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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세트 2 - 전5권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세트 2 - 전5권

(오만과 편견 1.2.3 + 인간실격 + 데미안)

제인 오스틴, 다자이 오사무, 헤르만 헤세 (지은이), 안영준 (옮긴이), 엄인정 (해설)
생각뿔
2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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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세트 2 - 전5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세트 2 - 전5권 (오만과 편견 1.2.3 + 인간실격 + 데미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91189503604
· 쪽수 : 1154쪽
· 출판일 : 2019-04-15

책 소개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5~7권.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제인 오스틴의 장편 소설이다. 당시 영국 사회는 산업화로 말미암아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했고, 이에 따라 재산은 개인의 지위를 보여 주는 중요한 지표였다.

목차

1. 『인간 실격』

머리말
첫 번째 수기
두 번째 수기
세 번째 수기
후기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뉴욕타임스> 선정 ‘일본 문학’

2. 『데미안』

1 두 세계
2 카인
3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4 베아트리체
5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6 야곱의 싸움
7 에바 부인
8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우리나라 문인이 가장 선호하는 ‘세계 문학 100선’

3. 『오만과 편견 1』

제1부

4. 『오만과 편견 2』

제2부

5. 『오만과 편견 3』

제3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노벨 연구소 선정 ‘세계 문학 100대 작품’
•BBC 선정 ‘지난 1,000년간 최고의 문학가’ 2위

저자소개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쓰시마 슈지.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쓰가루에서 부유한 집안의 십일 남매 중 열째로 태어났다. 자신의 집안이 고리대금업으로 부자가 된 신흥 졸부라는 사실에 평생 동안 부끄러움을 느꼈던 그는 도쿄 제국 대학 불문과에 입학한 후 한동안 좌익 운동에 가담하기도 했다. 1935년 맹장 수술을 받은 후 복막염에 걸린 그는 진통제로 사용하던 파비날에 중독되었다. 같은 해에 소설 「역행」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지만 차석에 그쳤다. 그는 이 심사 결과에 불만을 품고 당시 심사 위원이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에게 항의하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듬해 파비날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는데, 자신의 예상과 달리 정신 병원에 수용되자 커다란 심적 충격을 받았다. 첫 창작집 『만년』은 감각적 문체와 실험적인 기법으로 일본 문단에 그의 존재를 알리기에 충분했다. 결혼과 함께 안정기에 전개된 중기 문학은 『옛이야기』를 통해 유머 넘치는 이야기꾼 다자이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1945년 일본이 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한 후, 그의 작품은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그는 사카구치 안고,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데카당스 문학’, ‘무뢰파 문학’의 대표 작가로 불리게 되었다. 1948년 연인 야마자키 도미에와 함께 다마강 수원지에 투신해,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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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75년 12월 16일, 잉글랜드 햄프셔의 시골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리 오스틴 사이의 6남 2녀 중 일곱 번째이자 둘째 딸로 태어났다.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영국 사회의 전환기 속에서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려낸 작가이다. 제인 오스틴은 무도회와 연애, 가족과 결혼 같은 소재를 통해 인간의 자존심, 편견, 이성, 감성, 그리고 사회적 위선을 재치 있게 드러냈다. 문체는 부드럽지만 결코 순응적이지 않았고, 풍자와 아이러니를 통해 여성의 내면과 사회적 위치를 정교하게 묘사했다. 남녀의 사회적 역할과 계급적 제약이 뚜렷했던 시대에 여성으로서 독립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오스틴은 생전 대부분의 작품을 익명으로 출간해야 했는데, 《이성과 감성》의 표지는 “어떤 숙녀에 의해(By a Lady)”로 되어 있었고, 《오만과 편견》은 “《이성과 감성》의 저자가 쓴(By the Author of Sense and Sensibility)”로 소개되었다. 그녀의 본명 ‘Jane Austen’이 처음 표지에 등장한 것은 사후 출간된 《설득》과 《노생거 사원》부터였다. 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은 출간 이후 200년 넘게 사랑받으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문학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오스틴이 창작해낸 작품 속 인물들은 지금도 여전히 살아 숨 쉬듯 생생하며, 특히 엘리자베스 베넷, 에마 우드하우스, 앤 엘리엇 등은 초기 페미니즘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제인 오스틴은 1817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비록 짧은 생이었지만, 그녀의 대표적인 소설 여섯 작품은 “영국 소설의 정수이자 현대적 인간 심리의 기초”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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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부 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이자 선교사인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스위스 바젤과 칼프에서 성장했다. 열다섯 살 때 재학 중이던 신학교를 그만두며 “시인이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 헤세는 그해 6월 삶의 좌절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 정신병원에 입원해 신경쇠약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 인문계 중등학교인 김나지움을 다니다 다시 학업을 중단했고, 시계 공장과 서점 등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며 글쓰기에 전념했다.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첫 산문집 『자정 너머 한 시간』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자정 너머 한 시간』 출간을 결정한 독일 디더리히스 출판사의 대표 오이겐 디더리히스는 “이 책이 상업적으로 성공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만큼 더 그 문학적 가치를 확신한다”라며 헤세에게 작가로서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 책으로 독일 문학계에 이름을 알린 헤세는 1904년 『페터 카멘친트』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일약 유명 작가로 발돋움했고,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청춘은 아름다워』 등을 발표하며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독일포로구호’에서 일하며 전쟁포로들과 억류자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한편, 정치적 논문과 선전문 등을 발표하며 전쟁의 비인간성을 규탄했다. 이런 활동들로 인해 그의 작품들은 독일 내에서 불온서적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전쟁 기간 당시 정신적 어려움을 겪다 카를 구스타프 융에게 심리치료를 받았으며, 종전 뒤인 1919년에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젊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작품성 역시 인정받아 베를린시에서 주관하는 폰타네상을 수상했다. 이후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군국주의와 국가주의에 비판적이고 나치를 경계한다는 이유로 그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고, 나치 집권 이후에는 독일 내에서 작품의 제작과 판매가 어려워졌다. 종전 뒤인 1946년부터 독일에서 다시 헤세의 작품이 출간되기 시작했고, 같은 해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50년 브라운슈바이크시에서 주관하는 빌헬름 라베 상을, 1955년 서독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평화상을 수상했다.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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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언어 감각’이 뛰어난 IQ 158 멘사 회원이다.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후 공립 중등 국어 교사로 8년 동안 근무했으며, 대치동에서 논술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1인 지식 창업 및 책 쓰기 지도를 하며 영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984』, 『데미안』, 『노인과 바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오만과 편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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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정 (해설)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를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5년차 국어·논술·영어를 강의하며 관련 교재를 연구·집필하고, 도서 편집과 교정, 영한 번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과 옮긴 책으로는 『데미안』(2013),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2014), 『오만과 편견』(2014), 『카프카 단편선』(2015), 『그리스인 조르바』(2015), 『호질, 양반전』(2016), 『성웅 이순신』(2025, 매월당), 『카네기 인간관계론』(2018), 『카네기 자기관리론』(2018), 『안나 카레니나 1, 2권』(2019), 『니체의 교양(2020)』, 『괴테의 교양(2020, 생각뿔)』, 『중학생 국어 교과서 소설 읽기』(2023, 가로책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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