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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삶의 의미

알프레드 아들러 (지은이), 김세영 (옮긴이)
  |  
부글북스
2017-06-25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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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책 정보

· 제목 : 삶의 의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59200625
· 쪽수 : 312쪽

책 소개

아들러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산다는 것은 곧 스스로를 발달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아들러에겐 사람의 정신이 성장을 이루고 정신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곳도 언제나 삶의 현장이다.

목차

1장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인식
2장 삶의 양식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3장 삶의 과제들
4장 육체와 영혼의 문제
5장 육체의 형태와 움직임, 그리고 성격
6장 열등 콤플렉스
7장 우월 콤플렉스
8장 실패의 유형
9장 응석받이로 성장한 사람의 비현실적인 세계
10장 신경증은 진정 무엇인가?
11장 성적 도착
12장 어린 시절 초기의 기억
13장 어린 시절에 아이의 사회적 발달을 막는 상황들
14장 몽상과 꿈
15장 삶의 의미

<부록 Ⅰ> 상담사와 환자
<부록 Ⅱ> 개인 심리학자들을 위한 설문지

저자소개

알프레드 아들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아들러는 어렸을 때 폐렴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겼고 동생 또한 병으로 죽자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하여 활동하다가 견해를 달리한 회원들과 탈퇴하여 1912년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하였다. 사회 감정에 중점을 두는 견해를 통해 열등감의 연구와 치료에 힘을 쏟았으며 ‘개인심리학회’ 연구 활동 결과물로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하였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아들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1932년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부터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여러 차례 대중 강연을 하였으며, 이 경력을 인정받아 미국의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인간에 대한 편견을 배제하고 ‘협력’과 ‘사랑’으로 인류를 치료할 수 있다고 설파한 아들러는 심리학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각국을 누비며 강연 여행을 계속하던 중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Uber den nervo sen Charakter)』『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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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철학과 졸업 독일 트리어대학 경제사회학부 수료 교보문고, 해냄출판사, 생각의 나무를 거쳐 현재 출판사 플래닛 미디어 대표. 옮긴 책으로는 칼 구스타프 융의 <RED BOOK> <인격은 어떻게 발달하는가><아이온><칼 융, 차라투스트라를 분석하다><융합의 신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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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인 심리학은 진화의 바탕 위에 확고하게 서 있으며, 진화의 관점에 비춰 인간의 모든 노력을 완성을 위한 분투로 본다. 육체적 삶과 정신생활은 당연히 이 분투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모든 정신적 표현은 개인 심리학이 아는 한 마이너스 상황에서 플러스 상황으로 옮겨가려는 하나의 움직임으로 나타난다.”


“개인은 자신과 완성이라는 성취 불가능한 이상(理想)을 영원히 비교하면서 언제나 열등감에 사로잡혀 지내는 가운데 이 열등감의 자극을 받는다. 우리는 이 같은 사실에서 인간의 모든 행동 법칙은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또 절대적 정확성이라는 상상 속의 관점에서 보면 틀림없이 잘못되어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개인 심리학자들은 무기 물질에도 생명이 존재한다고 가정한다. 이것은 현대 물리학이 제시한 아이디어이다. 현대 물리학이 전자가 중성자 주위를 어떤 식으로 회전하는지를 보여주었을 때, 거기엔 그런 의미가 담겨 있었다. 이 견해가 최종적으로 맞는 것으로 드러날 것인지, 우리는 모른다. 확실한 것은 생명 안에 어떤 움직임이 잠재해 있다는 점이다. 자기보존과 번식, 그리고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꾀하려 노력하는 그런 움직임이 생명 안에 있는 것이다.
생명이 꺼지지 않으려면, 이 접촉이 성공적이어야 한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이 창조적인 진화를 하고 있다는 보편적인 사실은 모든 종이 발달 노선을 추구하도록 하는 어떤 목표가 정해져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 목표는 바로 완성의 목표이고 우주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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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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