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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그럼, 이만……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박현석 (옮긴이)
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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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럼, 이만……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91188152735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9-02-28

책 소개

다자이 오사무의 데뷔작이라 할 수 있는 '추억'에서 대표작인 '인간실격', 그리고 생의 마침표인 '유서'까지. 다자이 오사무 자신이 말하는 인간 다자이 오사무에 관한 글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다자이 오사무의 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그를 통해서 '인간실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목차

1. 추억
2. 도쿄 팔경
3. 15년간
4. 고뇌의 연감
5. 인간실격
6. 나의 반생을 말하다
7. 유서
8. 다자이 오사무 연보

저자소개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쓰시마 슈지.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쓰가루에서 부유한 집안의 십일 남매 중 열째로 태어났다. 자신의 집안이 고리대금업으로 부자가 된 신흥 졸부라는 사실에 평생 동안 부끄러움을 느꼈던 그는 도쿄 제국 대학 불문과에 입학한 후 한동안 좌익 운동에 가담하기도 했다. 1935년 맹장 수술을 받은 후 복막염에 걸린 그는 진통제로 사용하던 파비날에 중독되었다. 같은 해에 소설 「역행」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지만 차석에 그쳤다. 그는 이 심사 결과에 불만을 품고 당시 심사 위원이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에게 항의하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듬해 파비날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는데, 자신의 예상과 달리 정신 병원에 수용되자 커다란 심적 충격을 받았다. 첫 창작집 『만년』은 감각적 문체와 실험적인 기법으로 일본 문단에 그의 존재를 알리기에 충분했다. 결혼과 함께 안정기에 전개된 중기 문학은 『옛이야기』를 통해 유머 넘치는 이야기꾼 다자이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1945년 일본이 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한 후, 그의 작품은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그는 사카구치 안고,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데카당스 문학’, ‘무뢰파 문학’의 대표 작가로 불리게 되었다. 1948년 연인 야마자키 도미에와 함께 다마강 수원지에 투신해,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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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와시오 우코, 나카니시 이노스케, 후세 다쓰지, 야마모토 슈고로, 에도가와 란포, 쓰보이 사카에 등의 대표작과 문제작을 꾸준히 번역해 소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번역한 작품도 상당수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 · 작품을 소개하여 획일화된 출판시장에 다양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역사에 관한 책도 ‘인물과 사건으로 읽는 일본, 칼의 역사’ 시리즈로 구성하여 우리에게 아직은 낯선 일본의 역사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서 일본인들의 저변에 흐르는 사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시리즈로는 지금까지 『사무라이 이야기』(상·하), 『다이라노 기요모리』, 『도쿠가와 이에야스』, 『신장공기(오다 노부나가)』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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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완전히 넋을 놓은 경험, 그때까지의 내게는 한 번도 없었다. 뒤에서 누군가가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언제나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세세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그는 당황하여 손바닥을 바라보았다, 그는 귀 뒤쪽을 긁으며 중얼거렸다, 등과 같이 일일이 설명문을 덧붙이고 있었기에 내게 있어서 문득이라거나, 나도 모르게라는 동작은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추억」 중에서


그녀석도 점점 속물이 되기 시작했어. 그와 같이 무지한 험담이 미풍과 함께 소곤소곤 내 귀에 들어왔다. 나는 그때마다 마음속으로 강하게 대답했다. 나는 처음부터 속물이었어. 자네는 눈치 채지 못했었나? 반대였다. 문학을 일생의 업으로 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어리석은 사람들은 오히려 나를 친해지기 쉽다고 간주했다. 나는 희미하게 웃을 뿐이었다. 만년청춘은 배우의 세계이다. 문학에는 없다. ―「도쿄 팔경」 중에서


자신을 틀렸다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존경할 만한 인물이다. 헛똑똑이는 영원히 유들유들 부끄러움을 모르는 법이다. 천재의 성실함을 그릇되게 전달하는 것이 이런 사람들이다. 그리고 오히려 속물의 위선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 이런 사람들이다. 일본에는 헛똑똑이들만 바글바글해서 국토를 전부 메웠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15년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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