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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도지 海國圖志 12

해국도지 海國圖志 12

(권37~권40)

위원 (지은이), 정지호, 이민숙, 고숙희, 정민경 (역주)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3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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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도지 海國圖志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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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해국도지 海國圖志 12 (권37~권4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91166844676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6-01-05

책 소개

위원은 “서양 오랑캐를 물리치려면 먼저 서양 오랑캐의 실정을 자세하게 파악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라는 인식하에 1842년 마침내 『해국도지』 50권본을 편찬하게 되었다. 그 후 1847년에는 60권본으로 증보 개정했고, 1852년에는 방대한 분량의 100권 완간본을 출간했다.

목차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해국도지 원서
해국도지 후서

해국도지 권37
대서양 유럽 각 나라 총설
대서양
대서양 각 나라 연혁

해국도지 권38
대서양
포르투갈 총설
포르투갈 연혁

해국도지 권39
대서양
스페인
스페인 연혁

해국도지 권40
대서양
네덜란드·벨기에 양국 총설
네덜란드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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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위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대 정치가, 계몽사상가이다. 호남성(湖南省) 소양(邵陽) 사람으로 도광 2년(1822) 향시(鄕試)에 합격했다. 1830년 임칙서 등과 함께 선남시사(宣南詩社)를 결성해서 황작자(黃爵滋), 공자진(龔自珍) 등 개혁적 성향을 지닌 인사들과 교류했다. 1840년 임칙서의 추천으로 양절총독 유겸(裕謙)의 막료로 들어가면서 서양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같은 해 임칙서에게서 『사주지』를 비롯해 서양 관련 자료를 전해 받고 『해국도지』를 편찬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공양고미(公羊古微)』, 『춘추번로주(春秋繁露注)』, 『성무기(聖武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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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숙희 (역주)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중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서양 고전을 즐겨 읽으면서 동서양 소통을 주제로 한 대중적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18세기 한중 사회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소소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법의학과 전통 시대 동아시아 재판 서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고대 중국의 문명과 역사』와 『중국 고전 산문 읽기』가 있고, 역서로는 『송원화본』(공역), 『중국문화 17: 문학』, 『백가공안』, 『용도공안』, 『열두 누각 이야기[十二樓]』, 『新 36계』, 『수심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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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 연구과에서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변혁의 물결―근대화를 향한 동아시아의 도전』, 『합과―전통 중국 상공업의 기업 관행』, 『진수의 『삼국지』, 나관중의 『삼국연의』 읽기』, 『한중 역사인식의 공유』(공저), 『네트워크 세계사』(공저), 『키워드로 읽는 중국의 역사』 등이 있고, 역서로는 『해국도지』[一∼十一](공역), 『안즈민 일기』(공역), 『동북사강』, 『중국근현대사 1―청조와 근대 세계 19세기』, 『애국주의의 형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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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역주)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고전 소설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서적 읽는 것을 좋아해서 틈틈이 중국 전통 시대의 글을 번역해 출간하고 있다. 특히 필기 문헌에 실려 있는 중국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재구성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한자 콘서트》(공저), 《중화미각》(공저), 《중화명승》(공저), 《이야기로 보는 중국기예》(공저), 역서로는 《태평광기》(공역), 《우초신지》(공역), 《풍속통의》(공역), 《강남은 어디인가 : 청나라 황제의 강남 지식인 길들이기》(공역), 《임진기록》(공역), 《녹색모자 좀 벗겨줘》(공역), 《열미초당필기》, 《해국도지》(공역), 《영환지략》(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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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역주)    정보 더보기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중국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대학교 중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소설과 필기를 틈틈이 읽고 있으며 중국 지리와 외국과의 문화 교류에도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옛이야기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공저), 『중화미각』(공저), 『중화명승』(공저)이 있고, 역서로는 『태평광기』(공역), 『우초신지』(공역), 『풍속통의』(공역), 『명대여성작가총서』(공역), 『강남은 어디인가: 청나라 황제의 강남 지식인 길들이기』(공역), 『사치의 제국』(공역), 『(청 모종강본) 삼국지』(공역), 『영환지략』(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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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위원이 살펴보건대, 한나라·진나라 이래로 모두 지중해를 대서양으로 잘못 여겼기 때문에 몇 년 치 식량을 가지고 가야 대진에 도착할 수 있다는 황당한 말이 생겨났다. 다만 『위서』에서는 그 바다가 옆으로 나온 것이 발해와 같아 중국 발해처럼 동쪽과 서쪽에서 서로 마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자고로 지중해에 대한 언급은 이 책보다 앞선 것이 없다. 해곡 1만 리를 건넜다는 말은 가로의 길이를 말한 것으로 남북의 세로로 건넌다면 사실 단지 3천여 리에 불과하다. 땅이 두 바다 사이에 위치한다는 말은 대진국의 북쪽에 또한 발트해가 있는데, 지중해 길이와 폭의 대략 반쯤 된다. 두 바다는 모두 발해와 비슷한 해역이지 대서양은 아니다. 그러므로 서역을 말할 때 『위서』만큼 정확한 것이 없다. -《해국도지》 권37, 〈대서양 각 나라 연혁〉-


포르투갈(Portugal)의 예전 국명은 루시타니아(Lusitania)로 스페인(Spain)과 인접한 지역이다. 서쪽과 남쪽은 모두 대서양을 경계로 하고 동쪽과 북쪽은 모두 스페인을 경계로 한다. 기원전 카르타고(Carthago)가 스페인을 침략했을 때는 아직 포르투갈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스페인이 아덴(Aden)의 공격을 받았을 때 포르투갈 땅을 분할해서 화의를 요청했으나, 얼마 후 다시 군사를 일으켜 아덴을 몰아내고 포르투갈을 탈환했다. 1200년, 스페인의 카스티야(Castilla) 왕국에서 프랑스의 공작 앙리(Henri)에게 딸을 출가시키면서 포르투갈 땅 북쪽 변경의 몇몇 지역을 분할해서 혼수로 주었다. 이에 앙리는 북쪽 변경으로 이주해 나날이 강성해졌으며, 또한 군대를 일으켜 남쪽 변경인 리스보아(Lisboa)·세비야(Sevilla) 등지를 공격해서 취하고 마침내 리스보아에 수도를 건설해 나라를 세우고 왕을 칭했다. -《해국도지》 권38, 〈포르투갈 총설〉-


스페인은 포르투갈(Portugal)의 동북쪽에 위치하며, 명대 이래로 마카오에 거주하던 대서양 국가 중 하나이다. 사방이 모두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중앙은 넓고 평평하다. 기원전에 카르타고(Carthago)에 점령당했는데, 카르타고가 은광을 채굴하고 폭정을 일삼자 백성들은 이를 고달파했다. 당시 국력이 강성했던 로마(Roma)에 군사를 청해 이들을 몰아냈기 때문에 나라 전체가 로마에 귀속되면서 진심으로 기뻐하며 따랐다. 그래서 후에 로마의 국력이 기울어졌을 때도 여전히 차마 배신하지 못했다. 418년에 반달족(Vandal)과 고트족(Goth)이 무리를 이끌고 패권을 장악하며 막상막하로 여러 해 동안 혈전을 치렀다. 결국 고트족이 승리하면서 스페인을 차지한 뒤 수도를 마드리드(Madrid)에 세우고 관직을 두어 나누어 다스렸다. -《해국도지》 권39,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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