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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기 영화로 쓰기

영화로 읽기 영화로 쓰기

김응교, 김영옥, 김중철, 신희선, 박정하, 안숭범, 박상민, 김경애, 김소은, 남진숙, 박현희, 안철택, 이상원, 정수현, 한경희, 함종호, 황성근, 황혜영 (지은이), 황영미 (엮은이)
  |  
푸른사상
2015-02-25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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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기 영화로 쓰기

책 정보

· 제목 : 영화로 읽기 영화로 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30803258
· 쪽수 : 456쪽

책 소개

영화를 활용한 다양한 글쓰기, 사고하기, 토론하기 교육의 사례를 제시한다. ‘영화, 글쓰기를 가르치다’, ‘영화, 글쓰기를 만나다’, ‘영화, 읽고 이야기하다’, ‘영화, 깊이 들여다보다’로 이어지며 다양한 관점으로 영화와 글쓰기를 접목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5

제1부/ 영화, 글쓰기를 가르치다
왜 영화로 글쓰기 교육을 해야 하는가:시론(試論)_ 박정하
영화 형식을 활용한 묘사문 쓰기_ 함종호
영화를 활용한 창의적 사고와 발문하기, 어떻게 할 것인가_ 김소은
영화 감상 에세이, 부담 없이 쓰기_ 이상원

제2부/ 영화, 글쓰기를 만나다
영화와 소설을 활용한 성찰적 글쓰기 교육 ― 영화 <청야>와 단편소설 「도묘」를 중심으로_ 황영미
영화 <부당거래>를 활용한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 교육 ― ‘공동체와 정의’ 주제 수업 사례_ 박현희
영화 <워낭소리>와 글쓰기 교육_ 황성근
자신을 만나는 글쓰기 ―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중심으로_ 한경희
‘글쓰기의 준비’, <세 얼간이>에게 배우다_ 남진숙

제3부/ 영화, 읽고 이야기하다
대학 교양 교육에서의 텍스트 읽기 교육 ― 영화 <라쇼몽>을 텍스트로 하여_ 안철택
영화 <시라노>로 생각하고 표현하기_ 황혜영
같이 살 것인가, 헤어질 것인가? ―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딜레마, 협상으로 해결하기 _ 신희선
토론으로 가르치는 영화 읽기 ― 영화 <친구>를 예로 _ 김경애

제4부/ 영화, 깊이 들여다보다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 영화 <시> 읽기 _ 김중철
수사학 전통과 영화를 활용한 글쓰기 교육 ― 영화 <시>의 경우 _ 김영옥
영화에 나타난 이중 구속의 애도 작업으로서 시 쓰기 ― <시>, <영원과 하루>_ 안숭범
스포츠 경기의 영화화에 따른 담화전략 연구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중심으로_ 박상민·정수현
비밀 햇살, 은밀한 은혜 ― 영화 <밀양>의 경우_ 김응교

