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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91157065370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2-23
책 소개
목차
발간사 전환의 시대, 언론은 어디에 서야 하는가 ─ 박성호
서문. 한국 언론, 걸림돌이 될 것인가, 신작로가 될 것인가 ─ 제정임
1. 주차장 태양광발전소를 좌초시킨 ‘괴담’
2. 에너지 전환의 장애물 된 언론, 바꿀 수 있을까
3. 국내외 취재 현장에서 발견한 가능성과 교훈
4. 대안과 희망을 보여주는 협업 저널리즘
1장. 에너지 전환과 언론, 어떻게 만나야 할까 ─ 윤순진
1. 에너지 전환, 왜 중요한가
2. 에너지 전환, 왜 어려운가
3. 언론 보도의 사회적 기능
4. 시대적 과제인 에너지 전환을 위한 언론의 역할과 도전
2장. 에너지 전환, 기후위기 대응 그 이상 ─ 박상욱
1. 지구 온난화의 시대를 넘어 끓는 지구의 시대로
2. 모든 것의 원천, 에너지
3. 전기화의 시대, 새로운 에너지 패권 투쟁
4. 온실가스 감축 그 이상인 에너지 전환의 효과
5. 기후 문해력의 필요성
3장. 덴마크와 일본의 에너지 전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다 ─ 송원일
1. 제주의 재생에너지 보급과 발전 현황
2. 덴마크의 재생에너지 발전 현황
3. 일본,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 추진
4. 기후위기 해결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언론의 역할
4장. 한국과 영국의 에너지 전환은 어떻게 다른가 ─ 서승신
1. 문제 제기: 사과나무가 비닐하우스로 들어간 사연
2. 영국 에너지 전환 현장을 가다
3. 한국의 에너지 전환을 생각한다
5장. 수소 혼소와 기후 도박: 화력발전소의 출구인가, 그린워싱인가 ─ 조원일
1. 쫓기던 정부가 집어 든 카드, 수소 혼소 208
2. 부풀려진 용인 반도체 산단 ‘수소 발전’ 평가서3. 에너지 80% 낭비, 국민 부담으로 돌아올 수소 혼소 발전
4. 정부의 ‘희망 회로’로 전락한 ‘수소 혼소’ 계획
5. 정부의 입찰 중단과 남은 질문들
6. 에필로그: 나는 왜 자꾸 서문을 쓰는가
6장. 에너지 전환기의 한국 언론: 진단과 상상 ─ 신우열
1. 에너지 전환 보도에 관한 문제 제기
2. 한국 언론의 에너지 전환 뉴스 프레임
3. 한국 에너지 전환 보도의 구조적 문제4. 에너지 전환기 한국 언론의 재구성 방향
5. 에너지 전환기, 새로운 저널리즘 접근을 위하여
7장. 전환의 시대, 해외 언론의 기후·에너지 보도 혁신 ─ 진민정
1. 해외 언론의 기후·에너지 보도 변화와 새로운 흐름
2. 기후·에너지 보도의 실천: 새로운 저널리즘의 모색
3. 기후·에너지 보도의 재구성: 전환의 시대를 위한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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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진 소개
저자소개
책속에서
지난 몇 년간 경험해 보니 ‘기후’ 기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에너지 전환에서 해법을 찾고자 하며, 진지한 고민과 높은 학습 욕구를 가진 기자들이 언론사마다 있습니다. 이제 그 문제의식을 서로 연결하고 확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별 기자들이 혼자 다루기에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은 벅찬 분야입니다. 기후, 에너지, 전력, 산업,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언론의 기후위기 저널리즘은 여전히 여러 문제점과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담론은 풍성하지만, 위기를 극복할 대안과 해법은 부족합니다. 그래서 기후·에너지·환경 저널리즘도 전환이 필요합니다. 언론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전문가, 활동가, 정책 입안자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현장 언론인들의 치열한 기록은 물론이고,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 천착해 온 전문가, 저널리즘 학자의 조언도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펴내는 이유입니다.
- 박성호 방송기자연합회장의 <발간사> 중에서
한국 언론이 에너지 전환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높이는 신작로, 즉 ‘새롭게 닦은 넓고 큰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송기자연합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이 질문을 안고 2025년 7월 국내 최고의 기후·에너지 연구자와 전문기자, 기후저널리즘 연구자를 한자리에 모았다. 집필진은 먼저 인류가 직면한 최대 도전인 기후위기 앞에서, 모든 언론인은 ‘기후 관점’을 갖고 보도해야만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제 우리는 탄소중립으로 나아가야 하는 시대, 기후회복적 발전을 지향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다르게 말하면 재생의 시대이자 전기기술 시대가 새롭게 열리고 있다. 이런 시대, 언론은 어떤 가치를 지향하며 무엇을 어떻게 보도해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