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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91185502083
· 쪽수 : 540쪽
· 출판일 : 2014-08-30
책 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시작하며
제1장 전후 최대 규모의 프로파간다
최악의 광고 장르, ‘원자력 광고’
원자력 광고는 전의를 고취시키는 광고와 마찬가지
낭비된 광고비는 4~5조 엔?
아사히신문에 처음으로 게재된 원자력 광고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증가한 광고비
‘근신’과 ‘부활’의 반복
‘권위’와 ‘친숙함’으로 국민을 세뇌하다
미디어가 ‘자체적으로 규제’하게 만드는 거대 광고주
제2장 미디어 지배의 구조
원자력발전은 ‘그냥 넘어가는 것’
「원자력 PA방책 제안」에 드러나는 미디어 지배 방법
미디어바잉의 특징
덴쓰의 압력으로 회사를 그만둔 다하라 소이치로
‘합의의 날조’에 손을 빌려준 미디어
제3장 원자력 광고는 누가 만들었나
발주자와 제작자는 별개이다
덴파쿠(덴쓰·하쿠호도)의 마진은 15~20퍼센트
여성지에는 손글씨와 일러스트로
『광고비평』의 경고
의견광고에 대한 ‘반론권’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제5의 권력, 덴쓰와 하쿠호도
원자력 광고를 제작한 책임의 소재
제4장 3·11 직전의 원자력 광고를 검증한다
신문-요미우리신문의 돌출
도시바-사라져버린 세계 최고 원전 제조업체 선언
NUMO-지방지를 모조리 휩쓸다
도쿄전력-마지막 신문광고
잡지-유명 잡지들을 완전히 농락
텔레비전-사라진 CF
아이들을 내세운 광고
제5장 프로파간다 40년사-안전 환상을 심어온 250건의 광고
저자가 선정한 최악의 원자력 광고 1~5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기록으로서
1970년 이전
1970년대-원자력 광고의 여명기
1980년대-원자력 광고의 발전기
1990년대-원자력 광고의 완성기
2000년 이후-원자력 광고의 난숙기
마치며
책속에서
이들 ‘원자력발전을 추진하는 광고 = 원자력 광고’는 원전에 관한 지식이 없는 일반 국민에게 막연한 ‘안전 환상’을 심어줌과 동시에 막대한 광고 예산을 사용하는 거대 광고주가 미디어에 반(反)원자력 보도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압력으로 계속 작용해왔습니다. 그 나팔수로서 ‘전문가’를 동원하여 원자력발전 추진을 대전제로 삼은 논리를 늘어놓고 반대 의견을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조소했으며, 허울좋은 연예인에게 큰돈을 쥐여주면서 원자력발전 추진에 그들의 인기와 명성을 이용했습니다. 이러한 터무니없는 일은 일본 광고업계의 최대 오점으로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