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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벌거벗은 여자 (여자 몸에 대한 연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88990287519
· 쪽수 : 455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88990287519
· 쪽수 : 455쪽
책 소개
<피플워칭>, <털없는 원숭이>의 지은이 데즈먼드 모리스의 2004년 저작. 여자의 몸에 관한 동물학적.인류학적 보고서로 여자의 몸을 22개 신체 부위로 나누어 눈, 코, 입, 귀, 발, 가슴, 성기에 이르기까지 그 의미를 하나하나 다루었다.
목차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책머리에
1장 진화
2장 여자의 머리카락
3장 여자의 이마
4장 여자의 귀
5장 여자의 눈
6장 여자의 코
7장 여자의 뺨
8장 여자의 입술
9장 여자의 입
10장 여자의 목
11장 여자의 어깨
12장 여자의 팔
13장 여자의 손
14장 여자의 가슴
15장 여자의 허리
16장 여자의 골반
17장 여자의 배
18장 여자의 등
19장 여자의 음모
20장 여자의 성기
21장 여자의 엉덩이
22장 여자의 다리
23장 여자의 발
참고 문헌
역자 후기
리뷰
책속에서
여자의 다른 신체 부위와 마찬가지로, 남자와 여자의 허리 치수 차이는 잘록한 허리에 대한 인위적 과장으로 이어졌다. 가느다란 허리가 여성적이므로, 허리가 점점 가늘어질수록 그만큼 더 여성미가 돋보인다. 그래서 과거 여자들은 허리를 가능한 한 잘록하게 만들기 위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았다. 부러질 것만 같은 잘록한 허리가 특별한 매력을 지니는 이유는 얇은 허리 자체가 전달하는 두 가지 메시지 때문이다. 첫째, 허리는 봉긋 솟아오른 가슴이나 엉덩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고 둘째, 실제로도 그 수치가 가슴이나 엉덩이보다 작다. - 본문 28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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