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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 신비

융합의 신비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김세영, 정명진 (옮긴이)
  |  
부글북스
2017-11-30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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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 신비

책 정보

· 제목 : 융합의 신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융
· ISBN : 9791159200731
· 쪽수 : 604쪽

책 소개

융이 신비의 세계로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그의 눈길을 끈 것은 영지주의였다. 영지주의에 대한 관심은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어졌다. 1,700년 내지 1,800년의 역사를 지닌 고대 영지주의의 신화와 전통과 융의 시대를 이어준 것이 바로 연금술이었다.

목차

1장 융합의 요소들
2장 역설
3장 상반된 짝들의 의인화
4장 렉스와 레지나
5장 아담과 이브
6장 융합

<에필로그>

저자소개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오이겐 블로일러 밑에서 심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자극어에 대한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때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의 내면에는 무의식의 층이 있다고 믿고 집단무의식의 존재를 인정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통합을 도모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있다고 주장했다. 집단무의식을 이해하기 위해 신화학, 연금술, 문화인류학, 종교학 등을 연구했다.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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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에서 2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 『독서의 역사』, 『흡수하는 정신』,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디 아워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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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철학과 졸업 독일 트리어대학 경제사회학부 수료 교보문고, 해냄출판사, 생각의 나무를 거쳐 현재 출판사 플래닛 미디어 대표. 옮긴 책으로는 칼 구스타프 융의 <RED BOOK> <인격은 어떻게 발달하는가><아이온><칼 융, 차라투스트라를 분석하다><융합의 신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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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연금술 상징의 세계는 과거 잡동사니의 집합이 아니라 무의식의 심리학에 관한 우리의 최근의 발견들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상반된 것들은 서로로부터 달아나면서도 서로 균형을 이루려 노력한다.?갈등의 상태가 생명에 너무나 해로운 탓에 무한정 이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상반된 것들은 서로를 닳게 함으로써 그런 균형을 이룬다.?두 마리의 용처럼, 혹은 연금술 상징에 등장하는 다른 탐욕스런 동물들처럼 하나가 다른 하나를 먹어치우는 것이다.”


“무의식은 선하기만 하거나 악하기만 하지 않고 선하고 악하며, 모든 잠재력의 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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