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것이 생물학이다

이것이 생물학이다

에른스트 마이어 (지은이), 최재천, 홍욱희, 황희숙, 박은진, 고인석, 이영돈, 황수영 (옮긴이)
몸과마음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것이 생물학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것이 생물학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88989418269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02-10-29

책 소개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과학이란 무엇인가, 과학은 진보하는가, 진화에서 인류의 자리는 무엇인가, 진화는 윤리를 설명할 수 있는가 등 이 책의 몇 개의 장절(章節) 제목이 말해주듯이 그러한 문제에 대한 비판적 사유로서의 철학적 고찰을 하고 있다. - 중앙일보

목차

1.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물리주의자들
생기론자들
유기체주의자들
생명의 현저한 특성들

2. 과학이란 무엇인가?
근대 과학의 기원
생물학은 자율적 학문인가?
과학의 관심사
과학탐구의 목표

3. 과학은 자연세계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간략한 과학철학사
발견과 정당화
현장 생물학자
사실, 이론, 법칙, 개념의 정의

4. 생물학은 생명세계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생물학의 인과관계
인지적 진화인식론
확실성의 탐구

5. 과학은 진보하는가?
세포생물학의 과학적 진보
과학은 과학혁명을 통해 진보하는가?
과학의 진보는 다윈적인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가?
과학의 한계

6. 생명과학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생물학에서 비교의 방법과 실험적 방법
생물학을 구축하려는 새로운 시도들
생물학 내부의 권력이동
다양화된 과학, 생물학

7. '무엇?'의 문제:생물다양성 연구
생물학에서의 분류의 의미
미시분류학:생물종들의 구분짓기
거시분류학:생물종의 분류
정보의 저장과 검색
생물 시스템

8. '어떻게?'의 문제:새로운 개체의 탄생
발생생물학의 시작
세포론의 영향
발생유전학
발생생물학과 진화생물학

9. '왜?'의 문제:유기체들의 진화
'진화'의 다양한 의미들
다윈의 진화론
다윈의 공통유래 이론
다윈의 종증가 이론
다윈의 점진주의 이론
다윈의 자연선택론
진화적 종합과 그 이후
진화는 진보인가?
최근의 논쟁들

10. 생태학이 묻는 물음은 어떤 것들인가?
생태학의 약사
개체생태학
종생태학
군집생태학
고생태학
생태학의 논란들

11. 진화에서 인류의 자리
인간과 원숭이의 관계
인간으로
문화의 진화
인종과 인류의 미래

12. 진화가 윤리를 설명할 수 있는가?
인간윤리의 기원
문화집단이 어떻게 그들 나름의 독특한 윤리규범들을 얻는가?
개인은 어떻게 도덕성을 얻는가?
인류에게 가장 적합한 윤리체계는 어떤 것인가?

저자소개

에른스트 마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가장 위대한 진화생물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에른스트 마이어는 20여 년간 하버드대학교 동물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현대 진화론의 성립에 큰 기여를 했다. ‘20세기의 다윈’이라고 불 릴 정도로 현대 진화론에 큰 영향을 끼친 그는 200건이 넘은 논문 과 14권의 책을 저술하며 왕성한 활동으로 진화생물학계를 이끌었다. 에드워드 윌슨은 이런 그를 ‘생물학의 그랜드 마스터’라고 부른다. 과학 지식의 발전을 기리기 위해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국가 과학상(National Medal of Science)을 포함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계통분류학과 종의 기원(Systematics and the Origin of Species)》, 《진화론 논쟁(One Long Argument)》, 《진화론이란 무엇인가(What Evolution Is)》, 《생물학의 고유성은 어디에 있는가(What Makes Biology Unique)》, 《새로운 생물철학을 향하여(Toward a New Philosophy of Biology)》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최재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생 인간과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양심》 《숙론》 《최재천의 곤충사회》 《다윈의 사도들》 《다윈 지능》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열대예찬》 《개미제국의 발견》 등을 썼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2019년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총괄편집장으로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인간과 자연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펼치기
홍욱희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물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KIST에서 환경공학부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앤아버)에서 환경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교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서 책임 연구원으로 일했다. 1999년 세민환경연구소를 설립해 독립적인 환경연구가로 활동하다 2015년 은퇴했다. 현재 세민수면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너의 삶에 담긴 지구》 《위기의 환경주의 오류의 환경정책》 《3조원의 환경논쟁 새만금》 《21세기 국가수자원정책》 《생물학의 시대》 등이 있다. 최근에 나온 《지능의 신경과학》을 비롯해 《가이아》 《마이크로코스모스》 《기후변화의 정치학》 《20세기 환경의 역사》 《다윈 이후》 《회의적 환경주의자》 등 과학·환경 관련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황희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명예교수다. 은유, 회의론, 인지주의 감정론, 토착 지식, 생태론, 공동선, 공감 등의 주제에 대해 논문을 썼다. 저서 『비트겐슈타인, 두 번 숨다』, 『전문가와 전문지식의 생태학』, 공저 『여성과 철학』, 『처음 읽는 영미 현대철학』, 『인문학의 길찾기』, 『에코테크네 페미니즘』, 『장소 철학 1, 2』, 『좌절의 시대, 분노와 혐오의 공간도시 현상학』,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이 있고, 역서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젊은 과학의 전선』, 공역서 『이것이 생물학이다』, 『생물학이 철학을 어떻게 말하는가』, 『현대 자연주의 철학』이 있다.
펼치기
박은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독일 트리어대학 철학과에서 과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칼 포퍼 과학철학의 이해》, 《현대 과학철학의 문제들》(공저), 《비판적 사고를 위한 논리》(공저), 《비판적 사고》(공저), 《미학의 문제와 방법》(공저), 《미학으로 읽는 미술》(공저) 등이 있다. 이 책의 2장과 6장을 번역했다.
펼치기
이영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에 재직하고 있다. 《분자의학의 약속과 희망》(공역)이 있으며, 이 책의 11장을 번역했다.
펼치기
황수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교양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퇴직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졸업 후 동 대학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4대학에서 1997년 “프랑스 유심론에서 습관의 문제: 멘 드 비랑, 라베송, 베르그손”이라는 논문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한림대학교 인문한국(HK) 교수,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거쳤다. 프랑스 생명철학의 전통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베르그손의 『창조적 진화』(2005)와 시몽동의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2017), 저서로는 『물질과 기억, 시간의 지층을 탐험하는 이미지와 기억의 미학』(2006),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와의 대화』(2014), 『시몽동, 개체화이론의 이해』(2017), 『질베르 시몽동』(2018), 『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2021)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