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대한국인, 대한민국을 말하다

대한국인, 대한민국을 말하다

(국민공감 콘서트)

김봉렬, 김월배, 박현모, 신정근, 이나미,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은이)
EBS미디어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대한국인, 대한민국을 말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한국인, 대한민국을 말하다 (국민공감 콘서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인과 한국문화
· ISBN : 9791158592011
· 쪽수 : 345쪽
· 출판일 : 2017-06-07

책 소개

지난 2016년 12월 EBS 특집 프로그램 국민공감 콘서트 [대한국인, 대한민국을 말하다]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철학, 역사, 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명이 말하는 대한민국과 한국인이 가진 자긍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강연한 내용이다.

목차

1부 동양평화를 꿈꾼 안중근의 대한국인
- 타국의 낯선 도시, 하얼빈에서 안중근을 만나다
- 안중근, 그는 누구인가?
- 독립을 향한 숨 가쁜 여정
- 조국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한 가장 뜨겁고 숭고한 거사, 하얼빈 의거
- 동양평화를 위해 붓과 사상으로 저항한 144일의 투쟁
- 대한국인이 영원히 기억해야할 대한국인 안중근

2부 대한국인의 심리 세계와 행복한 삶
- 한국인, 한국인을 안다는 것
- 21세기 대한국인의 자화상
- 대한국인의 콤플렉스와 그림자, 그리고 참 자기 찾기
- 대한국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3부 우리와 나의 정체성
- 우리의 초상화 : ‘대한국인’에서 ‘헬조선’까지
- 정체성의 혼돈
- 정체성 혼란의 원인
- 나를 찾는 희망의 여정
- 맺음말 : 정체성을 찾는 실천적 놀이

4부 대한국인의 건축과 삶, 그리고 자긍심
- ‘오래된 미래’ 한국이 건축 유산
- 조선왕조 500여년이 남긴 자연친화적 궁궐, 창덕궁
- 추상적 정신이 밀집된 길의 건축, 종묘
- 남과 다른 집에 살고 싶은 욕망에 대한 ‘오래된 대안’, 한옥
- 다양하며 조화되는 이상적인 도시, 양동마을
- 현대의 석굴암을 만들 수 있는 자산을 가진 대한국인

5부 한국, 한국인의 재발견
- 이미 한국은 선진국이다
- 한국의 정체성을 알리는 가장 좋은 도구, 한국의 전통문화
- 한국의 재발견,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의 자산
- 한국을 세계에 제대로 알리는 방법
- 이미 한국인 품속에는 보물이 있다

6부 세종의 창조적 자긍심
- 세종 영릉에서 만난 청년 세종
- “하여왕(何如王)” 세종의 소통 리더십
- ‘백성을 위한 정치’를 넘어선 ‘백성과 더불어 정치’
- 우리안의 세종 DNA

저자소개

김봉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공학박사, 영국 AAA SCHOOL에서 공부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지냈고, 동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축 역사 연구와 설계 작업을 병행하며 건축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선 시대 사찰건축의 전각구성과 배치형식 연구」 「고운사 건축의 집합구조 연구」 등 3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고, 『가보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1, 2』 『김봉렬의 한국 건축 이야기 1, 2, 3』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20대에 집필한 첫 책 『한국의 건축 - 전통건축 편』은 교토에서 일본어판으로 출간되었고, 『The Secret Spirit of Korean Architecture』는 런던 Saffron Books에서 출간되어 200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한국의 책 100권’으로 선정되었다. <현대중공업 울산영빈관> <아모레퍼시픽 기업추모관> <애양원 치유의 숲> 등 여러 작품이 있다.
펼치기
박현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서울대학교에서 ‘정조(正祖)의 정치사상’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1년부터 14년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정조와 세종, 정도전과 최명길 등 왕과 재상의 리더십을 연구했다. 2013년부터는 미국의 조지메이슨대학교, 일본의 ‘교토포럼’ 등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형 리더십’을 강의하는 한편, 시민강좌 ‘실록학교’를 운영했다(2022년 기준 3,600여 명 수료). 현재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 및 세종리더십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대학교양 필수과목인 ‘세종리더십’을 대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태종평전』, 『정조평전』, 『정조 사후 63년』, 『세종처럼』 등이 있고, 『몸의정치』와 『휴머니즘과 폭력』을 우리말로 옮겼다. 「경국대전의 정치학」, 「정약용의 군주론: 정조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국왕의 동선과 정치재량권의 관계에 대한 연구: 정조와 순조」 등 9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펼치기
이나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융 분석가입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유니언 신학 대학원에서 종교심리학 석사를, 뉴욕 융 연구소에서 분석심리학 수련을 마쳤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공의료센터와 시스템 의학과에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의 마음》, 《슬픔이 멈추는 시간》, 《괜찮아 열일곱 살》,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등 이십여 권의 책을 냈습니다. 이 중 《괜찮아 열일곱 살》과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은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펼치기
신정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동양철학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인문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동양철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학장, 유학대학원 원장, 유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인문예술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동양 철학과 미학을 내재적 맥락에서 발전 과정을 추적하고 현대 철학의 맥락에서 재구성하는 데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람다움의 발견』, 『동중서: 중화주의의 개막』, 『철학사의 전환』, 『중용이란 무엇인가?』, 『동아시아 예술과 미학의 여정』, 『인권유학』 외 다수가 있고, 주요 역서로 『중국미학사』(공역), 『중국현대미학사』(공역), 『공자씨의 유쾌한 논어』, 『백호통의』, 『신원인』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이만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난 20여 년 간 기후변화와 생 물의 다양성 파괴 그리고 신기술이 인간사회에 미치는 재앙적 변화와 급격하 게 느는 부의 집중과 편중, 그리고 세계군비 경쟁 등에 초점을 맞춘 외교와 안 보를 포함한 미국의 정책 전반을 합리적으로 제안하는 중심인물로 부상하였 다. 그는 플랭클린 루스벨트 Franklin D. Roosevelt 대통령이 1930년대에 추 구했던 국제주의, 즉 반파시즘 연맹에서 독립주권국가들이 서로 협력하여 평 화와 공영을 실현하려는 의지를 재창조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는 작년 한 해 동안 아마존과 페이스북과 같은 대기업에게 제공되었던 수 조 달러의 자금을 회수하여 이들 대기업들이 규제가 가능한 협동조합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해 정부와 국민에게 거 짓정보를 제공하여 사기범죄를 저지른 화석연료 회사의 자산을 즉시 압류하 고 해당 소유주와 관리자들의 기소를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그는 예일대학교, 동경대학교,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한국의 전통 문학에 대한 깊고 넓은 조예로 다수의 글과 책을 저술하였으며 베스트셀러 <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한국인>을 포함해서 7권의 한국어 서적을 출판하였다. 그는 일리노이즈 대학교 및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국제 싱크탱크 아시아인스티튜트(워싱턴, 서울, 동경, 하노이)이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펼치기
김월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에서 20년째 거주하고 있다. 하얼빈 이공대학교 외국인 교수로서, 안중근 의사 유언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안중근 유해 발굴의 당위성과 선양을 알리고 있다. 평소 지론을 가지고 있다. “문제 제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해결책을 내야 한다. 그게 책임이다.” 이렇게 안중근 의사 유해를 찾는 인생이 시작되었고, 하얼빈과 뤼순은 제2의 고향이 되었다. 침화일군제731부대죄증진열관 연구위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