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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경 세트 - 전2권

지혜경 세트 - 전2권

(인문 고전에서 찾은 지혜, 지혜경 + 그라시안의 101가지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김세중 (지은이), 신동운 (옮긴이)
  |  
스마트북
2016-04-0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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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경 세트 - 전2권

책 정보

· 제목 : 지혜경 세트 - 전2권 (인문 고전에서 찾은 지혜, 지혜경 + 그라시안의 101가지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57790456
· 쪽수 : 496쪽

책 소개

지혜경 세트는 지식이 아닌 지혜를 쫓으라고 말하는 책이다. 바로 그 지혜가 고전에 담겨 있다. 고루하다는 취급을 하지만 시대가 흘러도 옛것을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보편적 진리와 가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목차

지혜경

머리말_고전 속에 담긴 인생의 지혜

하나 적의 허점을 파고들다
심리전에서 승리해 남군을 차지하다
꾀병으로 정권을 바꾸다
적의 자만심을 이용하다
간신의 권력을 뿌리째 뽑다
조조를 물리친 주유의 전술
치욕을 잊지 않는다
멀리 있는 적을 아군으로 만들다
재물을 요구함으로써 의심을 피하다
모른 척함으로써 물증을 잡다
속임수로 승리해 패왕이 되다

둘 유인과 속임수로 승리하다
관우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속임수
조금씩 부뚜막 수를 줄여 적을 속이다
적의 비밀을 이용해 승리하다
속임수를 가장해 성을 함락하다
동시에 안과 밖의 적을 제거하다
호랑이를 끌어내야 굴을 차지한다
대하국을 멸망시킨 유인 작전
성을 비움으로써 공격을 막다
정면을 공격하는 척하면서 허를 찌른다
적은 기병으로 대군을 격파하다
약한 곳을 치고 강한 곳은 피하는 유비의 전술

셋 흔들리지 않아야 패배가 없다
탐욕에 눈이 멀어 패한 초왕
전술을 자유자재로 바꾼 악비
복숭아 두 개로 세 장수를 죽게 하다
죽음을 건 간언으로 왕의 마음을 돌리다
미인계로 동탁을 죽인 왕윤
영리함이 지나쳐 조조에게 목이 잘리다
어느 쪽에도 미움을 사지 않은 이극의 기지
남의 군사로 적을 물리친 공자의 제자
말로 수비를 무너뜨린 괴통
양면작전으로 이권을 챙기다
노래가 말하는 남방의 실패

넷 세 치 혀로 운명을 바꾼다
변명이 더욱 화려한 손초
혀 하나로 천하를 움직인 장의
익살의 대가 동방삭
백만 군사보다 강한 모수의 혀
외교에서 주도권을 잡은 안영
기지로 나라의 보물을 지키다
민심을 사다 준 위대한 식객
망국의 음악 소리

다섯 거침없이 승리하다
담대한 기개로 왕을 굴복시키다
옥새를 이용하여 정적을 죽인 서태후
이간책으로 군대를 철수시킨 식객
배수진을 쳐 승리한 한신의 용기
당의 천하 통일 비결
대장군이 되게 한 한신의 도망
거침없이 우위를 잡다
무질서한 무리가 늘면 혼란에 빠진다
세상을 바꾼 혁명가 진승
형제를 죽이고 황제가 된 당태종
왕의 간섭 없이 훌륭하게 다스리다

여섯 마음을 움직여라
난간이 부러져도 멈추지 않은 충정
패배한 장수를 굴복시킨 한신의 정성
훌륭한 계책으로 경마에서 승리하다
죽음을 위장하여 왕위에 오르다
연합에 성공하고 뜻을 이룬 천자의 도덕
평화롭게 후환을 없애다
신하들의 갓끈을 끊게 하여 마음을 얻다
헛소문을 퍼뜨려 당나라를 격파한 용병술
힘을 비축하여 유비를 무찌른 육손의 화공전

일곱 천하를 바꾼 기묘한 전술
양으로 북을 치게 해 시간을 벌다
반란을 평정한 주아부의 전략
소의 꼬리에 불을 붙여 성을 되찾다
거짓을 꾸민 전분의 최후
때를 놓치면 큰일을 도모할 수 없다
최후까지 굽히지 않은 소무의 충심
애초부터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
외교에 성공해 평화를 지킨 굴완
소진의 합종책과 장의의 연횡책