▶저자 약력

저자소개

김응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문학평론가 고개 숙인 마음으로 이 책을 쓴 그는 『일본적 마음』 『일본의 이단아- 자이니치 디아스포라 문학』 『韓國現代詩の魅惑』(東京: 新幹社,2007) 등을 내며 한일 간의 관계를 기록해왔다. 번역서는 다니카와 슌타로 『이십억 광년의 고독』 양석일 장편소설 『어둠의 아이들』 오스기 사카에 『오스기 사카에 자서전』 일본어로 번역한 고은 시선집 『いま、君に詩が來たのか: 高銀詩選集』(사가와아키공역, 東京: 藤原書店, 2007) 등이 있다. 이외에 시집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씨앗/통조림』과 세 권의 윤동주 이야기 『처럼- 시로 만나는 윤동주』 『나무가 있다- 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서른세 번의 만남 - 백석과 동주』 를 냈고, 평론집 『김수영, 시로 쓴 자서전』 『좋은 언어로 - 신동엽 평전』 『그늘 - 문학과 숨은 신』 『곁으로- 문학의 공간』 『시네마 에피파니』를 냈다. 2017년 《동아일보》에 <동주의 길>, 2018년 《서울신문》에 <작가의 탄생>을 연재했고, 2023년 《중앙일보》에 <김응교의 가장자리>를 연재하고 있다. 1996년부터 도쿄외대, 도쿄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1998년 와세다대학에 객원교수로 임용되어 10년 동안 강의하다가 귀국하여,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있다. 가끔 유튜브 <김응교TV>에 영상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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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중 독일 하노버 대학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독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죽음의 푸가 파울 첼란 시선>, <브리기테 슈바이거: 바다에 어떻게 소금이 들어 있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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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설과 영화 간 이야기의 교류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글쓰기와 언어의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연구를 행하고 있다. 한국언어문화학회, 문학과영상학회, 대중서사학회 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사고와표현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과 영화의 서사전달 방식 비교」, 「소설 속에서의 영화 쓰임에 대하여」, 「공간 읽기와 성찰적 글쓰기」, 「소설 속 자본주의 사회의 풍경과 소통의 문제」, 「‘프랑켄슈타인’과 언어의 문제」 등의 논문과 『소설과 영화』, 『소설을 찾는 영화, 영화를 찾는 소설』, 『영화로 읽기, 영화로 쓰기』(공저), 『사고와 표현』(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안양대학교 아리교양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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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와 국제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저서로 『한국근현대여성사』, 『세상을 바꾸는 여성 리더십』, 『발표와 토론』, 『논리적 말하기』, 『글쓰기와 읽기』, 『영화로 읽기 영화로 쓰기』, 『21세기 청소년 인문학』 등이 있다. 한국사고와표현학회 총무이사와 한국교양교육학회 총무이사를 지냈다. <교보문고-숙명여대> 공동 주최 독서토론대회를 기획, 운영하였으며, <경북매일신문> 칼럼위원과 <한국장학재단> 한국인재멘토링네트워크에서 ‘행복한 책읽기’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컨설턴트로 각 대학의 교양교육 컨설팅과 저널 <두루내>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2002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양교육을 담당하면서 <비판적사고와 토론>, <융합적사고와 쓰기>, <젠더로 읽는 여성>, <리더십과 의사소통>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과 매주 국내외 이슈분석과 독서토론을 하는 <리더십포럼>을 15년째 진행하면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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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칸트의 인과이론에 대한 연구: ‘제2유추의 원칙’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서 <학술적 글쓰기> <고전명저 북클럽> 등을 가르치면서 한국교양교육학회, 한국사고와표현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교양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변화에 철학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사회정치철학에 관심 갖고 활동해왔으며 (사)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철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다른 한편, 비판적 사고 교육에 관심을 두어 청소년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일에 고민하면서 그 작업의 일환으로 고등학교 논술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EBS 방송 강사 및 EBS 논술연구소 부소장을 지냈고 고등학교 논술 교과서의 책임 필자 역할도 했다. 또한 시민 철학교육도 철학 대중화의 주요 영역으로 여겨 (사)철학아카데미에 20년 이상 핵심 운영진으로 참여하면서 일반 시민에게 철학을 강의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해왔다. 철학아카데미에서는 칸트의 3비판서를 번역본으로 직접 읽어가는 프로그램을 4년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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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숭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영화평 같은 시를 쓰다가 시인이 되었고, 시같은 영화평을 쓰다가 영화평론가가 되었다. EBS <시네마천국>을 진행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공부를 더 오래 하기 위해 대학 부설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를 설립했다. 한류와 한국 대중문화, 문화콘텐츠를 공부하며 틈틈이 글을 쓴다. 『환멸의 밤과 인간의 새벽』(2019), 『SF, 포스트휴먼, 오토피아』(2018) 등의 책을 냈고 『무한으로 가는 순간들』(2017), 『티티카카의 석양』(2012) 등의 시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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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 ELP학부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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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의 다양한 매체들과 이를 활용한 읽기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소설과 웹소설 등 대중적인 소설 장르와 영화, 드라마 등을 바탕으로 한 문화 연구 및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에 관심이 많다. 대표 논문으로 「토론식 학습법을 원용한 소설 텍스트의 읽기 교육 방안 연구」(2010), 「한국현대청소년 소설과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2011), 「동화 콘텐츠의 읽기 교육 방안 연구」(2012), 「TV광고 텍스트의 읽기 교육 방법 모색」(2013), 「믿을 수 없는 서술 개념을 활용한 읽기 교육 방법 모색」(2014),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영화 <한공주>의 스토리텔링 연구」(2015), 「‘갈등’의 함의와 교육적 활용」(2016),「트랜스미디어 현상과 문화적 변주-소설 『화차』의 영화 <화차> 각색 과정을 중심으로」(2017), 저서로 『로맨스 웹소설』(커뮤니케이션북스, 2017) 등이 있다. <열린문학>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았으며, 문학비평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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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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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2000년 『학산문학』을 통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신문편집장을 거쳐 교수학습개발센터 전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국가 경쟁력강화위원회 교육부문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연구논문으로 「글쓰기 첨삭의 효과적인 교수학습법」, 「PBL을 활용한 ‘글쓰기 진술방식’의 창의적인 수업 모델과 그 의의」, 「이공계 글쓰기 ‘팀티팅 수업(Team teaching)’의 효과적 방법 및 그 실제」, 「융복합을 통한 생태교육 방법론」, 「다큐멘터리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통해 본 생태인식과 실천의 문제」, 공저로 『영화로 읽기 영화로 쓰기』, 『섬 공간의 탈경계성과 문화교류』 등이 있다. 그동안 글쓰기 및 말하기 교양 전반과 생태문학에 대한 관심을 갖고 꾸준히 교육,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사고와표현학회 총무이사, 문학과환경학회 편집위원, 동악어문학회 재정이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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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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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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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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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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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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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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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미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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