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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에델바이스

장미와 에델바이스

로제 팔리고 (지은이), 이재형, 우석훈 (옮긴이)
오픈하우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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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에델바이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미와 에델바이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근현대사
· ISBN : 9788993824568
· 쪽수 : 552쪽
· 출판일 : 2011-12-20

책 소개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한 십대 레지스탕스의 폭풍 비망록. 영겁회귀라는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청춘이 살아가야 할 가치를 말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영웅도 없고, 흔한 드라마도 없다. 그런 까닭에 함몰될 이야기들이었다. 저자는 누구에 의해서도 들춰지지 않았던 사연들을 발굴해서 우리에게 들려준다. <88만원 세대>의 작가 우석훈이 번역에 참여했다.

목차

장미와 에델바이스 해제 10대의 트라우마, 그것은 지워지지 않는다
서론 레지스탕스에 뛰어든 청소년들, 과연 이것은 금지된 주제인가?

제1장 세 대의 열차, 그리고 이름 모를 해적에게 바쳐진 비석
제2장 11월 11일 : 고등학생들의 저항
제3장 무릎을 펴고 당당하게 걷는 아이들
제4장 ‘검은손’의 심판자들
제5장 빛의 도시 속 ‘그림자 군단’
제6장 붉은 깃발을 든 파리의 부랑자들
제7장 첩자들, 스카우트 단원들, 그리고 ‘자유프랑스’의 사관생도들
제8장 노란 별을 단 어린 왕자들
제9장 콤소몰의 젊은 아마존들
제10장 에델밥이스 해적단, 스윙키즈단, 백장미단
제11장 처칠클럽의 복면 쓴 바이킹들
제12장 로자와 아우슈비츠에서 저항한 자들
제13장 사진가와 바르샤바의 ‘애덕스카우트’
제14장 피콜리 파르티지아니 디틸리아 에 디 코르시카
제15장 안느 코르, 브르타뉴의 수수께끼
제16장 1944년 여름, 잃어버린 아이들의 부대

결론 기 모케와 ‘자유의 아이들’

저자소개

로제 팔리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생, 프랑스의 저널리스트 겸 작가. 1973년 아일랜드에서 시작해,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프랑스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매체에서 왕성한 기고활동을 펼쳤다. 1990년대에는 영국 주간지 『유러피언(The European)』에서 특파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주요 관심사는 프랑스, 아일랜드, 중국, 일본 등지를 중심으로 한 20세기 유럽 및 아시아의 역사이다. 1976년 《아일랜드의 레지스탕스: 1916~1976(La R?sistance irlandaise: 1916-1976)》 집필을 시작으로 거의 해마다 한 권씩 책을 출간해 30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 특히 2008년작 《중국 비밀정보부: 마오에서 올림픽까지(Les services secrets chinois : De Mao Aux JO)》는 호주, 홍콩, 일본, 중국 등지에서 직접 조사를 벌여 완성한 책으로 전 세계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의 넓은 활동 영역과 왕성한 활동량은 저널리스트들은 물론 학계의 연구자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국내 출간된 책으로 《장미와 에델바이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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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지금은 프랑스에 머물며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가벼움의 시대》 《달빛 미소》 《나는 걷는다 끝》 《하늘의 푸른빛》 《프랑스 유언》 《세상의 용도》 《어느 하녀의 일기》 《시티 오브 조이》 《군중심리》 《사회계약론》 《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로이트: 그의 생애와 사상》 《마법의 백과서전》 《지구는 우리의 조국》 《밤의 노예》 《말빌》 《세월의 거품》 《레이스 뜨는 여자》 《눈 이야기》 《당나귀와 함께 한 세벤 여행 》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프랑스를 걷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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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현대환경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국무조정실 등에서 환경 관리와 기후변화협약 담당 업무를 수행했다. 수년간 기후변화협약 정부 대표단의 일원으로 국제 협상에 참가했고, 한국생태경제연구회의 설립에 참여한 이래 생태계 경제학의 기본 이론을 정리하고 생태학과 경제학을 접목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쓴 책으로 『힘내라, 도서관!』, 『천만국가』, 『88만원 세대』, 『당인리』, 『팬데믹 제2국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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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언젠가는 한국의 10대도 해방이 되고, 그들에게 인권과 자유 같은 것들이 주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행히도 최소한 2~3년간 한국의 상황은 그렇지 못할 것이다.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없는 것 사이의 심리적 긴장은 분명히 한국의 많은 10대 각각의 가슴 속에 지워지지 않을 트라우마를 남길 고통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트라우마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그로부터 나오는 힘을 마음속으로 갈무리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될 것이다.
행동하지 못하면, 상상이라도 하시라. 상상도 하지 못한다면, 10대라는 존재 자체가 지우개로 지우듯이 지워져버릴 것이다.


1936년 12월 1일부터 모든 어린아이들은 히틀러 청년단에 가입해야 했다. 게렝이 옳았다. 여자아이들 역시 독일소녀연맹에 편성되었다. 나치소녀연맹에 소속된 이 소녀들의 미래는 《나의 투쟁》에 의해 대리석에 새겨졌는데, 그들은 결혼 선물로 나치의 이 필독서를 받았다. 즉 총통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어린 아리아족의 군대를 탄생시키는 것이었다. 그들의 역할은 유명한 3K(Kirche교회, Kuche요리, Kinder어린아이)라는 널리 알려진 표현에 잘 나타나 있다. 소년 소녀들이 히틀러 청년단의 여러 지역 분야에서 저항했지만 금세 진압되고 은폐되었다. 그리고 나치 언론은 나치소녀연맹의 소녀들이 히틀러에게 쓴 사랑의 편지를 실었다.


에델바이스 해적단은 화물열차를 빈번하게 공격하여 로빈 후드처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버터와 담배는 나중에 현금으로 바꾸기 위해 보관했다. 또한 동부전선으로 탄약을 싣고 가는 열차를 탈선시켰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해적단 단원들은 유대인들과 반체제 인사들이 프랑스와 네덜란드, 스위스로 건너갈 수 있도록 국경까지 안내해주었다. 그들은 독일군에게 격추당한 연합군 조종사들을 숨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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