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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경제

눈먼 자들의 경제

(시대의 지성 13인이 탐욕의 시대를 고발한다)

마이클 루이스, 니얼 퍼거슨, 도널드 발렛, 제임스 스틸, 베서니 맥린, 브라이언 버로, 조지프 스티글리츠, 데이비드 마골릭, 마크 실, 마이클 쉬나이얼슨, 니나 뭉크, 토드 퍼덤 (지은이), 김정혜 (옮긴이)
한빛비즈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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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경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눈먼 자들의 경제 (시대의 지성 13인이 탐욕의 시대를 고발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사상가 20인] > 조지프 스티글리츠
· ISBN : 9788994120188
· 쪽수 : 708쪽
· 출판일 : 2011-07-25

책 소개

조지프 스티글리츠, 마이클 루이스, 니얼 퍼거슨 등 13명의 유명 저널리스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금융위기의 원인을 취재한 이야기다. 이 책의 특징은 경제전문가들의 설명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아니라 금융위기 당시 현장의 이야기를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풀어내는 르포르타주라는 점이다. 이 같은 접근법은 일반인들이 반복되는 경제위기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목차

서론 도대체 그 많은 돈이 어디로 갔을까?
컬런 머피

1부 월스트리트
1장 베어스턴스의 몰락: 누가 베어스턴스를 무너뜨렸나?
브라이언 버로

2장 공황 상태에 빠진 거물들 : 추락하는 월가 상류 사회
마이클 쉬나이얼슨

3장 월가, 또 다시 알을 낳다 : 파생 금융상품과 수학적 모델
니얼 퍼거슨

4장 헤지펀드, 날개가 꺾이다 : 포트리스 이야기
베서니 맥린

5장 월가의 보너스 : 누가 월가에 보너스를 허락했는가?
마이클 쉬나이얼슨

6장 세상을 파괴한 남자 : 조 카사노와 AIG
마이클 루이스

2부 워싱턴DC
7장 혹 떼려다 혹 붙이다 : 어이없는 구제금융
도널드 바렛, 제임스 스틸

8장 어리석은 자본주의자들 : 금융위기를 부른 다섯 가지 큰 실수
조지프 스티글리츠

9장 헨리 폴슨의 잠 못 이루는 밤 : 장관은 무엇을 했나?
토드 퍼덤

3부 혼란에 빠진 세상
10장 툰드라의 월가 : 아이슬란드의 국가부도
마이클 루이스

11장 부자 하버드, 가난한 하버드 : 하버드의 부끄러운 재정위기
니나 뭉크

12장 캐리비안의 해적 : 앨런 스탠퍼드 미스터리
브라이언 버로

13장 마크 드레이어의 숙명적 범죄 : 모든 것을 가진 남자
브라이언 버로
14장 월가가 보내온 나쁜 메시지 : 금융위기가 세계에 미친 영향
조지프 스티글리츠