그라시안의 101가지 지혜

머리글 - 현재라는 순간의 소중함
1. 인생의 여행길
최고가 되어라 /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라 /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지 마라 / 매사에 깊이 생각하라 / 언제나 예의를 잃지 마라 / 능력 있는 사람을 써라 / 대담하게 하라 / 인생의 여행길 / 항상 좋은 결과를 생각하며 살자 / 한순간도 게으르지 마라
2. 철학적인 현대인
언제나 훌륭한 분별력을 길러라 / 생각은 깊게, 행동은 신속하게 / 반대로 생각해 보라 / 야망을 지녀라 / 철학적인 현대인 / 남의 존경을 바라지 마라 / 어려운 때, 더 분발하라 /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하라 / 우정에는 마음의 문을 열어라
3. 순간에 속지 마라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라 / 동정심 때문에 운명을 망치지 마라 / 단순한 사람이 돼라 / 생각이 달라도 모욕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 설득의 기술을 배워라 / 무모한 자와 함께하지 마라 / 다른 사람에게 냉정하게 대하지 마라 / 현인들의 도움을 받아라 / 대화의 기술 / 순간에 속지 마라
4. 행복을 얻는 방법
언제나 통찰력을 가져라 / 행복을 얻는 방법 / 변화를 알아차려라 /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라 / 때로는 가만히 두어라 / 대중에 현혹되지 마라 / 자신을 바보라 여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 사랑과 호의는 삶의 중심이다 / 기쁨에 연연해하지 마라 / 신중히 침묵하라
5. 함부로 마음의 칼을 뽑지 마라
일의 핵심을 알고 시작하라 / 남에게 신세지는 일을 조심하라 / 우주의 눈이 그대를 언제나 바라본다 / 상처를 드러내지 마라 / 함부로 마음의 칼을 뽑지 마라 / 지나치게 신뢰하거나 호의를 보이지 마라 / 안일함을 경계하라 / 의연히 지나칠 줄 알아라 / 완성되지 않았다면 보여 주지 말아라 / 성공에 연연하지 마라
6. 자신을 새롭게 닦아라
자신의 욕구를 알아차려라 / 시기 대신 관용을 가져라 / 통찰력을 갖고 행동하라 / 자신을 높일 수 있는 사람들과 교제하라 / 적을 적절히 이용하라 / 대립하는 것과 조화를 이루어라 / 오래 사는 비결 / 자신을 새롭게 닦아라 / 단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 자신의 마음을 귀중히 여겨라
7. 유머도 재능이 된다
과장은 거짓의 형제이다 / 유머도 재능이 된다 / 진정한 어른 / 너무 명확할 필요는 없다 / 성숙 과정을 매 순간 느껴라 / 정신을 늘 새롭게 바꿔라 / 비밀을 듣지도 말하지도 마라 / 시소 놀이를 하지 마라 / 진실을 잘 다뤄야 한다 / 상상력은 우리를 휘두른다
8. 그대만의 행운의 별을 찾아라
시대의 흐름을 따르라 / 척만 하지 말고 열심히 하라 / 긍정성을 발견하라 /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과 교류하라 / 상대의 상태를 잘 파악해라 / 여러 분야의 정보를 살펴라
모호한 부분을 남겨 둬라 / 조급함을 조심하라 / 그대만의 행운의 별을 찾아라 / 영원히 사랑하지도 미워하지도 마라
9. 좋은 일은 직접 행하라
그대를 만드는 것은 언행이다 / 하소연을 삼가라 /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연연하지 마라 / 불평은 악덕이다 / 마음이 충실한 사람이 되어라 / 타인의 약점을 들추지 마라 / 자주 하는 실수는 늘 기억하라 / 삶 자체가 생각의 연속이어야 한다 / 예상할 수 없는 함정을 조심하라 / 좋은 일은 직접 행하라
10. 언제나 정의를 기억해라
언제나 정의를 기억해라 / 스스로를 파악하라 / 지나치게 기대하지 마라 / 선택이 중요하다 / 용기는 인생의 핵심 요소이다 / 상대에게 맞출 줄 알라 / 절교의 지혜 / 늘 지식을 갖고 있어라 / 때로는 과시가 필요하다 / 진지할 때는 진지하라 / 타인의 농담에 너그러워라

