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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융합의 신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융
· ISBN : 9791159200731
· 쪽수 : 60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융
· ISBN : 9791159200731
· 쪽수 : 604쪽
책 소개
융이 신비의 세계로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그의 눈길을 끈 것은 영지주의였다. 영지주의에 대한 관심은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어졌다. 1,700년 내지 1,800년의 역사를 지닌 고대 영지주의의 신화와 전통과 융의 시대를 이어준 것이 바로 연금술이었다.
목차
1장 융합의 요소들
2장 역설
3장 상반된 짝들의 의인화
4장 렉스와 레지나
5장 아담과 이브
6장 융합
<에필로그>
책속에서
“연금술 상징의 세계는 과거 잡동사니의 집합이 아니라 무의식의 심리학에 관한 우리의 최근의 발견들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상반된 것들은 서로로부터 달아나면서도 서로 균형을 이루려 노력한다.?갈등의 상태가 생명에 너무나 해로운 탓에 무한정 이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상반된 것들은 서로를 닳게 함으로써 그런 균형을 이룬다.?두 마리의 용처럼, 혹은 연금술 상징에 등장하는 다른 탐욕스런 동물들처럼 하나가 다른 하나를 먹어치우는 것이다.”
“무의식은 선하기만 하거나 악하기만 하지 않고 선하고 악하며, 모든 잠재력의 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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