4부 메이도프 연대기
15장 메이도프의 세상 : 지킬박사와 하이드
마크 실

16장 “안녕하세요, 메이도프증권입니다” : 비서의 증언
마크 실, 엘리노어 스퀴야리

17장 메이도프의 두 아들은 알았을까? : 아버지의 마지막 부정
데이비드 마골릭

18장 루스의 세상 : 동업자이지만 공범은 아닌
마크 실

저자 소개

저자소개

마이클 루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이시도르 뉴먼 스쿨 졸업 후 프린스턴대학에 진학해 미술사를 공부했다. 이후 《머니볼》 《블라인드 사이드》 《빅 쇼트》 《라이어스 포커》 《플래시 보이스》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 등의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현재 아내 타비사 소렌과 세 아이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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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 퍼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금융사와 경제사를 전문으로 하는 21세기 최고의 경제사학자. 하버드대학 역사학과와 비즈니스스쿨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밀접한 교역을 바탕으로 공생해온 중국과 미국의 관계를 ‘차이메리카Chimerica’라는 신조어로 설명하며, 세계사적 전환의 시점에 경제위기를 예측해 집중 조명을 받았다. 1964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1985년 옥스퍼드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으며 런던정경대, 뉴욕대, 옥스퍼드대의 초빙교수, 스탠퍼드대 후버 칼리지 선임 연구교수를 지냈다. 2004년 〈타임TIM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05년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와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Prospect〉가 선정한 ‘이 시대 최고 지성 100인’에 올랐다. 2007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 금융위기와 주식시장의 폭락을 파헤쳐 2009년 국제 에미상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고 한국에서는 KBS에서 방영된 BBC 〈돈의 힘Ascent of Money〉의 진행을 맡았으며, 〈블룸버그Bloomberg〉와 〈뉴스위크Newsweek〉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금융의 지배》 《니얼 퍼거슨의 시빌라이제이션》 《둠: 재앙의 정치학》 《증오의 세기》 《제국》 《광장과 타워》 《콜로서스》 《로스차일드》(전2권) 《니얼 퍼거슨 위대한 퇴보》 《현금의 지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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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발렛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저널리스트로,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탐사보도팀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1971~1997), <타임 매거진>(1997~2006)을 거쳐 현재는 <베니티 페어>에서 40년 넘게 함께 일을 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미국: 무엇이 잘못 되었나?≫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7권의 책을 공동 저작하였으며, 2번의 뉴스 보도 부문 퓰리처상과 2번의 내셔널 매거진 상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현재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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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스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저널리스트로,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탐사보도팀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1971~1997), <타임 매거진>(1997~2006)을 거쳐 현재는 <베니티 페어>에서 40년 넘게 함께 일을 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미국: 무엇이 잘못 되었나?≫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7권의 책을 공동 저작하였으며, 2번의 뉴스 보도 부문 퓰리처상과 2번의 내셔널 매거진 상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현재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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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서니 맥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났으며, 윌리엄스 칼리지를 졸업했다. 1992년 골드만삭스에서 투자 전문가로 근무한 후 《포춘》으로 옮겨 편집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 《베니티 페어》 편집자로 재직 중이다. 2001년 5월, 《포춘》에 《엔론은 과대평가되었는가?》 라는 기사를 쓰면서 엔론의 비리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이후 엔론의 성장과 파산 과정을 다룬 《엔론 스캔들 : 세상에서 제일 잘난 놈들의 몰락》(The Smartest Guys in The Room)을 공동집필했으며, 현재 외환위기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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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버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스트리트저널》 기자를 지냈으며 현재는 《베너티페어》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전 세계 비즈니스, 금융, 경제 분야 저널리즘을 대상으로 한 제럴드 로브 상을 세 차례 수상했다. 저서로 《문 앞의 야만인들》 외에 《분노의 시대: 미국의 급진적 지하 조직, FBI, 그리고 잊힌 혁명 폭력의 시대(Days of Rage: America's Radical Underground, the FBI, and the Forgotten Age of Revolutionary Violence)》 《갑부들: 텍사스 최고 석유 자산가들의 흥망성쇠(The Big Rich: 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est Texas Oil Fortunes)》 《공공의 적: 미국 최대의 범죄 물결과 FBI의 탄생(Public Enemies: America's Greatest Crime Wave and the Birth of the FBI, 1933-34)》 《잠자리: 나사와 미르 탑승 위기(Dragonfly: NASA and the Crisis Aboard Mir)》 《복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에드먼드 사프라 비방하기(Vendetta: American Express and the Smearing of Edmond Safr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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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스티글리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컬럼비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경제학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예일대학교 정교수로 부임했다. 듀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빌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세계은행 수석 부총재 겸 수석 경제학자를 역임하며 학계와 정계를 넘나드는 실천적 경제학자로 자리매김했다. 1979년에 40세 이하 학자 중 경제학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존베이츠클라크메달(John Bates Clark Award)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정보의 비대칭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세계화, 자유무역, 규제 완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빈곤과 불평등 해결을 위한 경제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정책대화이니셔티브(IPD)의 공동창립자이자 공동회장이며 루스벨트연구소(Roosevelt Institute) 수석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화와 그 불만(Globalization and Its Discontents)』을 비롯해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Making Globalization Work)』 『불평등의 대가(The Price Of Inequality)』 『거대한 불평등(The Great Divide)』 『끝나지 않은 추락(Freefall)』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People, Power, and Profits)』 등이 있다. ⓒ Gabriela Sciolino P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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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다른 책 >
데이비드 마골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 그는 1981~1996년 <뉴욕타임스>의 메트로폴리탄 섹션에서 법률담당 기자로 근무했다. 윌리엄 스미스, 로레나 보빗, OJ 심슨 같은 굵직굵직한 소송사건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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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저널리스트. 《배니티페어》의 객원 편집자로, 많은 주요 잡지사들에 기고했으며 20편 가까이 되는 논픽션을 공동 저술했다. 수천 편의 기사를 썼지만, 《배니티페어》 2006년 8월호에 보도한 존 루트의 비범한 생애와 참혹한 죽음에 대한 기사만큼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 이야기는 없었다고 스스로 회고한다. 2011년 현재 콜로라도 주 애스펀에서 살고 있다. 국내 출간된 책으로 <와일드플라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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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쉬나이얼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 겸 작가. 1986년 <베니티페어>에 합류한 뒤 75편에 이르는 기사를 발표했다. 저서로는 《어윈 쇼 전기》, 《GM 전기차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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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뭉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 2001년부터 〈베니티페어〉의 객원편집자로 활동하면서 비즈니스와 금융에 관한 기사를 보도했다. 현재 아프리카의 극단적인 빈곤을 종식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노력을 다루는 저서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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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퍼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 1982년 카피보이로 입사한 뒤 23년간 <뉴욕타임스>에 몸담았다. <뉴욕타임스>를 떠날 당시 그는 워싱턴 지국의 특파원으로서 정책부터 정치 및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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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SLP 과정을 수료했으며 버지니아의 컬럼비아 칼리지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80:20 학습법》 《린 프로덕트 플레이북》《소득혁명》 《워렌 버핏, 위대한 자본가의 탄생》 《퓨처 노멀》 《위대한 치킨의 탄생》 《해결 할 프로덕트 디자인》 《유연함의 힘》 《얼굴 없는 중개자들》 《최강의 조직》 《아마존처럼 생각하라》 《나폴레온 힐의 성공으로 가는 마법의 사다리》 《눈 먼 자들의 경제》 《위대한 성과의 법칙》 《설득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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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요 투자은행 한 곳의 부회장이 이런 말을 했다.
“자본구조가 아무리 탄탄해도 베어스턴스를 무너뜨렸던 공매자들의 융단폭격을 견뎌낼 수 있는 금융기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어스턴스는 자본문제로 파산한 것이 아닙니다. 베어스턴스의 파산에 돈을 걸었던 사람들이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리고, 그 소문에 흔들린 사람들이 베어스턴스에게 등을 돌리는 바람에 파산했습니다.”
그는 잠깐 뜸을 들인 다음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역사상 가장 악랄한 금융범죄를 꼽으라면 나는 두 번 생각지도 않고 베어스턴스를 꼽을 것입니다.”
-1장 베어스턴스의 몰락 중에서