저자소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예수회 성직자. 《현자론》 《영웅론》 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을 묘사하고 깊은 통찰을 담아냈다. 니체,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고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의 벨몬테에서 태어났다. 15세에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부터 세상과 인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 때 예수회에 입회하여 신학과정을 수료한 뒤 인문학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전해주었다. 발렌시아의 수도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에는 전장을 누비며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았으며 그가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어 ‘승리의 신부’라고 불렸다. 그가 살던 17세기 스페인은 150년간 유럽의 지배자로 군림하다가 쇠락길에 접어든 상태였다. 경제적 위기, 빈부격차, 전쟁 참패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문화적으로는 황금시대를 맞이한 기형적인 세태였다. 물질과 세속에 대한 환멸과 죽음의 편재가 모두 공존하던 이 시기에 그는 어렵게 살아가는 일반 시민들이 자신을 지키고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방법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지었다. 그러나 이 책은 교단의 허락 없이 출간했다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었고, 시간이 지난 후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맞먹는 명저로 명성을 얻었다. 니체,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지성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생 전략서’로 세상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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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엮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현재는 사사편찬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면서, 한국 기업의 역사와 흥망성쇠, 그리고 업종의 변화와 상품의 진화에 대한 연구와 합께 사사를 정리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비롯하여 교재 편집과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긍정의 삶》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지혜의 칼》 《무소유의 잠언집》 《고전 카페》 등 여러 권의 인문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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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며, 동양 고전이 새롭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어 관련 저서 및 역서로 『신동운 영어강의록』 『영어의연구』 『영어뇌 만들기』 『삼위일체 영어 캠프』 『40대가 다시 읽는 청춘 영시』 등이 있다. 인문서로는 『동물농장』 『햄릿』 『하멜표류기』 『손자병법 삼십육계』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 『링컨의 기도』 『상상력의 마법 : 다빈치처럼 두뇌 사용하기』 등을 짓고 편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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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녀가 물을 떠오니 사마의는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나 물을 넘기지 못했다. 물이 목으로 흘러내리자 다른 시녀가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이런 모습을 본 이승은 더 말하지 않고 인사를 하고 물러나 그길로 조상의 관저로 갔다.
그가 조상에게 말했다.
“태위 대인은 이제 곧 죽을 것만 같더군요.”
이 말에 조상은 매우 기뻐했다.
248년 정월에 어린 임금 조방이 고평릉을 시찰했다. 조상과 그의 무리들이 왕의 행렬을 따라 도성을 떠났다. 사마의는 병을 핑계로 따라가지 않았다. 그렇지만 조상은 사마의가 곧 죽을 줄로만 알고 괘념치 않았을 뿐더러 그에 대한 방비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누가 알았으랴. 사마의와 그의 두 아들 사마사와 사마소는 일찍부터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그들이 이처럼 좋은 기회를 놓칠 리 없었다. 성문을 닫으라는 명령을 내리고 사도 고유행을 대장군으로 삼아 조상의 군영을 점령하도록 했다. 태부 왕현은 중령군을 주관하면서 조희의 군영을 접수하도록 한 뒤에 이를 곽태후에게 보고했다.
-지혜경, 꾀병으로 정권을 바꾸다 中

진의 대군이 함곡관에 이르자 왕전은 다시 진왕에게 서찰을 보냈다. 거기에는 양어장을 달라는 등의 요구 사항이 들어 있었다. 이런 왕전의 소행에 부장 몽무가 이의를 제기했다.
“장군, 우리가 아직 싸움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장군께서는 상부터 요구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요구 사항이 상식에 벗어난 것 같습니다.”
왕전이 몽무에게 말했다.
“몽 장군, 잘 듣게. 지금 진왕께서는 모든 군대를 우리에게 주었네. 진왕은 의심이 많은 분이시라네. 우리가 혹시 변심이라도 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품고 계시다면 적의 이간책에 빠질 수도 있네. 내가 밭이나 주택을 요구하는 이유는 기실 진왕에게 ‘왕전이란 사람은 기껏해야 집이나 밭 같은 것을 요구하지 왕권은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려 드리기 위함이야. 그러면 진왕께서는 우리가 다른 나라에 투항한다거나 모반을 꾀하지 않을 것으로 믿게 될 것일세.”
-지혜경, 재물을 요구함으로써 의심을 피하다 中

추격해 오던 방연은 제나라 군사들이 숙영지에 남긴 흔적을 관찰하면서 적정을 파악하려고 했다. 그는 제나라 군사들이 숙영지에 남기고 간 부뚜막이 날마다 적어진 것을 보고는 무릎을 치며 기뻐했다. 제나라 군사들이 도망을 쳤다고 생각했다. 방연의 계산에 의하면 제나라 군사들은 지금 절반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보병은 남겨 두고 가볍게 무장한 기병만을 거느리고 신속히 제나라 군대의 뒤를 쫓아가 일거에 섬멸시키려고 하였다.
손빈은 손빈대로 퇴각을 하면서 방연의 행군을 탐문하고 있었다.
방연이 기병만을 거느리고 추격해 온다는 정보를 입수한 손빈은 그들이 오늘 밤중에 마릉에 도착할 것으로 예측했다. 길이 뻗어 있는 마릉은 군사들을 매복시키기에 매우 좋은 지형이었다. 손빈은 가장 큰 나무 한 그루만 남기고 길 양쪽에 있는 나무들은 모두 베어서 길에 깔아 놓으라고 명령했다. 그런 다음 큰 나무의 껍질을 벗기고 거기에 ‘방연은 이 나무 아래서 죽는다’고 써 놓았다.
-지혜경, 조금씩 부뚜막 수를 줄여 적을 속이다 中

세상의 일에 편견을 갖지 않고
현명하고 철학적인 현대인이 돼라.
그러나 짐짓 꾸며서 남에게 그렇게 보이도록 하지 마라.
지금 철학의 위신은 땅에 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철학은 현자가 할 최고의 일거리다.
사상가들의 학문은 모두 공정성을 잃었고
오늘날에는 부당한 것이 그 자리를 대부분 차지했다.
하지만 기만을 발견하는 일은
현대인의 정신에 양식이 되고 올바른 자들의 기쁨이 된다.
-그라시안의 101가지 지혜, 철학적인 현대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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