 1학년』,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핫 도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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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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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이후 40여 년 동안 진한 인간애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소천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나이를 초월하여 폭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보기 드문 작가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밤티 마을 이야기’ 시리즈, 『하룻밤』 『망나니 공주처럼』 『너를 위한 B컷』 등이 있다. 2024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홈페이지: leegeumy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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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전북 정읍 출생. 전주교대 및 고려대 교육대학원 졸업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4년 〈심상〉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소천 아동문학상, 박홍근 아동문학상, 김달진 문학상, 영랑시 문학상, 신석초 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씀바귀꽃》, 《우리나라 아이들이 좋아서》,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쥐눈이콩은 기죽지 않아》, 《흥얼흥얼 흥부자》, 시집 《가을 떡갈나무 숲》, 《부엌의 불빛》, 《천국의 계단》,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장편 동화 《눈이 딱 마주쳤어요》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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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한국문학 신인상 시 부문,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떡볶이’ 외 6편이 수록되었습니다. 용인문화재단(2회), 경기문화재단(3회) 서울문화재단 원로예술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녹색문학상, 풀꽃동시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그윽한 노래는 늘 나중에 남았다》 외 다수, 동시집 《꽁다리 김밥》 외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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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충청북도 청원군에서 태어났다. 1946년 신탄진국민학교에 입학 후 철도 기관사였던 아버지의 임지를 따라 네 곳의 국민학교를 전전했다. 1949년 아버지를 잃었다. 1952년 전시하에 임시로 실시되었던 전국중학임시국가고사를 치르고 청주사범병설중학교에 입학했다. 1955년 청주사범병설중학교를 졸업하고 인문계인 청주고등학교로 진학했다. 1958년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196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엄마 마중>이 가작으로 입선되고 이듬해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산골 겨울밤>이 당선되었다. 신구문화사에서 ≪어깨동무≫의 편집부로 옮기고 편집장을 맡았다. 1969년 3월 중앙일보사의 출판국으로 옮겨 ≪여성중앙≫, ≪학생중앙≫을 창간했으며, 이후 ≪소년중앙≫, ≪음악세계≫, ≪영레이디≫, ≪라벨르≫ 등 월간지의 부장·주간을 지내고 ≪중앙미술≫, ≪문예중앙≫ 등의 계간지를 비롯한 10여 종이 넘는 중앙일보사의 잡지 군단을 총괄 제작 지휘하는 출판제작국장을 지냈다. ≪아기개미와 꽃씨≫, ≪벼락맞아 살판 났네≫, ≪괭이씨가 받은 유산≫, ≪해를 삼킨 이무기≫, ≪도깨비는 심심하다≫ 외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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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습니다. 1972년 『매일신문』 『동아일보』 동시 당선 및 『현대시학』 시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빛과 잠』 『잡초 뽑기』 『무릎학교』 『말을 헹구다』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 등을 발간하였으며,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대구문학관 관장,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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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955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1986년)와 동화(1990년)가 당선되었고, 물뿌리개아동문학상과 대교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7차 교육과정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화 <옥수수빵>과 <아침 햇살 오르거든>이, 6학년 도덕 교과서에 시 <바다 같은 사람>이 실렸다. 지은 책에 「사람이 아름답다」·「누미 누나」·「하늘을 나는 자전거」 등 33권이 있고, 현재는 인간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며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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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95년 ‘새벗문학상’과 ‘교육평론’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98년 전주일보 신춘문예, 1999년 ‘제4회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2017년에는 송순문학상을 수상했다. 동화책 『엄마는 파업 중』, 『매를 사랑한 참새』, 『하늘을 난 오리』, 『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 『길가메시의 모험』, 『일기장 통신』, 『천방지축 안젤라 수녀님』, 『쌍둥이 때문에 생긴 일』, 『멋진 왕자님을 위한 러브 짱』, 『숫자 없는 아파트』, 『오성과 한음』, 『가릉빈가』 등과 그림책 『소라의 꾀병』, 『로마를 구한 내 친구, 카이사르』, 『박씨전』, 『몰래 훔쳐본 답』 등을 지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엄마는 파업 중』과 『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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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아일보, 매일신문,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제1회 눈높이문학상과 제3회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되었습니다. 동시집 『어머니의 꽃밭』 『내 짝꿍은 사춘기』 『웃는 기와』 『우리들의 화해법』 『새싹 감별사 모집』 『시 쓰는 아이는 뭐가 달라도 달라』 『신라의 아이』 『백제의 아이』 『니체의 철학 동시』등이 있고, 청소년시집 『요즘애들, 밥보다 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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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그림)    정보 더보기
경원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서울일러스트공모전 대상,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 창작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 《강아지 키우기 대작전》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엄마 관찰 사전》 《날아라, 교실》 등의 시집,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도토리 사용 설명서》 등의 동화책, 《슈퍼 히어로의 방귀 작전》 《별별남녀》 등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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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진 (그림)    정보 더보기
동시와 함께 어우러지는 그림을 즐겨 그리는 화가입니다. 그 동안 동시집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 『샛강 아이』,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얘, 내 옆에 앉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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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과 동아미술대전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전래동화 심청전>, <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1, 2>, <세밀화로 배우는 우리나라 거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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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그림)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는 파업 중》 《아빠 좀 빌려 주세요》 《쇠똥 굴러가는 날》 《그래서 행복해》 《새를 그리는 아이》 《심청전》 《최고운전》 《인어공주가 된 수진이》 《곰보나무와 바늘나무》 등 총 30여 권의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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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슨 사연이 있길래 내 이름을 이렇게 애타게 부르는고?"
생각대로 정빈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리저리 살펴보고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자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래, 이제 사연을 말해 보거라."
상민이는 속으로 웃음이 쿡쿡 나왔으나 눌러 참았습니다.
"정말 당산 할매가 맞으예?"
정빈이는 당산 나무를 올려다보았습니다.
"무엄한지고! 감히 나를 의심하다니!"
상민이는 짐짓 화난 척했습니다.
"아, 아니예. 제가 상상하던 목소리와 너무 달라서예. 할매 목소리가 어린애 목소리일 줄은 꿈에도 몰랐어예."
"내가 감기몸살에 좀 걸렸느니라."

-'옥수수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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