많은 은행들이 처음에는 부실자산구제계획 공적자금을 달가워하지 않았고 또 그들이 부실자산구제계획 자금을 신속하게 상환했다는 점에서 볼 때, 중요한 결론 하나를 도출할 수 있다. 실제로 위험에 처한 금융기관들이 생각만큼 많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폴슨과 재무부는 긴급자금이 필요한 부실 금융기관을 선별적으로 지원하기보다는 철저한 사전 계획도 미래에 대한 책임감도 없이 금융 시스템에 수백억 달러를 쏟아 부었다. 왜 그랬을까? 재무부와 연방준비은행이 지레 겁을 먹어서일까? 많은 사람들이 금융위기에 과민반응을 보였기 때문이었을까? 사상 최악의 투자를 하고도 일부 투자금을 전액 회수한 월가 몇몇 금융기관들을 보호하기 위한 연막이었을까?
막대한 구제금융이 금융기관들의 금고로 흘러들어간 지 5개월이 지났다. 엘리자베스 워렌 의원은 아직 아무도 속 시원한 대답을 내놓지 못한 중요한 질문을 절박하게 물었다.
“재무부의 기본 전략이 무엇입니까?”
워렌 의원은 대답을 듣기 글렀다고 판단했는지, 적어도 자신이 아는 한 재무부의 전략은 “돈을 가져가서 맘대로 하세요.”라는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
-7장 혹 떼려다 혹 붙이다 중에서


한편 런던에서 활동하는 어떤 헤지펀드 매니저는 아이슬란들의 대출 형태를 냉정하게 꼬집었다. 그는 아이슬란드 은행들이 수상한 레버리지 매수에 자금을 대는 것이 하도 이상해서 아이슬란드 금융 시스템에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민간 조사관들을 고용했다고 한다. 조사관들은 여러 기관들이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상호 연결된 도표를 작성했고 결론은 이랬다. 금융 경험이 전혀 없는 일부 아이슬란드인들이 단기 대출 형태로 수백억 달러를 해외에서 조달했다. 그들은 이 돈으로 직접 자산을 매입하거나 친구들에게 자선매입금으로 재대출해 주었다. 부분적으로는 이들 미치광이를 포함하여 자산 획득에 막대한 돈을 쏟아 붓는 사람들 덕분에 세계의 자산가격이 상승하고 있던 터라 겉으로 보기에는 그들이 돈을 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또 다른 헤지펀드 매니저는 아이슬란드의 금융 시스템을 이렇게 설명했다.
“당신은 강아지를, 나를 고양이를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우리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각각 10억 달러짜리로 하자고 입을 맞춥니다. 그런 다음 당신은 내게 강아지를 10억 달러에, 나는 고양이를 당신에게 10억 달러에 팝니다. 이제 우리는 애완동물의 주인이 아닙니다. 10억 달러짜리 새로운 자산을 획득한 자산가들이지요. 아이슬란드 은행들이 바로 이런 거래를 했던 겁니다.”
-10장 툰트라의 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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